논술 제도는 차라리 2010 년도로 복귀되는 게 나을 꺼 같다.....
인원도 대다수이고, 대학의 취지에도 크게 맞지 않는 1. 을 키운다는 것 부터가, 사교육을 조장하는 것 같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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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시 50 논술30 학생부 20 어떰
ㄴㄴ 논술은 순수하게 논술로 뽑아야함
수학에 극도로 특화한 애들도 그만큼 공부해왔는데, 인정해줘야하므로
논술은 난이도를 확 올려버리고,
수능은 난이도를 앞으로도 쉽고 평이하게 내는 게 좋을 것 같음 ㅇㅇ
수능 난이도가 쉽고 평이하게는 몇학년도 기준으로 말하는건가요?
2015 부터 평이해지기 시작했지 않나요?
2014 불이었다가, 다시 수능쪽은 전반적으로는 쉬워지는 추세 ㅎ...
앞으로도 계속 쉬워지는 추세가 유지되면,
2018 수능 쯤에서는, 목표로 한 쉬운 수능이 될 듯 해요 ㅎ
저도 명문대 논술 뽑힐 만한 사람? 수준 높아야하는건 동감하는데
님은 그냥 님 입맛대로 의견 쓰시는거같음
생각해보시죠. 요즘 논술 적성 맞아서 쓰는게 대다수입니까? 내신 스펙 어중간해서 어쩔 수 없이 쓰는게 논술입니다 내신 어중간한애들이 공부 열심히 안하는거 아니예요. 일반고에서 내신 2,3정도 나와도 모의고사 우수한 애들 널렸습니다. 그저 내신 상대평가에서 밀릴 뿐이죠.
. 그쪽이 주장하는게 먼저 이루어지려면 다른게 먼저 개선되어야해요.
첫째.내신 불공평성 완화 및 출제 오류 박멸
둘째 학종 평가기준 공개
이런거 개선 안되면 님께서 주장하는거 실현했다간 입시 완전히 개판납니다
내신 어중간한애들이 공부 열심히 안하는거 아니예요. 일반고에서 내신 2,3정도 나와도 모의고사 우수한 애들 널렸습니다.
→ 이 애들은 수능으로 가면 되겠네요, 뭐가 문제되나요? ^ ^
1. 내신 불공평성 완화 → 이건 내신의 문제입니다.
논술은 내신과 다른 시험입니다/ 내신 실패하면 치르는 시험이 논술이 된다는 것부터가 / 어거지 / 라고 봐요
그리고 지금 그쪽 딱 보면
논술 계열로 자신있어서 본인이 쓸 생각 없는 전형에 너무 쉽게 막 말 뱉으시는거같은데
수늠을 현재 난이도로 내면 문제가 이만저만이 아닙니다. 본인이 관심가지지 않은 전형, 제대로 준비할 전형에 따라 본인 입맛대로 이건 이러면 좋겠다 저건 저러면 좋겠다 하는거 보기 안좋음.입시는 모든 전형이 골고루 단점을 줄이고 효율을 높여하는겁니다
제 멋대로가 아니라,
님은, 학생부 문제들은, 학생부에서 해결할 생각은 안 하고,
그걸 논술 탓으로 넘겨버리시네요;;;
학생부와 논술은 엄연히 다른 시험입니다/
왜 논술이 학생부와 같이 가야하는지가 의문스럽지요
그러면 묻겠습니다.
본인은 연고서성한 기준으로 학종 논술 정시 몇대몇대몇이 좋다고 생각하나요?
학종 : 논술 : 정시
6 : 1 : 3
정도가 적당하다라고 생각합니다
아니 이 사람아 학생부로 명함도 못내밀 점수 나오는 사람들이 논술전형으로 대거 몰려온다고요.
학생부전형의 문제점때문에 피해봐서 어쩔 수 없이 논술로 넘어오는 사람들은 무슨죄죠?
