계속 고려대 관련 비방이나 오해 글들이 보여 다시 올리는 고대 이공대 소개 펌글
자꾸 고대 이공대에 대한 말도 안되는 허위 거짓 비방 및 비하와 편집된 특정 편파적인 자료들로 고려대를 비하하고 깎아 내리려는 H대 및 SKK 대학 훌리들이 오르비에서 마져도 미친 듯 활약(?) 해대서 한번 올려 보네요.
구글링으로 찾아보니 마침 고려대 이공계에 대한 타대학과의 아웃풋 비교글이 있어서 퍼와서 아래 하단에 올려 봐요. 어디까지나 참고용이니 모대학 훌리들으 주장처럼 맹신하기보단 아 그냥 고려대 이공대의 현실은 이렇구나 정도 인지하시기엔 괜찮을 듯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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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0년이 훌쩍 넘게 매년 특정 두세개 대학 훌리들이 미친듯이 까대는 고려대 이공계에 대해 정제되고 공인된 사실들만을 근거로 훌리들이 씌워놓은 고려대 이공계에 대한 오해와 거짓들을 정정하고, 전반적인 현황을 소개 하려고 하는데, 하나의 글에 집약해서 적으려다 보니 나름 장문글이 되버렸다. 지루하고 짜증나도 인내심을 가지고 봐주면 감사
우선 근래들어 고대 이공계를 견인하는 고대 사이버 국방학과의 최근 아웃풋 소개로 포문을 연다:
http://www.korea.ac.kr/user/boardList.do?boardId=135&siteId=university&page=1&id=university_060102000000&boardSeq=465772&command=albumView
사이버국방학과 학생들로 이뤄진 해킹팀, 해커 월드컵 ‘데프콘 CTF’ 사상 첫 우승
- 글쓴이 : 커뮤니케이션팀
- 조회 : 1875
- 일 자 : 2015-08-11
사이버국방학과 학생들로 이뤄진 해킹팀, 해커 월드컵 ‘데프콘 CTF’ 사상 첫 우승
고려대학교 ‘사이버국방학과’가 개설 4년 만에 세계 정상에 올라 화제다.
10일 고려대학교에 따르면 사이버국방학과 재학생 8명과 라온시큐어(조주봉·이종호·이정훈) 및 조지아공대 유학생(장영진, 윤인수) 등 13명으로 구성된 연합팀 'DEFKOR'가 세계 최고 권위의 ‘해커 월드컵’인 데프콘(DEF CON)에서 아시아 국가로는 사상 첫 우승을 차지하는 개가를 올렸다. 데프콘은 올해로 23회째를 맞는 세계 최대 규모의 국제해킹대회로 해커들 사이에서는 해커 월드컵이라고도 불린다.
전 세계 4,000여 팀이 참여한 이 대회에서 2위로 본선에 진출한 DEFKOR팀은 3연패에 도전하는 미국 카네기멜런대의 'PPP'팀을 누르고 1위를 차지했다. 특히 이번 우승은 2006년에 아시아인으로는 처음 본선에 진출한 이승진(현 고려대 정보보호대학원 박사과정 재학)씨 이후 10년 만의 쾌거다.
이외에도 사이버국방학과는 최근 세계 최대 규모의 컴퓨터 프로그래밍 대회인 ‘국제 대학생 프로그래밍 경시대회’(ACM International Collegiate Programming Contest·ACM-ICPC)에서 한국팀으로는 사상 최초로 메달(Bronze Medal)을 획득하기도 했다.
2011년 6월 신설된 사이버국방학과는 국방부의 위탁을 받아 사이버 전쟁에 대비할 엘리트 장교를 육성하는 사이버 사관학교다. 2012학년도부터 매년 정원 30명씩 선발하고 있으며, 합격생은 상위 1% 이내의 최상위권이다. 고려대에서 의대를 제외하고 입학 커트라인이 가장 높은 학과이기도 하다. 사이버국방학과의 산파 역할을 한 임종인 청와대 안보특보(전 고려대 정보보호대학원장)는 “사이버 보안은 사람이 최고의 무기”라며 “내년 첫 졸업생을 배출한다. 소수 정예로 안보부터 IT까지 다양하게 배운 만큼 정부와 민간에서 큰 역할을 할 것으로 기대한다”고 말했다.
