질문 받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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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보이는분 많네 0
이브다 이거냐 진짜들의 시간이구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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ㅈㄱ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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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나할 생각도 없고 그냥 안정적으로 가려고하는데 굳이 컨설팅까지 받아야하나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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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 왔으니까 사형 목록에서 빼주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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눈마주치면 번따 ㄱ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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롤체하실분 1
플4에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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투과목은처음이라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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본인이 유리한 제도에 대해서는 당연한 제도이고 긍정적으로 평가할 수 밖에 없나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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객관성확보 드가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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뒷북 뱃지 맛잇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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받나요? 아니면 대부분 그냥 통지표를 받는 경우가 많나요? 주위에서 함부로 그런 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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흐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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흐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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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번 수능 성적에 미련이 남아서 한번 더 도전해보고 싶은데 쌩재수는 너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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을지의 충남수 3
을지의는 최초합 됐고 충남수의는 오늘 추합 됐습니다 당연히 의대라고 생각하고...
'아롱'이입니다 저희 할머니가 키우시는 개들은 모두 아롱이라 이름지으셔서 7대 아롱이네요 벌써
수학 오답정리는 어떤식으로 하셨나요?
우선 기출로 매뉴얼이 모두 완성되었단 전제가 필요합니다.
1) 매뉴얼에 있으나 틀린 경우
이것은 해당 매뉴얼이 숙지가 잘 되지 않은 것이 문제이므로 해당 매뉴얼을 사용할 수 있는 문제들을 찾아서 몰아 풉니다. 이를 위해 기출 분석을 할 때 특정 매뉴얼의 대표 문항은 적어두는 것이 나중에 확인하기에 좋습닌다.
2) 메뉴얼에 없어서 틀린 경우
이를 판단하기 위해선 그나마 내 매뉴얼과 가까운 부분들이 무엇인지 확인해야 합니다. 이를 바탕으로 기존 매뉴얼이 왜 이 문항을 못 포함했는지 이유를 찾고, 기존 매뉴얼의 하위 항목으로 넣을지, 새로운 상위 항목을 개설할지를 정해야 합니다. 만약 하위 항목으로 들어가게 된다면 원래 매뉴얼의 항목들과 우선순위를 판단해야 하고, 새로운 항목을 개설한다면 관련 문항을 만날 때까지 책상에 포스트잇으로 붙여두고 체화 전까지 계속해서 포스트잇을 보고 수학 문제를 푸는 과정을 거칠셔야 합니다
아 그렇다면
https://orbi.kr/00042973944 _ 수학 실력 자체를 기르는 문제 풀이 방식_ 수학 생각의 회로 자세히
; 사관학교 기출 킬러 문제를 바탕으로 실수를 할 수가 없는 문제 풀이 방식을 써놨습니다. 실제로 제가 사용했던 방식이고, 이방식을 통해 엄청난 성장과 실수하지 않는 안정성을 획득했었습니다. 어떤 과정으로 킬러 문제를 암산에 가깝게 쉬이 푸는지 확인하시고, 이를 수학 공부의 지향점 삼아 공부해주시기를 부탁드립니다.
https://orbi.kr/00057293865 _ 수학 기출과 엔제 실모의 특징 (엔제 실모 리뷰 및 커리 포함)
;여러 엔제와 모고들의 풀어야 할 시기들을 정리해두었고, 아직 왜 기출이 중요한지 헷갈리는 분들을 위한 글입니다. 이 글을 통해 제대로 된 수학공부를 하실 수 있길 바랍니다.
들 참고해주세요!!!!!!
감사합니다!
물리 기출을 풀면서 어떤걸 가장 중점으로 두어야할까요? 실력은 2등급대입니다!
역학, 비역학이 달라서 둘 중 하나 골라주세요!! 시간이 없어서 못 푸는지, 각 파트에 대한 실력이 대충 어느 정도인지 설명도 해주시면 좋습니다
현장에서 맨 마지막 페이지만 가면 뇌정지가 와서 시간이 그나마 있는데도 전자기장,에너지 보존을 항상 못 풉니다...