그러니까, 그건 학생부전형을 개선해야 할 문제이지;;
논술 전형을 쉽게 만들라는 것이 좀 억지죠;;;
그리고 논술보다 수능이 쉬운 난이도인데,
학생부 했으면, 과목별로 골고루 공부도 했으니까,
논술이 아니라, 수능에 응시해야죠;;;;
왜 논술에 오죠? 그게 이상한 것이죠 ㅇㅇ
?? 그게 아니고 인원퍼센테이지 말한거에요 ㅋㅋ
ㅇㄱㄹㅇ 아까부터 정말 이상했음 ㅋㅋ
아 ㅈㅅ...
제가 난독증 있는 듯;;;;
다음부터는 잘 읽겠습니다 ㅈㅅㅈㅅ
정시 30퍼인데 수능을 쉽게 내야 한다고 생각하는 이유는 뭐죠?
님이 말한 학생부 실패자들은, 논술이 아니라, 수능으로 가는 게 맞습니다
그래서 수능은 쉬워져야죠/ 그러면 여기서 고생하는 사람들도 줄어들 거 아님?
내신 무식한 통암기와 서술형에는 약한데, 수능적 사고에 뛰어난 사람 많습니다.
그런 사람들을 위해서라면 수능 난이도를 적당히 어렵게 내야죠. 2013,2014가 가장 적당하다고 봅니다.
수능을 어렵게 내고, 논술을 쉽게 만들라는 것은 좀 잘못된 듯요...
그렇다면, 님이 말한데로, 수능형 사고는 조금 변별력 있게 주고,
어찌됬든 논술은 전형 특성에 맞게 난이도가 어려워져야한다고 봐요 ㅇㅇ
그러면 그쪽은 학교에서 교사들이 학생들에게 수시로 대학 가라는거 안좋게 들리겠네요?
각자 수시든, 정시든, 논술이든 학생이 원하는 데로 알아서 들어가면 된다고 봅니다
멀쩡히 있는 전형을 왜 시험치면 안 된다고 막는 건, 교사의 권한 남용이죠 ㅇㅇ
우리나라에 머리좋은사람이 어디있어요ㅎㅎ
쟤네들도 공부해서저리된거지
그래도 확실히 차이는 나요/
머리가 있는 사람과 없는 사람 정도는....
그리고 무엇보다도, 그 과목에 관한 애정, 공부의 순수한 관심, 이런 게 있어서
아주 어려서 부터 공부해온 극 최상위권이 인정받아야하는 건 맞는 것 같아요
중간에, 입시와 대학 목적으로, 고등학교 때 잠깐 돈을 주고 학원가에
잠깐 공부해온 학생들을 인정해주는 것은 조금 잘못된 듯요....
명문대 논술은, 아주 어려서부터, 올림피아드나가고 이런 애들을... 어려서부터 열심히 공부해온 학생이 들어가야한다고 생각함
차이라는건 노력의차이지
머리의 차이가아니에요
노력했으면, 올림피아드 풀 수준 됩니다...
그리고 어려서부터 노력한 사람들은 2010 년 이전 수준 문제들도 풀 수 있구요;;
제대로 공부 안 하다가, 고등학교 와서 사교육 잠깐 받은 애들이 못 푸는 거죠 ㅇㅇ
제말이그말인데
아 죄송합니다/ 그렇군요, 오늘도 저의 난독증은 갓이네요 ㅠ ㅠ
여하튼 님이나 저나, 논술은 어려워져야하고,
수능은 쉬워지며, 학생부도 개선되어야한다! 이거죠?
저도 공감합니다 ㅎ
흔하진 않은데 있긴 있더라구요 뭐 그런야들은 어떻게든 논술로 가지만...
결론-나는 머리가 좋은데 왜 사교육받고온 닝겐들이랑 같이 역여야되냐
일침보소
님도 같이 / 여론 조장 / 쩌네요 ㄷㄷ
우리나라 정치인 같아요.... 아니면 신문사 ㅎㅎ
글 내용을 이상하게 비꼬지 말아주셨으면 좋겠네요 ㅎㅎ...
