칼럼) 공부와 시험의 차이 for 6평
공부와 시험의 차이 for 6평 .pdf
실력과 점수는 별개입니다.
이번 글은 실력과 점수를 최대한 일치시키기 위해 하루 전날인 여러분들이 보면 좋을 자료를 올립니다.
언매 선택자들의 경우 언매 난도가 어려울 경우를 대비해 16분 안에만 풀면
다른 사람들도 다 어렵겠구나 생각하면서 멘탈 관리를 하시길 바랍니다.
독서 (가), (나) 지문 풀 때 도입부와 연결성 꼭 지으세요.
수학의 경우 시간 분배를 할 때
11번 -14번
16번-21번
23-29번 각 구간 중 하나에서 막히면 다른 구간으로 아예 넘어가는 걸 추천드립니다.
11번 막혔다고 12번 가면 쭉 다 절어버릴 수 있기에
11번이 막히면 16번으로 가서 힐링을 다시 하는 걸 권합니다.
점심시간에 친구들이랑 떠들지 마세요.
수능이라 생각하고 경건하게.
절대 이건 6평이니까 나머지 대충 봐야겠다는 생각으로 합리화하지 마세요.
결과가 나오고 그런 생각을 하면서 멘탈을 지키는 것은 가능하지만,
절대 시험 중에 그런 생각을 하시면 안 됩니다. 할 때는 최선을 다해.
건투를 빕니다...!
읽을 게 엄청 많지 않으니 전날 슬슬 보세요 ㅎㅎ,,
6평 전 읽으면 좋을 칼럼은 글자 크기를 키우겠습니다.
1) 국어 칼럼
https://orbi.kr/00042057539 _ 이런게 있단 걸 아는 것만으로 등급이 오릅니다(Intro)
; 제 칼럼의 목적을 알려주는 인트로입니다. 오직 시험장에서 했단 생각만으로 ‘수능 국어의 본질’ 시리즈인 22 수능 해설을 작성했다는 제 얘기입니다. 사후적인 풀이 일체 배제하고 국어 피지컬이 무엇인지 보여주는 글이 제 칼럼이라고 보시면 됩니다.
수능 국어의 본질 시리즈 _ “가장 중요한 것이 답이다. “
https://orbi.kr/00042095275 _ 수능 국어의 본질(1)_독서론
; 쉽사리 넘어갈 수 있는 독서론에서조차 독해의 태도가 정해져있습니다. 독해의 기본 태도인 ‘paraphrasing_ 같은 말이 같은 말인줄 알기’가 무엇인지를 보여주는 칼럼입니다. 제가 이후 써놓은 칼럼들에서 가장 기본이 되는 독해 도구이니챙겨가신다면 다른 칼럼들을 보실 때 이해가 쉬우실 겁니다.
https://orbi.kr/00042137322 _ 수능 국어의 본질(2)_ 헤겔
https://orbi.kr/00042487040 _ 수능 국어의 본질(3)_ 생각의 회로 of 경제지문_브레턴우즈
https://orbi.kr/00042638790 _수능 국어의 본질(4)_ 생각의 회로 of 기술지문_후방 카메라
https://orbi.kr/00042641876 _ 수능 국어의 본질(5)_문학특강 of 시 with 2022 수능
https://orbi.kr/00042680072 _ 수능 국어의 본질(6)_ 문학특강 of 현대소설 with 2022수능
; 수능 국어 독서 독해와 문해의 끝판왕인 ‘출제자의 의도 파훼하기’를 소개하는 시리즈입니다. 독서와 문학을 나눠서 적어놨고 각각 22 수능 해설과 함께 관련 독해 태도가 니와있습니다. 특히 경제와 기술에 대한 제재별 태도가 아주 자세히나와있으니 꼭 챙겨가시길 바랍니다.