비킬러는 빠르게 잘 푸는데, 항상 에너지나 킬러 충돌같이 호흡이 긴 역학문제가 현장에서 아 이거이거하면 답이 도출되겠구나 하고 설계가 잘 안되는 느낌이에요
그래서 항상 수능날에 4페이지 마지막 세문제를 7,8분 정도 남기고 들어가면 이문제 저문제 도전하다가 셋다 틀리고 망합니다...
호흡이 긴 역학 기출 풀면서 어떤걸 중점으로 보면서 풀어야할지 궁금합니다..!
기출들 다시 풀면서 어떤 조건이 항상 어느 순서인지 정리해보시는 것이 중요합니다. 역학 에너지 문제 풀 경우엔 항상 위치에너지를 운동으로 바꾸면서 문제를 풀어야 하는데, 이런 정리 없이 그냥 위치와 운동을 매번 혼용해서 마구잡이로 풀게 될 경우 시험장에 해당 어려움을 겪습니다. 따라서 특정 조건은 특정 경우에 항상 먼저 다루어야 한다는 것들을 늘려나가야 합니다...!!!!!! 이것은 기출 분석의 영역이에요!!
군대라서 기출 이외에 다른걸 많이 하기가 어려웠던 상황이었는데 감사합니다 !! 올해는 반드시 고옥고옥 고려대에...ㅠㅠ
컴팩트하게 양을 많이 한다면 순공시간은 적어도 된다고 생각하시나요?
네 아무래도 그렇긴 합니다. 저도 재수할 때 주말엔 거의 공부 안 하고 일주일 동안 했던 거 누워서 머릿속으로 정리하곤 했습니다. 다만, 평일에 공부할 때는 정말 빡세게 공부했고(집중력이 좋았고), 굳이 따지자면 하루에 공부한 시간은 평일 기준으로는 상위권이었던 것 같습니다.
단순이 대소 판단을 하자면 당연히 앉아만 있는 것보다 무조건 집중과 함께하는 1시간이 훨씬 값어치 있고, 이렇게 집중한 상태로 계속해서 공부를 해야 실력이 늘겠죠..? 시간 자체에는 연연하지 않아도 집중력과 절대적인 양에는 연연해야 하는 것 같습니다 이를 챙기려다보면 시간도 자연스레 따라오게 되고요
대학 졸업 전 꼭 해보면 좋은 것!
아직 저도 졸업은 하지 못했지만, 우선 해외 여행은 꼭 해보는 것이 좋은 것 같아요. 많을수록 좋은 것 같습니다. 말이 안 통하는 문화가 다른 곳에 가보면 생각해볼 것들이 참 많았었습니다. 해당 언어를 연습해서 어설퍼도 꾸역꾸역 말하는 경험도 좋고 특히 미국의 다른 대학들 갔던 것이 저는 굉장히 인상깊었던 것 같아요.
음악과 스포츠에서 한 가지씩 취미를 만드는 것도 좋은 것 같습니다. 저는 기타랑 골프를 연습했었는데 이 정도 소양(?)(은 살면서 필요한 것 같고, 마음이 힘들 때 다른 것에 구애받지 않고 오로지 이것들에만 집중할 수 있다는 것이 마음의 치유에 좋았던 것 같습니다. 짧은 식견이지만 공유해봅니다!
질문은 아닌데 삼극사기 유용하게 잘 썼어요 팬입니다
선생님 독서 공부하면서 고민이 생겼는데 2013학년도 수능 연금지문에서 안정된 노후 생활을 기대하기 어려운 사람들이 주로 사적연금에 가입하고 그렇지 않은 사람들은 피하므로 납입되는 보험료 총액에 비해 지급해야할 연금 총액이 자꾸 커지는것이다라는 문장을 처음 읽었을때 경제적인 수준이 낮은 사람들이 보험료 납부능력이 낮아서 보험회사 입장에서 들어오는 돈보다 나가는게 많아서 손해를 본다고 이해했는데 다시 읽어보니까 납부를 못하면 그만큼 연금을 못받을텐데 어떻게 보험회사 지급해야되는게 커지는거지?라는 의문이들고 그뒤로 이해가 안가는데 지문내에서 이해를. 못하는 문장인가요? ㅜ 이런 문장 사후적으로 어느수준까지 공부하고 넘겨아되는지가 고민이네요
저도 해당 지문이 무엇인지는 기억이 나지 않지만 문장 자체에서 충분히 이해를 할 만합니다.