이게 바로 정치인들이 주로 써먹는 / 여론 조장 / 이라는 겁니까? ㅎㅎ
안 비꼬고 말씀드리면 마지막 문단에서 묻어나는 kmo 부심이 같잖아요.
지금 바로 이것도 비꼬는 거죠;; 제가 글에서 부심을 강조한 게 아니잖음?
님은 평소에도 열심히 공부했는데, 인정 못 받으면 좋음?
아니면 공부 안하고 놀던 애들이랑 같이 인정받으면 ㅇㅇ
막말로 재수는 왜 하죠? 좀 더 좋은 대학 가려고, 좀 더 좋은 성적으로, 나처럼 공부한 애들이랑 같이하려고 가는 거 아닌가요?
님도 싫어하는 거 아님? 남들도 똑같은 거죠.... ㅇㅇ
님 글의 요지는 나같이 2.번 케이스에 가깝고 kmo도 보는 갓-이 논술로 들어갈 자격이 있다. 대치동에서 사교육 찔끔 받고 온 놈들이 무슨 논술이냐. 이런거 아녜요? 그게 부심이죠.
그렇게 따지면 부심없는 사람이 어딨나요?
다 부심 때문에, 여기와서 오르비에서 공부하는 있는 거 아닙니까? ㅎ....
스스로 지금 현재 성적을 그냥 받아들이면 되는데, 못 받아들이고, 욕심과 부심을 부리고 있는 셈인데....
그걸 일일히 부심이라고 지적해 버리면 어떻합니까? ;;;;
그리고 올림피아드가 됐든 kmo가 됐든 그 정도 되는 애들은 대학 잘 가요. 학종이나 논술로.
그 정도 되는 애들은, 오히려 다른 과목에서 펑크가 있는 경우가 많아요/ 특히 국어, 영어에서 ㅇㅇ
한 과목 특별히 잘 하는 애들은, 오히려 대학 측에서는 연구 개발에 큰 역할을 할 수 있고,
대학 산업 발전/ 국가 발전에 가장 큰 힘이 됩니다
그런 아이들을, 국어 영어 못 한다고 진학을 막아버리는 것부터가
우리나라가 잘못된 부분이라고 생각합니다
그 정고 되는 애들은 과고를 가구요, 국어 영어 못해도 서울대 카이스트 잘만 가요. 무슨 학력고사 줄세우던 시절도 아니고 국영 못하면 대학을 못가요 ;;
일반고밖에는 대다수 못 가요
애초에 KMO 수상자들이 다 과학고 간다고 생각하시는데,
영어, 국어가 모자라니까, 과학고에 들어갈 상황이 못되는 경우가 허다합니다 ㅇㅇ
오히려 KMO 수상자들 일반고에 훨씬 많습니다 ㅎㅎ;;;
과학고는 내신 수능 잘 치려고, 오히려 올림피아드에서 손 떼는 경향이 있고 (극소수 우수한 애들이 계속 상장 받으니까 착각 하시는데, 올림피아드 응시자숫자는 일반고가 많아요 ㅇㅇ)
중학교 때까지 KMO 하다가 과학고 와서는 KMO 안 해요 ㅇㅇ
반면에, 일반고에서는, 고등학교 와서는 대다수가 그대로 KMO 를 공부하죠...
과고는 국어 영어 내신 안보는데요. 일반고가 올림피아드를 많이 치죠.근데 과고랑 일반고 학생수 차이가? 그리고 올림피아드 응시는 아무나 하는거고, 수상자가 의미가 있는데, 과고-영재고(+자사고)가 학생 수에 비해 훨씬 많은데요.
그래서 햝짝님은, 일반고는 KMO 무조건 버려야한다는 겁니까?
과학고 입학 시험에서 국어, 영어가 모자라서 떨어지면,
수학 올림피아드 수상하던 애들은 버리는 카드용?