무엇보다도 지문을 읽으면서 정답 선지가 무엇일지 알 수 있다는 걸 여러분께 설득하기 위한 칼럼이 이 시리즈입니다. 평가원은 언제나 ‘가장 중요한 것을 정답 선지로’ 냅니다. 가장 중요한 것을 뽑아내는 독해력. 그 독해력을 기르기 위해 필요한 독해 방법을 보여주는 칼럼들입니다.
https://orbi.kr/00042901953 _ 국어 공부법 마지막 & 문학특강 of 고전시가 with 2022수능
; 위의 수능 국어의 본질 시리즈에도 불구하고, 많은 분들이 국어 공부법에 여전히 의문을 가지셔서 공부법을 정리해놨고, 고전 시가의 중심축인 ‘사대부의 지향’을 설명함으로써 당대 사람들의 심리를 이해할 수 있게 쓴 칼럼입니다. 이 사대부의 지향을 이해하면 21.09의 악명 높은 ‘만흥’ 킬러 문제를 비롯해 대부분의 양반 고전 시가를 가볍게 파훼하실 수 있을겁니다. 우리가 고전시가가 어려운 이유는 어휘뿐만 아니라 당대 사람들의 상황을 알지 못하기 때문도 있거든요.
아래의 세 칼럼은 각각 지문 해설집입니다. 다른 지문들에 대한 해설을 작성중이긴 한데 어떻게 해설이 진행될지 궁금하시다면 이 친구들을 참고하시면 제가 작성한 해설지 느낌을 아실 수 있을 겁니다.
https://orbi.kr/00043349241 _ 수능 국어 법 지문 1편_ 인문에 가까운 법 관련 지문
https://orbi.kr/00043512036 _ Soft law with BIS 비율 규제_ 표리부동 지문 해설
https://orbi.kr/00054686650 _ 17 수능 보험 지문_ 법 지문 찍먹
제제별 정리
https://orbi.kr/00056209725 _ 기술 지문 메뉴얼
; 기술 지문에 통용되는 특징들을 모아놓은 것입니다. 어떤 부분에 초점을 맞춰 읽을지, 기술 지문의 본질이 무엇인지를 알려주는 칼럼이니 기술 지문에 취약하신 분들은 꼭 보시길 바랍니다!
https://orbi.kr/00057750175 _ 법 지문 매뉴얼
; 법 지문에 통용되는 특징들을 모아놓은 것이며, 풀어볼 만한 지문도 달려있으니 인쇄해서 푸시면 좋을 겁니다!
https://orbi.kr/00058998843 _ 경제 지문 매뉴얼
; 경제 지문에 통용되는 특징들을 모아 놓은 것이며, 풀어볼 만한 지문도 달려있으니 인쇄해서 푸시면 좋을 겁니다!
https://orbi.kr/00054824882 _ 국어 기출과 사설 모고 사용법
; 여전히 국어 공부법에 대해 많이 질문이 와서 기출과 사설의 차이를 알려주는 칼럼입니다. 결국 요지는 기출에서 얻은생각의 회로를 사설에서 사용하며 보완하는 것이 국어 공부라는 글입니다. 만유인력 문제로 유명한 2019 천체관 지문에대한 하설도 있으니 필요하신 분들은 참조하시기 바랍니다.
https://orbi.kr/00055051097 _ '한 줄'의 중요성 _ 왜 따라한다고 안 늘지?
한 줄 한 줄 소중히 읽지 못하고 뭉텅이로 읽어서 흐름을 놓치는 사람들에게 경고하는 글입니다. 본인이 글이 다 이해됐는데 문제가 안 풀린다거나, 읽고도 뭘 읽었는지 기억이 안 나는 사람들에게 필요한 칼럼입니다. 칸트의 취미판단 지문을통해 한 줄의 중요성을 알려주는 글이니 이 칼럼으로 독해 피지컬을 기르시길 바랍니다.
https://orbi.kr/00057587007 _ 간결한 문학 칼럼
국어 문학에 대한 종합적 관점이 제시되어 있습니다. 갈래별 주목해야 하는 포인트가 예시와 함께
제시되어 있으니 학습 시 길잡이가 되어줄 겁니다. 수능 문학이 무얼 출제하는지 알고 싶으면 이 칼럼 보고 위의 수능 국어의 본질 시리즈를 보시기 바랍니다!
