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잡은 슬퍼요 ㅠㅠ 서울가고 싶당
학교가 매우 큰데다가 학교 앞엔 아무것도 없음 ㅠㅠ
마치 카이스트 같은느낌이라.... 주위에 술집이 걸어서 30분가야해여 ㅠㅠ .... 학교 후문까지 10분 걷고 20분 더 걷고 ㅋㅋ...
게다가 동기들은 죄다 95 ㅠㅠ.. 술집도 못데려가는게 함은정 ㅠㅠ
그래도 다들 착한거 같은... 다들 순수...하다 ㄷㄷ....
11학번 대부분이 나랑 동갑인게 함은정 ㅠㅠ
아 서울가고싶당 ㅠㅠ 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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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 모의고사인데 친구때문에 반전체가 위험에 빠짐 11
미x놈이 점심시간에 링딩동 무한재생 하네여ㅂㄷㅂㄷ....
너야 뭐 좀 있으면 착한 랩순이 만나서 알콩달콩 오르비에 염장지를것 같으니 좀만 기다려 보시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