커뮤니케이션팀 서민경(smk920@korea.ac.kr)
아래는 또다른 고대 사이버 국방학과의 쾌거뉴스
고려대학교 사이버국방학과 내 해킹 동아리인 Cykor팀이 Trend micro CTF에 이어, 지난 11월 27일 미래창조과학부 주최 한국인터넷진흥원 주관 해킹방어대회인 HDCON 2015에서도 우승했습니다.
자세한 내용은 다음 기사(http://www.boannews.com/media/view.asp?idx=48713&kind=2) 에서 확인하실 수 있습니다
HDCON 예선은 지난 14일부터 15일까지 양일간 452개 팀, 1028명이 참여한 가운데 치러졌다. 이 중 상위 10개 팀이 본선에 진출했는데, 본선전은 지난 27일 진행됐다.
HDCON 최종 우승은 Cykor팀이 차지했다. CodeRed팀과 메우메우팀은 금상, KaSec, HACK팀은 은상을 수상했다.
대상을 수상한 Cykor팀은 “HDCON은 공격이 아닌 방어 중심의 진행방식을 채택해 신선했다. 우승해서 기분이 매우 좋고, 내년에도 우승할 수 있으면 좋겠다”고 수상소감을 전했다.
한편, Cykor팀은 지난 22일 일본 도쿄에서 열린 트렌드마이크로 CTF에서도 우승하는 등 최근 국내외 해킹방어대회에서 발군의 실력을 발휘하고 있다.
이날 HDCON 시상식과 함께 지난 9월 11일부터 10월 30일까지 진행된 정보보호창작공모전에 대한 시상식도 함께 진행됐다. 정보보호창작공모전 대상은 ‘SNS정보를 지키는 3가지 방법’이라는 주제로 공모전에 참가한 ‘소중한’ 팀이 수상했고, 웹툰/포토툰 부문에서 ‘왕의 메신저’를 주제로 참가한 김재수 씨가 금상을 수상했다.
한편, 시상식이 진행된 해킹방지워크샵에서 미래창조과학부 김용수 정보통신정책실장은 “우리는 지금 모든 사물이 인터넷을 통해 연결되는 초연결 ICT 융합 시대에 살고 있다. 우리의 삶은 편리하고 풍요로워지고 있으나, ICT 위협 역시 고도화되고 있다. 초창기에는 개인이 가진 정보를 노린 사이버 범죄가 발생했다면, 이제는 은행 전산망 마비, 사회경제적 혼란, 국가 안보를 위협하는 수준에까지 이르렀다”며, 정보보호 분야 발전의 필요성을 언급했다.
환영사에서 한국인터넷진흥원(KISA) 백기승 원장은 “과거에 비해 정보보호에 대한 인식도 많이 바뀌고 정보보호 수준도 많이 높아졌지만, 그럼에도 불구하고 문화지체 현상이 발생하고 있다. 문화지체 현상이란 문화적 향상에 비해 정신·인식과 시스템이 못 따라가는 현상을 말한다. 올해 초 K-ICT 시큐리티 발전 전략을 제시했고, 여러 분야에서 정보보호 분야를 지원하고 있다. 네트워크뿐만 아니라 사물인터넷(IoT) 시대를 선도하려면 정보보호는 필수적”이라고 전했다.
국가보안기술연구소(NSR) 김광호 소장도 축사를 통해 “사이버공간은 우리 삶의 질을 향상시키고, 경제적 이익을 창출하는 등 수많은 순기능적 요소를 제공하고 있다. 그러나 이와 동시에 사이버범죄, 사이버테러와 같은 역기능도 제공한다. 순기능적 요소를 극대화하고, 역기능을 최소화 해야 한다”고 말했다.
또한, 김 소장은 “통신 네트워크 분야 경쟁력이 약화되면서 외국계 제품, 기업들이 우리나라 시장을 잠식해오고 있다. 우리가 정보보호 분야에 있어 경쟁력을 갖추지 못한다면 외국 기업, 제품, 기술에 의해 잠식당할 수밖에 없다. 그렇게 되면 국가와 기업의 중요 정보, 개인정보까지도 외국제품, 기술에 의존할 수밖에 없는 날이 올지도 모른다”며, 경쟁력 있는 보안기술 개발과 우수인력 양성의 중요성을 강조했다.
