배성민 현강에서 인강으로
현역 이과 학생인데요
지금 수1 확통 미적분 모든 과목 다 배성민 현강으로 듣고 있는데
제가 용인에 살아서 대치까지 가는데 시간도 많이 걸리고.. 체력적으로도 힘들고.. 돈도 계속 쓰게 되고.. 그래서
1월까지만 현강 듣고 2월부터는 인강으로 들을까 생각중인데
이거 어떤가요?ㅜㅜ 현강에선 아무래도 긴장감과 현장감? 이런거 때문에 진짜 몰입해서 집중하게 되는건 사실인데
놓치는 부분이 있으면 집에와서 다시 인강으로 듣고 그러거든요ㅜㅜ 그런데 인강으로 아예 들으면 반복해서 계속 들을수도 있고.. 지금 다른 과목에 시간을 더 쏟아야 하는데 대치까지 갈 상황은 아닌것 같아서..
배성민 들으시는 분들!! 현강이랑 인강이랑 차이 많이 나나요/??
과제도 똑같이 인강에서 주어지고 현강 장점 해봤자 필기노트 나눠주는건데 저는 보지도 않고..
질문도 큐엔에이로 할 수 있고..
지금 이 글 쓰면서 생각정리해보니까 미적 정규반만 들을까 생각중인데..ㅋㅋ
여러분들의 의견이 궁금합니당!!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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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강으로 가셨나요 그래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