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 진짜 새벽에 미치겠네요 ㅜㅜ 남르비분들 어찌해야할까요
작년 말까지 사귀던 첫사랑이 있었는데 좀 크게 싸루고 깨지고 대성 윈터스쿨 들어가서 있다 나왔는데 좀 있다 같이 이야기해서 서로 풀건 풀고 좀 그래서 계속 자주 연락하고 그러는데 마음 한켠에 계속 남는게 있고 충분히 가까운데 다시 더 가까워질수 없고 그런 생각이 드니까 더 외롭고 미안하고 막 그러네요... 가끔은 수능 끝나고 기회를 주면 좋고 아님 말고라는 마음으로 다시 연애재수 해볼까 생각도 들다 말고 하는데 지금 고삼 신분인데도 진짜 언제까지 이렇게 아파야하나.. 싶네요 ㅜㅜ 이럴땐 어떻게 해결해야할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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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금 여유만만이라는 kbs프로그램 보고있는데 갑자기 던파브금이 들려오네요 ㅋㅋㅋ...
다경험이죠 만나고싶으면만나고 아니면 공부하시고 정안되겠으면
만나고 재수해도 여자절제하는법도 배우고 좋음
만나줄까 싶네요 그아이는 저를 이전처럼 깊게 생각해주지는 않는거같아서 사실 그거에 대한 불안감이 많이 크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