그거야말로 잘못이죠, 그 애들은 어찌됬든 논 술로 뽑아야 하죠 ㅇㅇ
과고에 입학 시험 없는데요. 중학교 내신하고 자소서랑 면접으로 뽑아요.
수올 수상자요? 모셔가던데요.
그 말이 그 말인데 사소한 걸 엄청 지적하시네요 ㄷㄷ
중학교, 국어, 영어 성적이 안 좋더라도, 수학 올림피아드 치르고 계속 공부하는 애들 일반고에도 많고,
그 애들은 논술 시험을 치르도록, 논술은 시험 난이도 높이고/
최저 기준은 완화하도록 하고,
그 수준은 아니고 조금 낮은 애들은,
대학교마다, 학생부 전형에, 성장 잠재력 평가 전형도 있지 않습니까? 그 성장 잠재력 평가 전형을 좀 더 확대하면 될 거 같네요
아니 글 안읽으세요? 중학교 내신만 보는데 국어 영어는 안들어가고 수학과학만 본다니까요;;;;
제가 알기로, 제가 시험칠 때만 해도, 수학 과학만 보지 않고,
내신도 봤고, 학교장 추천서 그런 것도 필요했었습니다
수학, 과학만 잘 하고, 내신 엉망인데, 학교장 추천서 찍어줄 리가 없잖아요 ㄷㄷ
그리고 제가 알기로 KMO 특화나 그런거는 과학고보다도, 영재고가 훨씬 더 강조되는 걸로 압니다
과학고는 오히려 올림피아드 적고, 영재고가 올림피아드 많습니다
서울과학고도 영재고로 이제 바뀌었는데, 순수 과학고 출신 수상자 얼마 안되요 ㄷㄷ
영재고가 KMO 쥐고 있는데, 그 영재고는 전국적으로, 손에 꼽을 만큼 적습니다;;;;
오히려 KMO 는 과학고에 비해 일반고 비중도 많죠
2 차는 몰라도, 1차에서는 일반고도 못지 않게 많은 걸로 압니다
현대물리님 고등부 1차 없어진지가 언제인데 이제그냥 수행평가라고 해요. 올림피아드에 대해 잘 모르시는거 같은데
공교육과 입시의 괴리는 공교육의 후퇴로 이루어짐...
공교육은 이미 지금도, 후퇴되 있어요/
이미 공교육은 그냥 수험생 시간 뺏는 수준밖에는 안 되죠....
공교육 100 점 맞아봤자, 수능은 4~5 등급 실력 / 논술에서는 100 점 기준, 20~30 점 수준입니다
논술 난이도가 더 어려워져도 안 져도,
공교육은 이미.... 끝자락 후퇴인 상태라, 별반 차이 없을 듯요
그러니깐 공교육을 어떻게든 키울려면 일단 입시에서의 괴리를 줄여야 하죠.
전형마다 차이가 있어야한다고 봅니다
수학은 올림피아드 수준이고, 국어 영어 부족한 경우는 어쩔건가요?
그런 아이들도 고려해줘야하고, 그게 당연히 논술이 되야하죠 ㅇㅇ
아 그렇게 따지면 논술 최저도 없어야 겠네요
저도 그건 공감합니다/ 논술 최저도 낮추고,
시험 난이도는 좀 더 높혀야한다고 봐요 ㅇㅇ
1번 케이스라 1송합니다!
재밌는건
실제로 입시에서 대학교 3학년 수준의 문제를 내는 인도는 우리처럼 사교육이 판치죠. 어렵든 뭐든간에 그거와 관련된 사교육은 판치게 됨.
막말로 과고입시도 순수독학으로 한 사람은 손에 꼽을텐데
뭔놈의 사교육 드립인지
우리나라 경향이...
