왜들 다투고 그러십니까들.
싸워봐야 소용없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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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게 전부인가 나약해졌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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답이 막 444144 이렇게 나와도 짝수라 그렇구나 할 거 같은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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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희대 0
탈출 가능 ? 92 96 1 96 9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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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대 재종에 엄청난 환상이 있음…. 올해 전장이였는데 그냥 다닐걸 그랬나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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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걸 어떻게 해야 손상 없이 잘 가져갈 수 있을지 고민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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답 맞춰보자고 하는 애들이 없을테니 ㅇㅎㄹㅈㅇ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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연락해볼까 사실 1년째 덕성이었는지 동덕이었는지 헷갈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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누구는 현역때 깨우친 걸 나는 n년 박아서 깨우쳤을 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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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거국 낮공 1
현역 지거국 낮은 공대였는데 어느정도 올려야 재수 망한게 아닌가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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음 그래도 탐구는 재종평균보다 5점 1점 더 높고 컨디션 최악이였고 확통 2틀인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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계란 뒤집어 쓴 동덕여대 설립자 흉상 '남녀공학 추진 반대' 10
(서울=뉴스1) 민경석 기자 = 11일 오후 서울 성북구 동덕여자대학교 앞 조동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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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디가 틀렸나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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목표가 점점 낮아지는중 ㅆㅂ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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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 형은 둘다 어려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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답은 맞긴했는데 풀이에서 조건을 잘못썻거나 틀린게 있을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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번개 0
번개장터에 파는 모의고사들 왜 몇회차씩 중간에 없이 파는거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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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들저녁뭐드세요? 16
전해장국먹었어요 다들맛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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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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텅텅 강의실 볼만할듯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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언매퀴즈 6
설익다는 합성어일까 파새엉닐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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올해 내 고객 ㅈㄴ잘걸렸었는데 고객이 사라졌어..... 빌런걸리면 어떡하지 ㅅㅂ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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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가 빌런이 되면 빌런 보존 법칙에 따라 나 말고 없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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긴장이 풀리다못해 흐느적흐느적 액괴가 돼버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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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자후배가 빼빼로 보내주니 그린라이트라는 김칫국 드링킹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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관동별곡 2
그래서 이거 나온다구요? 사람들이 뭐 이제 나올만한 부분중에 안나온거는 하나밖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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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시6개중첫발표대학임 2개는최저잇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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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부터 하루 하나씩 공부할건데 나올거 같은 우선순위 예상점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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윽악억욱악억욱옹악으악웅 아무래도 사탐은 인강보는것보단 걍 혼자 하는게 맞겠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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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침 일찍 가서 교실 빙글빙글 돌면서 소리 지르고 미친사람처럼 행동하셈.들어오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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원장쌤 항상 학생들이랑 수업 중이라 얘기할 틈이 없네 카톡은 너무 예의 없는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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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능 전까지는 노래 듣다 우는 일 없게 해야지 ㅅㅋㅋㅋ 3일 동안은 카티랑 스캇으로 간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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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성 채점서비스 0
제2외 보고 나와서 대성 채점서비스 국수영 입력하면 점수나옴? 하나하나 보면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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쓰기 시작하기도 했는데요 점점 다다르는 결론이 단어에 의미가 없는 것 같다여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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눈앞이 캄캄하네.3번이나 들은건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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왤케하기싫지 0
ㅈㄴ지치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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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수 올해 6모 만점 받았는데 올해 9모때 16번 이슈로 44처맞고 자신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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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난도 문제,킬러문제 집중 대비하려고 샀는데 아직은 1/3 정도까지만 와서 그런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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선물받음 13
이거도 기만인가요 누구에게 받은건진 비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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라는 생각하니까 미치겠네 응 해봐 재수하면 그만이야 ㅅ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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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년엔 ㅈ니짜 100분 동안 소설 하나 썻는데 평가원 얘네 부정시험지검사흐면 내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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출근해야지 6
밤에 일하는 남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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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ㅅ발 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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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래서 16회분 쌓여있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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쏟아지듯이 내 몸을 올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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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정도면 인생이 망하지는 않는거잖아? 심지어 무휴학이라 2학년 진급도 되고 학점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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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네가 아무리 커하를 높여봐야 내 커로보다 낮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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배기범 씨발놈 문제 존나어렵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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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수때 생지 두과목 등급이 5등급/2등급 입니다 둘다 개념 베이스입니다. 내년에...
한의사들 의료기기 허용이 개인적으로는 몹시 마음에 들지 않고 할말도 많지만
여기서 지지고 볶고 그래봐도 남는건 스트레스 뿐..
대기업의 이익과 관련되어 있어서 통과되겠죠 이번 정부는 아예 그렇게 마음먹은듯 싶으니.
여기서 떠들어 봤자 아무쓸모없으니까 그냥 발닦고 자요 여러분.
정말 맞는 말이시네요.
마지막 3줄의 말이 가장 중요한 듯....
무슨 뜻인지는 현장에 있는 분들은 아실것임
수험생들이 이해는 하려나.
알고보면 저는 소위 말하는 "밥그릇 싸움" 과도 거리가 먼 위치에 있는데 옛날 글까지 소환해서 자꾸 밥그릇 싸움의 선두주자라는 낙인을 찍어버리더군요. 제가 하는 말이 그렇게 거슬리는지... 그래서 요샌 댓글 가능하면 자제하고 있어요.
뭐, 어떻게든 되겠죠. 그래도 "의사들은 반대했었다" 라는 흔적은 남겨야 되지 않겠습니까. 의약분업의 예를 보면 사람들은 기억도 못 하긴 하지만요.
그 검증이란거 해보고 효과가 있으면 쓰자, 정말 당연한 말인데도
수백년, 수천년 경험 무시하냐!! 혹은 비꼬기, 인신공격만 날아오더군요...
헌재 2014. 7. 26. 외과의사의 한방침술행위에 대한 판결
"의료법이 정하고 있는 '의료행위'는 질병의 예방과 치료에 관한 행위로서 의학적 전문지식이 있는 자가 행하지 아니하면 사람의 생명, 신체나 공중위생에 위해가 발생할 우려가 있는 행위이다. 한의학과 서양의학은 그 학문적 기초가 서로 달라 학습과 임상이 전혀 다른 체계에 기초하고 있으므로 자신이 익힌 분야에 한하여 의료행위를 하도록 하는 것이 필요하며, 훈련되지 않은 분야에서의 의료행위는 면허를 가진 자가 행하는 것이라 하더라도 이를 무면허 의료행위와 달리 평가할 이유가 없다."
이런내용이 있다고 합니다. 제가 찾아본건 아니고 게시물에 있는것 복붙했습니다.
이런 판례가 있는데 .. 이해가 안됩니다.
삼촌이 의대 6년 인턴1년 레지던트4년 군의관 3년 다녀오신후 fellow 2년을 공부하신 후
의료기기 사용하여 환자를 진단하고 있습니다.
그런데 현대의학장비와 현대의학을 공부하지 않은 한의사님들이 사용하겠다고 하는 건 이해가 안됩니다.
지금의 한의학계에서의 돌파구는 차라리 한약판매권를 약사님들에게서 찾아오는 것이 좋다고 봅니다.
좋은글 읽어 감사하구요.
속상해서 댓글달게 되었습니다. 공부하러 가겠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