그리고 인터넷에서 여기저기 엄청나게 도배되던 한양대 훌리들이 늘 그러했듯이 주작으로 만들어 자기네 학교 합격자 뻥튀기하고 고려대 합격자는 일부러 반가까이 멋대로 줄여서 고려대 까대던 2015 년도 변리사 대학별 합격자 주작자료 (설>한>연>고 던가 한>설>연>고 던가 하며 한양대 훌리들이 주장하던 개주작 자료)도 확실한 자료로 정정해 준다:
설>고>연>한 이였음. 여하튼 한양대 훌리들 개주작 자료 도배로 세뇌 시키는건 참 뭐 할말이 없다. 인간이길 포기한 애들 많이 다니는 대학은 진짜 진심으로 가지마라 왠만하면
취업률 높은 학과, 고려대 '최다'…부산대·전북대 순
서울대·성대 2개, 연대 1개…28개 학과중 22개가 이공계
경영학과, 서울대 89% 최고…스페인·베트남어과 포함 눈길
14일 한국경제신문이 교육업체 종로학원하늘교육과 함께 서울 및 지방 19개 주요 대학의 학과별 취업률을 분석한 결과 지난해 취업률 90%(졸업자 10명 이상 기준) 이상인 학과는 28개로 이 가운데 고려대가 6개로 가장 많았다.
고려대는 산업경영공학부 졸업자 35명 전원과 건축사회환경공학부 20명 전원이 취업했으며 의학과(졸업자 60명·취업률 98.3%) 서어서문학과(38명·94.3%) 컴퓨터교육과(60명·92.9%) 기계공학부(104명·90%) 등 6개 학과가 취업률 90% 이상이었다.
이어 부산대는 나노소재공학과(94.1%) 나노메카트로닉스공학과(92%) 화공생명공학부(91.5%) 조선해양공학과(91.2%) 등 4개 학과, 전북대는 기계공학과(100%) 섬유소재시스템공학과(94.4%) 아동학과(92.3%) 등 3개 학과, 서울대는 소비자학전공(93.8%) 농경제학전공(90%) 등 2개 학과가 취업률 90% 이상으로 나타났다.
인문사회계열 최상위 학과인 경영학과의 취업률은 서울대가 88.8%로 가장 높았고 고려대(85.5%) 서강대(79.5%) 연세대(77.5%) 성균관대(76.7%) 순이었다.
그러나 지방 거점 국립대는 경영학과의 취업률이 크게 높지 않아 부산대(63.2%)를 제외하면 모두 60% 미만이었고 제주대(39.7%)와 경상대(38.1%)는 40% 이하였다. 중앙대 지식경영학부(93.2%)와 한국외국어대 베트남어과(93.8%)가 높은 취업률을 보였다.
오종운 종로학원하늘교육 평가이사는 “취업률 90% 이상 학과 28개 가운데 22개가 이공계”라며 “공대의 인기는 2016학년도 대학입시에서도 계속돼 경쟁률과 예상 합격선이 상승할 것으로 전망된다”고 말했다.
정태웅 기자 redael@hankyung.com
http://news.mk.co.kr/breakingnews/view.php?no=842837&year=2014&categorycode=MK100901&newstitle=%C5%E8%BD%BC%B7%CE%C0%CC%C5%CD%20%BC%B1%C1%A4%20%60%B3%EB%BA%A7%BB%F3%20%B1%E2%B4%EB%B5%C7%B4%C2%20%C7%D1%B1%B9%C0%CE%60
서울대 교수: 3명
포스텍 교수: 2명
고려대 교수: 2명
경상대 교수: 2명
KIST, 경희대, 부경대, 동덕여대, 이화여대, 연세대: 각 1명
우선 참고 해야 할게 각학교 마다 공대 정원 차이가 꽤 심한 편인 점은 일단 아웃풋 비교에 있어서 어느 정도는 영점조절을 해서 비교할 생각이다. 게다가 그 당시엔 공대 정원 자체가 학교마다 엄청 나게 차이가 났다. 특히 한양대 공대는 거의 개떼수준. 그당시 청강생이란 희안한 제도까지 있었던 한양공대는 정식 정원 뿐 아니라 청강생까지 포함하면 거의 9배 차이가 날 정도로 정원 숫자가 어마무시 했음.