이유 : 노후 생활이 불안한 사람들이 연금에 가입함
결과 : 납입 << 지급
이렇게 보면 이해가 되지 않나요? 노후 생활이 불안해서 돈이 필요해야 국민 연금같은 공적 연금이 아니라 사적 연금을 가입하겠죠. 이런 사람들한테는 보험사 입장에선 지급할 돈이 많아지고, 경제적 능력도 상대적으로 떨어져 납입 금액을 적어서 보험사는 손해를 보는 것이죠
문장이 길고 복잡하게 느껴지면 저처럼 논리구조를 정리해보는 것이 도움될 거예요
다른 커뮤니티에 올라온 어떤 의대생분의 글을 보니 올해 선발할 의대 정원이 감소할수도 있다는데(가능성이 크다 하더라고요), 독존님을 포함한 다른 의대생분들도 똑같이 생각하시는지 여쭤보고 싶습니다. 독존님 왕사랑합니다. 항상 감사드려요 :)
영어지문읽을때 직역한걸 바탕으로 독서처럼 읽는데 잘못된건가요?
독서에서 쓰던 이해 방법이 적용되는 것은 맞습니다. 그러나 영어만의 논리 구조가 또 따로 있습니다. 영어라는 언어 자체를 잘하려면 한글로 바꾸는 것이 아니라 영어 자체를 이해하는 연습을 해야 합니다. 다시 말해 영어를 그대로 수용하려 노력해야 하는 것이죠. 그냥 읽어서 이해한 바와, 한글로 직역해본 바의 차이를 점점 줄이는 것이 필요합니다. 그 후에 영어로 그냥 수용할 수 있게 되면 독서에서 하던 이해 방식을 결합하면 영어 문제를 잘 풀게 되는 순서입니다
무지개테가 멋있네요 그건 어떻게 하면 다는건가요
1년 반 빡세게 학습 글쓰고 그 후에는 간간히 글 쓰면 주더라고요...^^
닉네임 볼 때마다 맘에 들어서 흠칫합니다. 좋아하는 지문이기도 하고요~
ㅋㅋㅋ 어제 개성에서 한양으로 천도했어요
와 뭔가 바뀌었다 했더니 원래 개성 ㅋㅋㅋㅋㅋ 곧 서울까지 오겠네요
20일 뒤에는 서울로 갈게요 ㅋㅋㅋㅋ
독존님은 학습계획 어떻게 짜셨는지 궁금합니다!
저는 10시간 공부할 경우 8시간을 과목에 따라 분배했고, 나머지 2시간은 그날그날 필요한 공부를 했습니다. 유독 잘 되는 과목이거나 아니면 어떤 깨달음을 얻을 때 말이죠. 주말에는 한 주에 대한 플랜을 미리 세웠습니다. 저는 한 파트 한 파트 뽀개는 걸 선호해 이번 주에는 역학을 뽀개야지, 도형을 뽀개야지 등의 큰 계획을 두고 공부를 했었습니다
반수하는 학생인데 7월 전에 공부해두려고 생각해놓은것이 사탐 개념기출, 수학 뉴런복습+기출 하려고 합니다. 이렇게되면 국어를 하지 못하게 되는데 어떻게든 시간을 만들어내서 국어 감을 찾는게 필요할까요?? 작수 국어3등급이었고 언매는 개념기출 할 예정입니다!
반수를 하실 거면 최소한 6월까지 연계 교재와 기출을 해 놓으셔야 반수로 인한 디메맅을 상쇄할 수 있습니다. 국어 기출이랑 연계교재까지는 완료하시는 걸 전 보통 추천하는 편입니다
포메의 승리입니다
-포메 올림-
호오 아직도 포기를 안 하신건가요
헉
진짜 인형같네요...