어렵다고 하면 쉬운 전형 찾아가지; 굳이 어려운 것에 매달리는 사람이 많지 않아요 ㅇㅇ
네? 이건 뭐죠?;;
1번케이스라서 죄송합니다 ㅋㅋㅋ
수올부심개쩐다 진짜
이걸 `부심`이라고 비난하는데, 님들도 `부심`부리는 거 다 보여요 ^ ^
맞아여 저는 수올의 부질없음을 깨닫고
일주일에 한두번 논술끼작해서 의대갔으니까 ^^
메이저 의예과 아닌거 알고 있습니다
아니면 학생부 좋은 걸 이용해서, 성균관대 가셨겠죠... (성균관대는 문제 거져주니까, 학생부에서 갈리니까요)
아니면, 그보다 밑의 의대들로 추측됨
애초에 메이저 의예과랑 삼룡의(*아주대) 등을 대비하려고 보는 건데,
그 이외 대학은 필요없죠
네 죄송해요
메이져 1번으로 떨어졌네요 ㅎㅎㅎㅎ
수올안해도됨
의대가면 의대간거지 또 무슨 메이저 의대 아니라느니 뭐라느니 하는것도 웃기네ㅋㅋㅋㅋ누가보면 무슨 조졸하고 서울대의대간줄ㅋㅋ 님 보면 건동홍정도 대학 다니시는 것 같은데 님이 특별한데 학교가 몰라주는게 아니라 님이 그 실력인 겁니다 착각도 참 ㅋㅋ 오르비 글들 보면 자기가 뭐 세상이 몰라주는 대단한 사람인줄 아는거같은데 정신 차리세ㅋㅋㅋㅋ 그러고보니까 옛날에 그 왕따글 썼던분아니신가 ㅋㅋㅋ
님 고등학교 어디?? 고등수올 무슨상??
말 삐딱하게 듣지 마시고, 수능이나 하세요,
보니까 논술과 인연있을 분도 아니신데, 수능하면 되잖아요'
왜 공부도 안 하고, 시험도 안 치실 논술에 관심을 가지는지요??
ㅋㅋㅋ 이미 인설의 논술로 붙었는데요
인설의라고 다 좋다고 착각하지 마세요,
메이저 의예과(성균관대 제외) 는 수올이 쓰이면 확실히 유리합니다
나머지야 대다수 필요없겠지만요
그냥 생각나서 쓰는 말인데
수능 어렵게 나오길 바라는 사람이랑 별 차이없는듯..
자기는 변별당하지않을거라는 생각..
그리고 그정도로 수학, 과학을 잘하면 국어,영어에 시간을 써서 정시로 가세요.
변별 당해도 실력 발휘는 최소 하고 변별 당할 듯요...
정시 ㄴㄴ 수시논술 보려구요
사교육을 줄이자는 것을 님 논지의 근거로 삼지 마세요.
그리고 작성자분께서 논술 준비하시는 모든 분들을 다 살펴보셨나요?
어떻게 생각하면 모든 논술러들을 "그냥 프린트물만 슬렁 보고 점수 받는 사람들"이라고 치부해버릴 수 있는지 정말 궁금하네요 ㅋㅋ
자기가 KMO 준비한 게 인정못받는건 부들거리면서 남들 노력하는 모습 깔아뭉개는거 보기 안좋습니다
모든 논술러가 그렇다고 말한 적 없어요
글을 못 읽으시네요, 저랑 똑같이 난독증 있으신 드 ㅅ...
그건 수능에 있어서도 똑같지 않나요? 분야만 다를 뿐, 다 같은 이야기하는 것 같은데요?
그리고 대다수는 어릴 때부터 준비한 게 아니라, 그냥 학원 다니며 1주일에 1~ 2 번 12시간 정도씩 수업 듣는 게 전부입니다 ;;;;
그렇게 인정받고 싶으시면 결과로서 증명하세요.
지금 님 글은 "난 이렇게 뛰어난데 왜 남들과 같은 취급을 받아야되지?"
라는 생각을 계속 다른 말로 바꿔 표현하는 찡찡글로밖에 안 보여요.