기시나 변리사 숫자 경우도 이상하리 만큼 문과의 여러 고시들 결과 자료들과는 다르게 응시자 대비 합격률은 한번도 본적이 없다. 사실 그게 중요한게 그만큼 아웃풋의 효율, 즉 그 학교 학생들의 평균적인 우수함 대변하는건 합격률이거든. 게다가 상대적으로 적은 정원에서도 더 큰 아웃풋을 창조한다면 그만큼 능력면에서 더 효율적이고 우수하단 반증이 확실히 되는거니. 일종의 소수정예랄까? 문과쪽 사시나 행시등 고시들 결과 나오면 항상 수험생 대비 합격률까지 훌리들이 꼬박꼬박 어디선가 챙겨오는데 이과에 몇 안되는 고시나 변리사 경우엔 죽어도 그런 합격률 자료는 안만들더라. 그게 과연 우연일까?
그런 점에서 각 학교 과거와 근래 공대 정원 비교 차원에서 아래 표를 봐보자. 결론부터 말하자면 고려대 경우 공대에 한정해서 볼때 정원이 연공, 한공, 성균공 (성균공 경우 최근 정원 비교자료는 잘 모르겠음) 보다 훨씬 적음에도 아웃풋 절대치로도 결코 밀림이 없고 되려 앞선 부분들도 많다.
1992년 공대입학정원 ---------------------------------> 공대내 기계과 정원 ( 전전으로 대체한 학과는 전전이 간판학교 )
인하대 1720 -----------------------------------> 기계 300 ( 선박해양 항공 제외 ) // 84년 기계 312 명 + 후기 54 = 366 명
부산대 1290 -----------------------------------> 기계 420 ( 항공우주 50 제외 )
한양대 1270 ----------------------------------> 기계 402
성균관대 1253 -----------------------------------> 기계 225 // 84년 기계 260명
서울대 1090 -----------------------------------> 기계 160 ( 항공우주 45 제외 )
경북대 1035 ------------------------------------> 전기전자 515 ( 전자공 465 전기공 50 )
연세대 950 ------------------------------------> 기계 180 // 97년 기계전자공학부 620 명 선발
국민대 950 ------------------------------------> 기계자동차 592
한양대 에리카 890 -----------------------------------> 기계 378 // 84년 기계 390명 // 80년 기계 500명
홍익대 870 ------------------------------------> 기계 322
경희대 790 ------------------------------------> 기계 122
건국대 710 -------------------------------------> 기계 80
광운대 700 -----------------------------------> 전기전자 450 // 84년 전기전자 후기입학정원만 630 명
고려대 680 -------------------------------------> 기계 130
중앙대 570 -------------------------------------> 기계 218
서강대 330 -------------------------------------> 기계+전자계산 110 ( 기계 전자계산 합친 수치 )
포항공 300
http://newslibrary.naver.com/viewer/index.nhn?articleId=1992010800329119001&editNo=15&printCount=1&publishDate=1992-01-08&officeId=00032&pageNo=19&printNo=14281&publishType=00010 ( 92년 후기대학 17페이지확인 )
http://newslibrary.naver.com/viewer/index.nhn?articleId=1991112600329101001&editNo=15&printCount=1&publishDate=1991-11-26&officeId=00032&pageNo=1&printNo=14240&publishType=00010 (92년 전기대학 13,14 페이지확인)
1984년 공대입학정원
인하공 1495 / 500 = 1900 이상 ( 인하대 1495는 84년 전기입학인원 후기 약 500명 )
한양공 1365
성균관공 1261
부산공 1209
서울공 1033
경북공 975
건국공 962