https://orbi.kr/00058687780 _ 고전 소설 빠르게 풀기
말그대로 수능 고전 소설을 대하는 기본 태도를 9평 지문과 함께 서술하였습니다. 어떻게 간결하고 정확한 풀이를 하는지 기존의 평가원의 출제원리와 엮어서 나와있으니 앞선 칼럼들을 보았다면 이해가 쉬울 것입니다.
https://orbi.kr/00055314601 _ 국어 공부법 총정리
; 말그대로 총정리입니다. 빈출 질문, 중요한 질문에 대한 답을 모아뒀고 제 칼럼들을 수차례 보신 분들은 복습용으로, 아직 안 보신 분들은 예습용으로 사용해주시면 됩니다. 특히 제가 실제로 수능장에 들고 갔던 제재별 독해 태도를 비롯해제가 지향하는 독해 방식을 그대로 써놨으니, 그 태도를 단순히 읽는 데에 그치지 않고 정독해서 이해하고 다른 지문에사용해보시면 비약적인 성공을 거두시리라 과감히 말씀드립니다.
2) 수학 칼럼
https://orbi.kr/00042973944 _ 수학 실력 자체를 기르는 문제 풀이 방식_ 수학 생각의 회로 자세히
; 사관학교 기출 킬러 문제를 바탕으로 실수를 할 수가 없는 문제 풀이 방식을 써놨습니다. 실제로 제가 사용했던 방식이고, 이방식을 통해 엄청난 성장과 실수하지 않는 안정성을 획득했었습니다. 어떤 과정으로 킬러 문제를 암산에 가깝게 쉬이 푸는지 확인하시고, 이를 수학 공부의 지향점 삼아 공부해주시기를 부탁드립니다.
https://orbi.kr/00057293865 _ 수학 기출과 엔제 실모의 특징 (엔제 실모 리뷰 및 커리 포함)
;여러 엔제와 모고들의 풀어야 할 시기들을 정리해두었고, 아직 왜 기출이 중요한지 헷갈리는 분들을 위한 글입니다. 이 글을 통해 제대로 된 수학공부를 하실 수 있길 바랍니다.
아래 칼럼들은 테마특강의 일부로 앞으로도 연재될 시리즈들입니다. 각각 테마에 대해 힘드신 분들이 봐주시면 됩니다…!
; 커리 확인하고 싶은 분들 참고하기 좋습니다. 더해서 기출과 엔제 실모 순서가 헷갈리시면 꼭 보시길 바랍니다.
https://orbi.kr/00054613086 _ 수1 도형 특강_ 테마 특강 (1)
https://orbi.kr/00054855655 _ 합성함수 그려버리기 & 합성함수 킬러 문제 조건 접근법 _ 테마 특강(2)
https://orbi.kr/00056412110 _ 무한등비급수의 승부처
_ 테마 특강(3)
https://orbi.kr/00056695709 _ 수2 다항함수의 성질 _ 테마 특강 (4)
; 특히 수2의 어떤 단원에서도 강력한 힘을 보여주는 풀이가 실려있는 칼럼입니다. 왜 22번을 조금만 펜을 끄적거리면풀어낼 사 있는지 궁금하신 분들이 봐주시면 될 거 같습니다!
https://orbi.kr/00057435046 _ 적분 총 정리 _ 테마 특강 (5)
https://orbi.kr/00057987160 _ 역함수의 모든 것 _ 테마 특강 (6)
https://orbi.kr/00058203708 _ 미분 가능성 _ 테마 특강 (7)
https://orbi.kr/00058687310 _ 수열 특강 _ 테마 특강 (8)
https://orbi.kr/00056048096 _ 수학 질문 총정리
이것도 말 그대로 수학에 관해 나온 질문들과 공부법을 총정리해둔 글입니다. 거의 제가 알려드릴 수 있는 모든 게 담겨있어요
3) 물리1 칼럼
이 세 칼럼은 물리 선택자 분들이시면 연속적으로 모두 읽어주시길 권장드립니다.
https://orbi.kr/00042812153 _ 수능 물리 공부는 뭘 해야 합니까_ 물리 맛보기
https://orbi.kr/00042891171 _ 눈풀물1_ 역학을 보는 시각
https://orbi.kr/00043093137 _ 비역학 칼럼_ 비역학 문제에서 개념 추출하기 with 2022 수능
4) 공부 칼럼 ( 필독 !! ) --> 제일 중요!