그니까 님이 난독증이라는 겁니다
이 글의 요점을 고작, 부심따위로 파악하는 머저리(흔히 문학에서 작가들이 말해주는 수준 낮은 돌머리)의 수준을 벗어나지 못했네요
요점이 그게 아님은 뻔히 드러나 있는데,
적어도 국어는 0 점 머리시네요
참고로 수올 나가고 그정도 천재급은 대학교에서 알아서 모셔갑니다
안 모셔가는 게 문제라는 겁니다
교육부에서 하도 사교육 금지랍시고, 오히려 진짜 사교육인 학원빨은 골고루 하니까 모셔가는데,
수올 출신은 수올에만 특화되서, 국영이 낮으니까 안 모셔간다는 거죠
글쓴이분 kmo또는 수학올림피아드 관련해서 잘모르시는거 같은데 kmo랑 대학수리논술이랑은
분야부터 다릅니다. 그리고 사교육으로 만들어졌다고 하시는데 재능이 있는 사람들도 올림피아드같은 경우는 대게 학원에서 배우시는분들 많습니다. 우리나라 제가 알기로는 2013년도인가에 imo나가신분 6명중 4명인가가 같은 학원출신이였어요. 그리고 kmo수상자들이 일반고?? 고등부 kmo 90퍼센트 가량이 과학고 출신이고 imo대표는 이제까지 절반이상이 서울과학고 출신인데 무슨; 그리고 논술킬러 대비로 kmo입문저서 보시다고 쓰셨는데 정수 대수 조합 기하 4분야중에 뭘 보시겠다는건지; 아니면 올수지나 셈본 보시려는 건가요? 아니면 pss? 왜 글쓰신지가 의문이네요
과학고 출신이라니, 님도 잘 모르시네요 ㅎㅎ...
입상자 절반 가량이 서울과학고 출신이고,
이 서울과학고는 → 영재고로 바뀌었습니다 ^ ^
즉, 과학고는 이제 힘 없고, 영재고에서 힘 있는 추세에요 ㅎㅎ;;;;
영재고로 바뀐거 아는데 대부분 그냥 설곽이라 부르고 애초에 수올같은 경우는 설곽이 압도적입니다;; 수올 중등부랑 고등부 준비해봐서 님보다 잘 압니다
1차 시험 이미 수행평가로 바뀐게 얼마나 지났는데 1차 이야기 하는것부터라 논술 문제를 위해 올림피아드문제를 푼다는것 자체가 님이 올림피아드를 모르는거임 수올 공부안해보신거 티내지 마세여;;
에휴;;;; 말해주면 뭣하나, 기껏 설명해놔도 이해를 못하는데,
여기다 어디어디가 KMO 지식을 쓰면 유리하다, 이런거 지적해주면,
경쟁자를 내가 키우는 꼴이니 입 다물고 있어야지 ㅎㅎ...
그럼 보지 마세요 ㅎㅎ 저는 마저 그 부분 좀 더 정리하고 시험 칠테니까요 ㅂㅂ
수올 준비하셨으면 본인이 사교육에대해 제일 잘 아실텐데 ㅋㅋㅋ 사교육 운운하며 본인 금머리인거 티내는거 보면 미덥지 않네요
근데 언제부터 논술이 사교육을 줄이기 위한 제도였나요?? 따지고 보면 수능,내신 공부하는, 아니 님이 말하신 수올에서 사교육 받은 학생을 비난해야하는거 아닌가요?
그리고 대체 학습적 천재가 무슨 말이고 타고난 천재는 뭐인지;; 천재 수재도 아니고..
차라리 천재를 위한 전형을 만들자라고 주장하시면 납득은 갑니다만, 수재를 위한 길은 막아야 한다? 그건 아니라고 생각해요. 무슨 소수 엘리층을 위한 사회를 조장하는 것도 아니고 ㅋㅋ
제 말을 이해 못하는 난독증 환자 1 명 더 있네요,
애초에 고등학교 때 일주일에 1~2 번 학원가서 2 시간 수업받고, 프린트물 받고
시험치는 애들이 수십명에 달하는데,
그렇게 슬렁슬렁 해봤자, 돈 낭비지;; 국가발전에도 도움 안 되고,
경쟁력에도 도움 안된다구요;;;;
차라리 어릴 때부터 KMO 다뤄온 애들이 국가발전과, 경쟁력이라서,
국가적으로도 이익이 되죠...