연세공 936
홍익공 829
중앙공 663
고려공 624
경희공 598
단국공 468
서강공 234
1982년 입학정원
성균공 1271
한양공 1237
서울공 1033
연세공 940
홍익공 832
중앙공 663
고려공 624
서강공 234
1972년
한양대 1075
서울대 800
연세대 400 ( 공학부 ) 이학부와 따로모집 ( 이학부는 450명 )
고려대 680 ( 이공학부로 이학부 공학부 합쳐서 단일선발 )
1966 년 공대 정원
한양대 1035
연세대 255
고려대 225
근래 각학교 공대 정원 비교
한양대학교 | 연세대학교 | 고려대학교 | ||||
학부/과(계열) | 입학정원 | 학부/과(계열) | 입학정원 | 학부/과(계열) | 입학정원 | |
1 | 건축학부(인문) | 8 | ||||
2 | 건축학부(자연) | 40 | 건축학과 | 40 | ||
3 | 건축공학과 | 48 | 건축공학과 | 80 | ||
4 | 건설환경공학부 | 53 | 사회환경시스템 | 80 | 건축사회환경공학부 | 91 |
5 | 도시공학과 | 43 | 도시공학과 | 37 | ||
6 | 자원환경공학과 | 32 | ||||
7 | 융합전자공학부 | 120 | 전기전자공학부 | 200 | 전기전자전파공학부 | 173 |
8 | 소프트웨어전공 | 30 | ||||
9 | 컴퓨터전공 | 85 | 컴퓨터과학과 | 70 | ||
10 | 정보시스템학과 | 40 | 정보산업공학부 | 40 | ||
11 | 전기.생체공학부 | 83 | ||||
12 | 신소재공학부 | 105 | 신소재공학부 | 110 | 신소재공학부 | 129 |
13 | 화공생명공학부 | 90 | 화공생명공학부 | 91 | 화공생명공학과 | 79 |
14 | 유기나노공학부 | 34 | ||||
15 | 에너지공학과 | 30 | ||||
16 | 기계공학부 | 150 | 기계공학부 | 130 | 기계공학부 | 133 |
17 | 원자력공학과 | 40 | ||||
18 | 산업공학과 | 44 | 산업경영공학부 | 52 | ||
19 | 미래자동차공학과 | 40 | ||||
합계 | 1,115 | 838 | 697 | |||
다이아몬드 학과 |
그럼 본격적으로 각학교 이공계의 전반적 연구력 수준을 가늠할 수 있는 sci 과학 저널 논문 출간 현황 각 대학 비교 자료다
http://www.index.go.kr/potal/main/EachDtlPageDetail.do?idx_cd=1533
우리나라 대학의 논문발표수 (‘13)순수논문유형(Article+review+Proceeding Papers),부속병원 제외
- 2013년 연구기관별 논문 발표수 상위 20개 대학별 논문수는
서울대학교 6,597편, 연세대학교 3,992편, 고려대학교 3,441편, 성균관대학교 3,393편, 한양대학교 2,427편,
경희대학교 2,400편, 카이스트 2,369편, 부산대학교 1,817편, 경북대학교 1,729편, 울산대학교 1,671편,
가톨릭대학교 1,562편, 전남대학교 1,537편, 포스텍 1,519편, 건국대학교 1,418편, 전북대학교 1,404편,
충남대학교 1,304편, 인하대학교 1,237편, 중앙대학교 1,225편, 이화여자대학교 1,176편, 영남대학교 1,008편 등임.
그럼 논문의 양이 아닌 질적인 요인을 나타내는 피인용지수를 대학별 순위로 보면 역시 고려대는 국내 최상위권임
http://meta1.snu.ac.kr/site/snu/sci/Sci321.jsp
그럼 그대학 이공계 미래라고도 불리우는 연구비 돈줄인 bk21 사업단 연구비 책정을 보자.
삼성, 미래기술육성사업 40선정(10년간 1조5000억 지원)
*수정=포스텍-6
노벨상 최근접 과학자 서열 --서울대>고려대=카이스트=포스텍>연세대=서강대=한양대=성균관대
2위 연세대 27명
3위 한양대 20명
4위 고려대 17명
2위 연세대 33
3위 고려대 30
4위 한양대 19
5위 이화여대 12
6위 카이스트 10
7위 아주대 7
8위 서강대, 중앙대, 성균관대, 포항공대 5
12위 경희대, 부산대, 충남대 4
15위 숭실대, 건국대 3
17위 세종대, 숙명여대, 홍익대, 항공대, 경북대 2
2015년 판 CWUR 세계 대학순위. 세부적인 항목별 순위가 나와있다. 역시 고려대가 국내 최상위권임
전국의과 대학 교수임용 출신대학별 퍼센트 (2011년 기준)
1. 서울대 24%
2. 연세대 15%
3. 가톨릭대 11%
4. 고려대 10%
5. 경북대 7%
6. 한양대 5%
