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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나라만 난리치는게 아니라 외국 얘뜰도 빡침 ㅋㅋ
ESPN 센스 보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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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2 모고 30번은 그냥 가형킬러던데 인스타에서 수능 수학 본 08 ㅈㄴ 까길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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6모 9모 성적 1
둘중에 아무거나 하나 뽑아서 수능성적이랑 바꾸고 싶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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님들 학종 32명 뽑는 과에서 3.5배수로 1차 합격돼서 최종으로 예비 23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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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일하게 사탐 가산점 없는 곳이라 여기뿐인데 ㅅㅂ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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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학과와 B학과는 서로 같다고 보면 된다. 난 A학과에 실지원을 넣었다. 6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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십일워 중복조합문풀(2) ※피부과약 오늘까지만 먹어야지 너무잠온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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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르새 개념에센스 결국 샀는데 괜찮은 결정이겠죠?? 스블 맛보기 들어봤는데 계속...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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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학년 1학기 최소학점이 10학점이던데 하루에 몰빵 가능한가요? 아님 학사경고 맞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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추락사 ㅅㅂ 2
오늘 다 떨궜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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실시간송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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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버지 회사에서 등록금 4년치 다나와서 돈걱정할일은 없음 근데 요즘 저 두학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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학과는 인공지능학과로 같으면 어디 갈건가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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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발.. 제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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점대칭 5
f(x)+f(-x+k)=0은 점대칭인데, f(x)+f(x+k)=0은 점대칭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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연치 4
논술도 같이 준비해볼까요 수학실력 상승에 도움이 되려나요 재수생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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와 컷 오름 1
최종컷 최초컷 점점 올라간다~~ 칸수 떨어지고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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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명뽑는과 7~8칸 계속 유지되면 나중가도 웬만해선 되겠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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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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입문엔제라는데 듣는게 좋은가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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문과는 서>성>한>중>시>경 시립대가 경희대보다 문과가 위인가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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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회수인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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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영학과를가서공대로전과를하고싶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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피자 추천점 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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얼마나 떳떳하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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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저 GOA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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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니 시립대 0
표본 왜 높아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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왜 지금부터 다시볼까는 그런 생각이 들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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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칸이 적정이고 6칸부터는 안정? 이런느낌인가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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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금이라도 의대가고 싶어요오 T^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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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화여대 합격생을 위한 노크선배 꿀팁 [이화여대25][새학기 수강신청(심화편)] 0
대학커뮤니티 노크에서 선발한 이화여대 선배가 오르비에 있는 예비 이화여대학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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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도 컨설팅 2
받아보고싶다 양심없는 성적으로 엄청난 빵을 노리고십구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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도움이 되셨다면 팔로우와 좋아요, 꼭 부탁드립니다! 총 8회에 걸친 배포가 끝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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칸수가 안변하네 7
4일째 이상태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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바로지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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현재 참여율이 너무 낮아서 문상받을 확률 높습니다!! 많은 참여 부탁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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떨어질 것 같네 말 더듬거나 이상한 말 한 건 아닌데 알바 무경력에다가 뭐 궁금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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난 스레기야 엉엉엉엉엉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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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기신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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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과목 보는 변태전형이고 수영탐 87 2 92 인데 동점자가 늘고 등수가 자꾸 뒤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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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 지우고 계정 새로 파려는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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거의없죠? 불변 > 물변 순으로 시립 > 경희 > 외대 요정도인가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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ㅔ 2월까진 오르비에서 살 예정이에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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문과여도 의대관이 나을까요?? 둘 다 들어갈 성적은 돼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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빚이 인생에서 갚을 수 없을 정도로 쌓였다 이정도 케이스가 아니면 망하지 않았다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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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생에현타가온다 3
...해낸게하나도없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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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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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뱃길로 50분' 신안 도초고교, 서울대 의대 합격자 배출 2
[신안=뉴시스] 박상수 기자 = 전남 신안의 섬 고등학교에서 서울대 의과대학...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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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기는 너무 쓸쓸한거에요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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ㅅㅂ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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진학사 업뎃됐네 0
업데이트 시간이 점점 빨라지네요 좋다 다들 칸수랑 컷 확인하러 가셔요
애당초 30여분간 논의가 오갈 상황도 아니지 않았나요? 문제는 1초가 지났느냐 아니냐인데 경기 녹화 영상 틀어놓고 시간만 제대로 측정하기만 하면 될것을...제가 1초 남았을 당시 부터 시간을 재보았는데요, 백번양보해서 경기가 리셋 된 순간부터 1초 꽉 채워서 시간을 재보았습니다만, 동시타 때렸을 때 이미 0.4초가 지났구요. 하이데만이 6점을 따던 순간에는 0.75초 이상이 지나갔더라구요. 그 좋은 장비를 갖추고도 제대로 아무것도 못한다는것이 참 황당할 따름.
계속해서 공격을 막았더라면 폐막식때까지 경기하고 있었을듯
ㅋㅋㅋ
영국 언론은 당연하죠 ㅎㅎ
자기나라얼굴에 먹칠이니까요
0.1초가 아쉬운 경기에서 시간 재는게 이리 허술할 줄이야....
예전 양태영선수때처럼 국가에서 해줬으면 좋겠네요. 그것으로 충분한 보상이 되지는 않겠지만....
판정이 제대로 된거면 결승은 간거니, 국가 차원에서 은메달 만들어서 제공해주고 다른 은메달리스트와 똑같은 대우를 해줘야하지 않나 생각됩니다.
근데 시간 문제도 시간 문제지만 심판 배정도 진짜 어이없더군요
독일, 한국 선수가 맞붙는 경기에 오스트리아 주심이라뇨
같은 대륙인것만 해도 말이 안되는데, 독일에 오스트리아라니 ㅋㅋㅋ
이건 무슨 한국 vs 미국 경기에 북한 주심을 선정한것과 다름없음
아무리 가정은 소용없는거라고 하지마는 그 멘붕의 상태에서 울고,한시간 넘게 서서 기다린 선수가 34위전에서 세계 랭킹 1위 선수와 대등하게 싸우는걸 보니 결승 올라갔으면 금메달은 문제없었지 않나 싶은데.. 27살이라 다음 올림픽 기약은 힘들어 보이고.. 결국엔 양놈 강대국들 지들끼리 국력 과시하는 정치 놀음에 끼여 한사람 인생을 파토냈네요. 사람들은 쉽게 말해서 4년간의 준비가 헛수고로 돌아갔다고 말하지만 4년이 아니라 27년 평생을 펜싱 하나만 바라보고 온 선수일텐데 남의 인생 전체를 파괴시켜 버렸다고 봐도 무방함.. 더군다나 기억이 잊고 싶다고 잊어지는것도 아니고 앞으로 평생 저 트라우마 따라다닐텐데
윤회사상이 정말 있다면 저 매너없는 독일 선수나 상식을 벗어난 오스트리아 주심은 다음 생에 맥주 발효 효모로 태어날게 분명함.. 도대체 효모로 덕을 얼마나 쌓아야 다시 인간으로 태어날지는 ㅋㅋㅋㄱㅋ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