수학 기출을 풀고나서 매길 때 내가 논리적으로 맞게 푼 것, 맞았지만 논리적이지 않고 비약이 있는 것,실수한 것,틀렸고 해설 풀이 이해 불가능 , 틀렸고 해설 이해 가능으로 5개의 기준으로 매기는데 중요한 건 복습을 어떻게 해야될지 잘 모르겠어요 틀린거>맞은거 순으로 해야되는 건 알지만 언제 복습을 할지가 모르겠어요
그리고 틀린 문제 안 보는 기준을 발문에서 해당 풀이에 필요한 키워드를 추출할 수 있는지와 핵심 발상이 뭔지 글로 써볼 수 있는가로 설정했는데 이렇게 하는게 과한?건지 잘 모르겠어요
말씀하신 기준 저랑 동일합니다. 키워드 핵심발상 안 떠오른다는 건 기존에 갖고 있는 매뉴얼과 괴리가 있는 문항이라는 것이니 매우 주의가 필요한 문항이죠. 이런 문항들의 경우 저는 바로바로 복습했고, 주말에 다시 보았었습니다. 그래서 전 주말엔 새 공부는 잘 안 하고 한 주를 정리하는 시간을 가졌어요
진도에 급급해서 복습은 안 하고 새로운 문제만 풀다보면 알아서 되겠지라는 안일한 생각을 했던… 이제부터 주말에 복습시간도 가져봐야겠어요..!
혹시 실모 푸실때 모의고사지 위치, 의자 위치 어디다가 두셨나요?
집중해서 막 하다보면 팔을 편하게 하다보니 옆에서 시험지가 덜렁거리는 경우가 많더라고요.. 불편하기도 하고 혹시 수능장에서 한소리 들을까봐 걱정됩니다.
저는 책상에 딱 맞게 피고 몸을 옮겨가면서 풀엇엇습니다….!!! 시험지 덜렁거리는 거 엄청 극햠했어서 어떻게든 지우개 등으로 고정해놓고 풀엇어요
팔이 조금 불편하더라도 그냥 한가운데 펴두고 몸 움직이면서 보는게 여러모로 나은 방향이겠죠? 감사합니다!
하루에 어쩔 수 없이 5시간 정도밖에 못자면 피로를 어떻게 풀어야할까요
5시간을 잘 때 최대한 피로가 없으려면 밤 11시~새벽 4시 이렇게 자는 것이 좋습니다. 그 외에는 수면 부족으로 인한 피로를 해결할 방법은 없는 것으로 알아요 ㅜㅜ
문학 연계 어떻게 대비하셨나요
고전소설에서 인물관계나 사건 같은게 복잡해서 이해가 안 되신 적이 있는지, 그럴땐 어떻게 하시나요
운문은 내신처럼 일일이 한줄마다 분석하고, 산문은 줄거리만 보아도 됩니다!!!
고전 소설에서 해당 어려움을 겪으면 사실 현장에서 회복 불능이라... 초반에 천천히 읽으면서 관계도를 정리하고 점점 이해됨에 따라 속도를 올리는 식으로 조절을 합니다...!!! 그리고 장면 바뀔 때마다 표시를 함으로써 사건들이 섞이지 않게 조심했어요 기출에서 이는 많이 연습해보아야 하는 문제긴 합니다 ㅜㅜ
https://orbi.kr/00058687780 _ 고전 소설 빠르게 풀기
말그대로 수능 고전 소설을 대하는 기본 태도를 9평 지문과 함께 서술하였습니다. 어떻게 간결하고 정확한 풀이를 하는지 기존의 평가원의 출제원리와 엮어서 나와있으니 앞선 칼럼들을 보았다면 이해가 쉬울 것입니다.
한번 봐보세용
가형 시절 3등급이고 실전개념 뉴런 들었었는데 올해 다시 공부 하는건 인강말고 한완수, 한완기로 돌리고 n제 들어가려는데 괜찮을까요?
공부를 언제 시작하시려는 것이죠?
이번주 시험 끝나고 바로 시작하려구요!