그냥 학원가에 돈 풀어주는 논술 공부는 이제 끝내야한다고 봅니다
어릴때부터 kmo다룬분들이 대부분 학원에 다닙니다 ㅎㅎ
초꼬 딸기님아 ㅎㅎ 이단자 행세 좀 그만하세요
KMO 치셔서 좋은 성적이면 여기서 따질 이유가 없죠
KMO 치셔서 성적이 안 좋아서, 자기도 일반 유저이기에 여기서 이렇게 도배를 하듯 반박을 하는 거겠죠 ㅇㅋ
적어도 KMO 좋은 성적 분들은 국가 발전에 그만큼 이바지하죠,
다른 사교육 찍~ 조금 쳐바른 사람들만큼, 돈 낭비하지는 않죠 (국가에도 아무런 도움도 안 됨/ 그 돈 가치는 공중 분해됨, 증 발 ㅋ)
이 차이가 뭔지 아시기는 하는가요? ^ ^
(워낙에 이해력이 부족하시니까 이렇게 적어 드립니다)
아니 과고입시 올림피아드 준비 하는 학원가가 얼마나 많은지 모르고 이소리 하는건가..
적어도, 그 분들은 국가경쟁력이라는 차원에서, 그만큼 국가에 이바지하기에,
사교육비 낭비라는 생각이 안듭니다
낭비라는 차원도 좀 고려해 보세요
????? 여기저기 충돌 안하는게 없네요
ㅇㅇ말투 ㄹㅇ..
말투가 뭐 어쨌다는 건데요?
님도 바른 말, 고운 말 쓰는 건 전혀 아니신거 같은데...
현대물리님 정말 답답하시네요 사교육 조장을 없애기위해 시험난이도를 kmo처럼 올리라고요? 애초에 시험의 취지와 분야도 다른 시험인데? 그리고 시험을 kmo처럼 어렵게 내서 변별력을 확보하면 사교육도 막는다고요? 올림피아드와 외부수상실적기재 막은이유가 올림피아드 사교육이 심해져서 인데요? 그리고 글 마지막에 논술 변별력문제를 위해 입문서? 고등부이시면 pss 보실텐데 얼마나 많은 노력을 들여야 하는지 아시나요? kmo에 대해서도 논술에 대해서도 잘 모르시고 쓰신분 같은데 그냥 글삭이 답입니다
했던 말 또 반복하게 하지 마시죠? -_-...
적어도 KMO 좋은 성적 분들은 국가 발전에 그만큼 이바지하죠,
다른 사교육 찍~ 조금 쳐바른 사람들만큼, 돈 낭비하지는 않죠 (국가에도 아무런 도움도 안 됨/ 그 돈 가치는 공중 분해됨, 증 발 ㅋ)
이 차이가 뭔지 아시기는 하는가요? ^ ^
(워낙에 이해력이 부족하시니까 이렇게 적어 드립니다)
---------- 님이 그런다고, 대학들이 머리 텅텅빈 애들을 뽑고 싶어할 꺼 같나요?
이렇게 따져보셔도, 아무 소용 없어요
그냥 공부하시다가 삘타서 '나 같은 천재를 왜 몰라보는 걸까?? 이 바보같은 제도' 이런 생각에 글 쓰신 것 같은데ㅋㅋㅋ 입시라는 게 워낙 다양한 이해관계가 첨예하게 맞닿아있기 때문에 님 주장은 절대 공감사기 힘들어 보이네요
적어도 KMO 좋은 성적 분들은 국가 발전에 그만큼 이바지하죠,
다른 사교육 찍~ 조금 쳐바른 사람들만큼, 돈 낭비하지는 않죠 (국가에도 아무런 도움도 안 됨/ 그 돈 가치는 공중 분해됨, 증 발 ㅋ)
이 차이가 뭔지 아시기는 하는가요? ^ ^
(워낙에 이해력이 부족하시니까 이렇게 적어 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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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발 난독증 그만 시전합시다/ 부심따위로 해석하는 사람들 수준 뻔합니다 -_-...