사실상 제목 그대로의 내용이 나와있고, 가장 제가 공들여서 쓴 글들입니다. 제 칼럼을 구독해주시는 분들은 필독하길 바라는 부분이니, 이 점 유의해주시기 바랍니다. 정 시간이 안되신다면 제목 보고 참고해서 사용해주세요…!
https://orbi.kr/00042259697 _ 재수하며 얻은 것_ 생각의 회로 of 국어
https://orbi.kr/00042640030 _ 말도 안되는 양의 컨텐츠 리뷰_ 국어 수학 위주
https://orbi.kr/00042681929 _ 수학의 생각의 회로_ 시험만 보면 떡락하는 당신
https://orbi.kr/00042975147 _ 입시생의 멘탈 관리법 & 시간 관리법_ 팩폭 주의
https://orbi.kr/00043572312 _ 수능을 준비하는 사람들에게_ 수능 공부할 때의 주의점(국어 칼럼x)
https://orbi.kr/00054557791 _ n제와 인강 활용법 with 공부란 무엇인가
https://orbi.kr/00055727788 _ 3모로 얻을 수 있는 국어 독해 태도
https://orbi.kr/00055781870 _ 돌을 던지세요 찬란히.
;수능 공부란 무엇인지 써놓은 메타포
https://orbi.kr/00057006096 _ 6평의 마음가짐 (9평도 거의 비슷하니 참고)
https://orbi.kr/00057616199 _ 스스로에 대해 얼마나 아시나요?
메타인지를 통해 공부의 효율성 올리는 방법이 드러나 있습니다. 자신의 부족한 점을 그대로 채움으로써 여러분의 의자에 앉아있는 시간이 낭비되지 않도록 하기 위한 칼럼입니다.
https://orbi.kr/00057914502 _ 100일에 대하여, 마지막 Game Changer
; 100일 전 우리가 할 수 있는 공부란 무엇인지. 앞으로의 100일을 완전히 탈바꿈 시켜줄 글
https://orbi.kr/00059437037 _ 실전 매뉴얼 of 수능 국어
; 수능 현장에서 어떤 사고 방식이 필요한가
5) 평가원 해설
23.06 국어
2023 수능 국어 총평
2023 수능 수학 현장 풀이 및 총평
0 XDK (+0)
유익한 글을 읽었다면 작성자에게 XDK를 선물하세요.
-
와 ...ㅡㅡ
-
올해도 1컷 48뜬거보면 표본이 청정한건 아닌거같은데.. 현정훈이 개념수업만 하면...
-
아 물론 신청은 저번 주에 함
-
재수하면 0
보통 어디부터 시작하나요 풀커리를 타는건가요 아님 기출이나 전년도 n제나 모고라던지
-
올해 고삼이고 정시로 틀려고하는데 공통수학 인강 필수인가요? 겨울방학안에 선택 개념...
-
수학반영 없는 비실기 미대만 바라보다가.. 어떻게든 수학 구제해야 할것 같아서요....
-
저는 당연히 가천의라고 생각했는데 의사 지인분들은 순천향의를 더 선호하시는거...
-
고대 뱃지 받음 8
ㅎㅎ
-
작년 기출만 따로 묶어놓은 문제집이 있나요? 알려주시면 감사하겠습니당
-
정말 크리스마스같은노래에요
-
언매 베이스 있어요. 올해 전형태 들었는데 너무 컴팩트해서 안 맞았어요. 강민철이나...
-
코에 진동모터달린거같아 살려줘시발
-
약대~~ 6
보통 약대 쓰시는 분들은 가나다군 다 약대로 쓰시나요?
-
ㅡㅡㅡㅡㅡㅡㅡㅡㅡ
-
24년 취업자는 아직 집계가 다 된게 아니라서 추후 더 늘어날 예정이라고 보면...