책 보면서 하다 이해 안 되는 바는 인강으로 바로바로 해결하시는 게 좋을 것 같습니다 경향도 많이 바뀌어서 말이죠…!
반수러입니다 수능 지구과학이 18문제정도는 기출변형 2문제는 아예 새로운 문제라고 생각이 드는데 (22 23 수능) 개념과정에서 인강강사들은 그 2문제를 가르치고 문풀을 시키니까 지구가 쉽다고 느껴지고 수능장가면 뒷북을 맞는다 생각이 드는데 이런걸 생각하면 어떻게 공부를 해야할지 모르겠습니다 그냥 무작정 떠먹여주는데로 공부하고 커리타고 n제 실모 양치기를 하면 되는걸까요 ...작년수능은 그다지 어렵지 않아서 큰문제는 안됐지만 22 23수능은 다르다고 생각해서 마찬가지로 25수능도 변별하려고 과탐에 힘주면 대참사가 발생할것 같아 걱정이 되네요 ㅠ
지학은 제가 응시하지 않앗어서 기파급 지학 저자분께 여쭤보고 답 오면 답글로 달아드릴게요
헉 감사합니다 사랑합니다
공부하면서 제대로 집중해보고 싶은데 어떻게 하면 도움이 될까요? 몰입 정도로 해보고싶어요
스톱워치 가져다가 집중할 때만 시간을 돌리세요. 그렇게 진짜 집중한 시간인 순공을 한번 측정해보세요. 해당 과정을 반복하면서 스톱워치 시작할 때 집중하고, 조금이라도 집중이 깨지면 바로 스톱하고를 반복하면서 집중도를 관리해보시는 걸 추천합니다
1. 수학 1등급 받으려면 엔제양치기가 답인가요? (뉴분감 끝났을때) 수능 전에 꼭 풀고가야할 엔제가 있다면 무엇인가용?
2. 3합3~4 최저맞춰야하는 현역에게 조언해주실거 있으신가요?
감사합니다!
1. 저는 양치기라는 말은 선호하지 않습니다. 당연히 집중도가 중요하고, 절대적인 양도 그를 뒷받침해주어야 합니다. 4의규칙, 드릴, 문해전, N티켓, 이해원 N제 정도는 꼭 풀고 가시기를 바랍니다.
2. 최저를 맞추어야 한다는 생각을 버리고 정시로 간다는 생각으로 7월부터 사시기를 바랍니다. 그전까지는 기출과 연계교재 위주로 공부하시길 바랍니다!!!
감사합니다!!!
현재 수1 기출한번 돌렸습니다 수2 기출을 풀면서 수1 실전개념을 들어도 될까요?
네 보통 그렇게 병행하면서 하는 것이 효율이 좋습니다
확통이면 섞어서 해주는게 효율이 좋을까요 아니면 6월까지 공통에 몰입할까요?
6월까지 아예 선택과목을 안 하는 것은 좋지 않습니다. 섞는다고 해서 효율이 떨어지는 것은 아니니 수2, 확통 비율 조절해서 병행해서 하시는 걸 추천드립니다. 6월 전까지 기출은 다 끝내놓아야 무엇이든 추가적으로 할 수 있습니다.
도형책 언제쯤 출간예정이신가용??
결혼 언제 하시나요?
재종 다니는 중인데 높은 반이라 수학시간에 따로 기출분석은 하지 않습니다.(수1시간에 3개년치 선별해서 조금 한 정도) 근데 작년에 기출 두번정도 풀어서 웬만한건 다 기억나는데 아직 22 30번 킬러+ ㄱㄴㄷ문제 같은 난이도있는건 잘 푼다고 생각하지 않는데 이럴땐 어떻게 해야할까요..따로 부족하다 생각하는것만 선별해서 풀어도 될까요?
수학 인강 강의 후 복습을 어떻게 가져가는게 좋을까요..? 지금은 다시 풀어보고 강의에서 강조한부분과 제가 풀이하면서 실수한거 교훈화해놓고만 있는데 이걸 따로 정리해야하나 고민됩니다...
25555인데 열심히하면 어디까지 올릴 수 있을까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