전 논술 난이도 높이는거 자체는 찬성이라고 봅니다.
요즘은 논술쓰는 얘들 다수가 만만하게 보고 내신 낮고 정시 불안하니 논술로 가면 되겠다! 하고 있으니까요.(일반고등학교 기준, 자사고등은 다 괴수..)
또 이 심리를 이용하는 논술 사교육 시장도 커지고 있구요...
논술은 그냥 찔러보는 전형이 아닌 정말로 논술에 재능이 있는 사람이 가야 한다고 생각합니다.
하지만 글쓴이 말하는거 보면 그냥 브론즈랑 섞이기 싫은 실버 같아보임.
참고로 전 논술 재능 1도 없음.
비유 ㅋㅋㅋㄱ
그건 지적 감사합니다만, (글을 못쓰기는 했나 보네요)
저도 님과 같은 생각이에요/ 논술은 수능 실패자들을 위한 제도가 아니라는 겁니다 ㅇㅇ
그렇게 찡찡 안거려도, 님이 붙을 사람이면 어중간한 중상위권 제치고 먼저 뽑히니 걱정 마세요.
님이 중상위권 기준은, 순전히 수능/ 내신 기준이잖아요? -_-...
기준이 좀 다른 경우도 있다고 봅니다 -_-
헛소리를 비교적 성의있고 예의있게 썼네 ㅋㅋㅋㅋㅋ
네 다음, 사교육비만 축 내고 있는, 머리 텅텅비신 분....
글에서 원래 쓰고싶었는데 지성인인척 하느라 못썼던 말 이제 나오네요 ㅋㅋㅋㅋㅋ개웃김
전형적인 자기가 특별한 줄 아는 사람ㅋㅋ 작성글 말투만 봐도 그냥 자기만의 세계에 갇혀사는 사람 같은데
ㅋㅋㅋㅋㅋ 리얼.. 윗분 일침을 여론조장이라고 하는데.. 다들 일침 주신 분이랑 똑같이 느끼고있는듯?? 말하고 싶은게 그게 아니였다면 자신의 하찮은 전달력을 탓하길
ㅋㅋㅋㅋ 는 놀면서, 대학 거져가기를 바라는, 욕심많은 N 수생의 한탄들...
하지만 그 꿈은 이뤄질 수 없으니, 안타까울 뿐.....
난독증 꾼들 + 사교육비만 축내는 머리 텅텅빈 분들이, 자기가 자랑스러운지 알고 덧글 달고 있는 안타까운 현실들...
예 난독증 ^ ^*
글 이해력이 이렇게 부족한 거 그만 티내 주셨으면....
국어 시험은 어떻게 치시는지 진심 걱정되서 하는 말입니다
누가보면 공부 잘하는줄 알듯 ㅋ 니도 똑같은 n수생일 뿐인데 ㅋㅋ 혼자 특별하다는 착각에서 벗어나세여 니정도 실력자는 쌔고쌧응게 ㅋㅋ
그님대?
그냥 냅둬요
아 난 잘났는데 왜 세상은 날 몰라주지
하시는 분 같은데
이런분은 자기가 젤 잘나서 타인 말은 무조건 틀려!라는 대전제를 까시는분이라 논리적 사고가 불가능하심
그리고 kmo 수상자들이 국가발전에 이바지하고 논술은 무익하다는건 도대체 무슨근거인지..
근데 그러면서 논술을 강화해야 한다....
사교육에서 만들어져 오는애들 싫다고 하면서
국가경쟁력을 위해 그 분들 한테만 사교육을...
완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