-
중앙 시립 화공 4
님들은 중앙 시립 화공 다 붙으면 어디갈거임 반수생각 100이라면
-
서남대 폐교할때 전북대 편입된다고 기대하던 애들도 있었음 3
졸업장에 전북대 찍히는거 아닌가 기대하는 애들도 있었는데 현실은 남의집 셋방살이...
-
여대의 유일한 장점이 점수가성비가 좋다 어르신들은 그래도 알아준다 라는거였는데...
-
친구가 계속 고민함.. 인서울 포기 못하겟대요 동덕이 위치도 젛고
-
동생 한마리 있어서 +1이긴 한데
-
내년엔 최소 3억 간다
-
미대 골라주세요 0
시각디자인 전공 하려고 합니당
-
막 데뷔했을땐 모르는데 연차차고 나서 데뷔초때 보면 애들이 아기가 되어잇음요..
-
수능 같은 시험결과가 그나마 제일 공정하고 다른 부분은 세상 돌아가는게 다 그런거...
-
출근완료 16
그럼 쉴게
-
아악! 싫어요옷!!
-
이대가 에타에 좌표찍고 댓글 주작한다는 내용의 글이었는데
-
음
-
전자 or 후자? 고민중인데
-
23수능 손해 배상 예정액 이렇게 근거 잡는 게 맞나요? 0
이거 4번이 위약벌은 어차피 감액 불가하고, 거기에 추가로 낸 손해 배상금이 감액...
-
야발 배고프노 3
이따 삼김 하나 줏어먹어야지
-
수능공부하기에는 개념강의 개강도 안했고 자격증이나 하나 따놓을려하는데 이거...
-
이제 끝낼시간이다
-
원광의vs조선치 21
의평원 때문에 그런대 어디가야 할까요..
-
필연적일겁니다 한덕수나 여당관계자들 인터뷰보면 만약 교육의 질이 2000명 증원...
-
밖에 왤케 추워
-
07년생 26학번인데 고려댜 의대 음악까지 하면 1.10, 등급나오는 과목만 하면...
-
첫 봉사라 떨리네요 일단 헤어컷부터 하고 옷좀 고르고 가야할듯
-
수1 수2 확통 전부 처음부터 공부해야 함+화작확통생윤사문+국영은 낮은 2 높은...
-
스타듀밸리헤야지 2
정보)나는 투과목을 건드려본적조차없다
-
슬슬 나갈 준비를 해야한다는게 ㅈ살마렵다
-
5교시 등교 0
이거 하면 상담갈라나 그치만 학교 가기싫다구 ㅠ.
-
강의목록이랑 작년 강의시간 등 좀 보고싶습니다 직장하고 병행해야하는 새내기라.....
-
지금 낙지 1
구체적으론 고서성한 라인 상경은 뒤지게 높고 낮과는 너무 낮은디(2-3칸 차이) 원래 이런가
-
그냥 좀 빨리 해죠라 기다리기 실타
-
ㅈㄴ 피곤하내
-
서울대 낮공 다니다가 의대 가게 되어서 궁금한 점. 입결 상으로는 당연히 차이...
-
을 듣고 싶습니다... 필자: 고려대 비상경문과 vs 서성한 화공기계 고민중 공대에...
-
ㅈㄱㄴ
-
재수예정인 고3인데 오늘 1분 늦어서 미인정 지각이 찍혀버렸습니다.........
점수는 순수실력에 비례하지 않는다 이거만 깨달아도 멘탈 잡는데 도움 많이 되는거 같음
옛날생각나요 선생님
제가 팔로워 2명일 때 처음 대화했더랬죠..
첫 칼럼부터 샤라웃해주셨었죠 그때가 첫 대화니 벌써 1년 6개월 전..
하 ... 작년 9평때도 수학 저거랑 똑같은거 들고가서 봤었는데 제발 내년엔 안 보고싶어여..
조금 바뀌었습니다 ㅎㅎ… 올해가 마지막입니다 저도 선생님도요
헉 미친 독존님은 왜 올해가 마지막이에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