7. 부산대 4.5%
8. 전남대 4%
9. 경희대 3%
10. 이화여대 2%
기타 14.5%
2015년 대통령 Post-Doc. 펠로우십 신규선정자 (박사후 과정인 사람들중 국가대표급 연구인력): 고려대와 카이스트가 2명씩으로 공동 1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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연구자 | 박사학위 취득기관 | 연구기관 | 연구과제명 | ||
성명 | 성별 | 생년 | |||
김대우 | 남 | 86 | KAIST | KAIST | 원자수준에서 기공이 제어된 다목적성 나노 초박막 소재를 이용한 이상적 분리막 개발 |
김은지 | 여 | 85 | KAIST | KAIST | 미세소관 절단 효소 기작 규명을 위한 생화학적 연구 |
김준협 | 남 | 81 | 고려대 | 고려대 | 은 이온 검출 시스템인 나노바이오 센서를 위한 이황화몰리브덴의 2차기능화기술 개발 |
김효영 | 여 | 82 | 이화여대 | KAIST | 세포막 결합 단백질로부터의 세포 내 표적에 작용하는 새로운 약물운반체 개발 및 적용 |
노미영 | 여 | 80 | 전남대 | 전남대 | 뎅기열바이러스 매개체 흰줄숲모기의 세포외기질 형성 기작 구명을 통한 매개체 제어 |
양승훈 | 남 | 80 | 바이츠만 과학연구소 | KAIST | 알츠하이머병의 RIP kinase 의존성 신경세포사멸 메커니즘 규명 및 이를 조절하는 의약 후보물질 개발 |
장진아 | 여 | 87 | 포스텍 | 포스텍 | 중증 허혈성 심장질환 치료용 3차원 바이오프린팅 기반 고기능성 바이오심근의 개발 |
전남중 | 남 | 81 | 전남대 | 한국화학 연구원 | 광흡수체 및 정공수송물질의 제어를 통한 고기능의 페로브스카이트 태양전지개발 |
정효성 | 남 | 83 | 고려대 | 고려대 | 차세대 항암치료를 위한 표적지향형 테라노스틱 광역학치료제 개발 |
최기영 | 남 | 77 | 경희대 | 성균관대 | 난치암 치료를 위한 복합 표적화 유전자 나노칵테일개발 |
허준석 | 남 | 78 | 프랑크푸르트 괴테대 | 포스텍 | 양자광학을 이용한 화학/생물 복잡계의 다체 양자동역학 |
홍찬식 | 남 | 82 | 서울대 | 서울대 | 퇴행성 신경질환의 신경세포 사멸에 대한 |
(2013년 MIT 대학원 한국인 합격자 출신대별 )
그리고 좀 지난 얘기지만 의치전 대학별 합격자 수:
의.치학전문대학원 `생물학' 전공 최다 합격
(서울=연합뉴스) 박상돈 기자 = 생물학 전공자가 의.치의학전문대학원에 가장 많이 진학하는 것으로 조사됐다.
13일 입시기관인 PMS에 따르면 올해 의.치의학전문대학원 합격자(2천221명)의 62%인 1천386명(의학 1천23명, 치의학 363명)을 대상으로 분석한 결과 생물학 전공자가 43.4%로 가장 많았다.
이어 공학계열(19.0%), 화학(13.1%), 의학계열(10.1%), 인문사회(6.0%), 기타 자연대(3.4%), 수학물리(3.3%) 순이었다.
의학전문대학원은 생물학 전공자가 47.6%, 치의학전문대학원 31.4%에 달했다.
대학 출신별로는 서울대가 19.9%를 차지해 가장 많았고 그다음이 연세대(14.0%), 고려대(10.2%), KAIST(5.9%), 이화여대(5.0%), 성균관대(3.4%), 경북대(3.2%), 경희대(3.0%), 부산대(3.0%), 한양대(2.7%) 순으로 나타났다.
성별로는 남자가 52.6%, 여자가 47.4%였다.
2009년 기사니까 2009년 1년간 빠져나간 의치전 합격 인원 ( 62퍼센트 표본을 100퍼센트로 환산한 수치 )
서울대 442
연세대 331
고려대 227
카이스트 131
이화여대 111
성균관대 76
경북대 71
경희대 67
부산대 67
한양대 60
MIT 물리 합격
학부: 서울대 물리 01
학점: 4.14(overall), 4.21(major)/4.3
TOEFL: 273 (4.0)
GRE: 550/800/4.5
Subject: 880 (88%)
Admissions:
MIT(2/17 DHL, supplemental fellowship)
UIUC(2/17 e-mail, TA offer)
Stanford(2/18 e-mail, RA/TA offer)
Yale(2/22 e-mail, TA offer+Leigh Page Prize)
Harvard(2/25 e-mail, fellowship)
MIT 물리 합격
학부: 서울대 물리 00
학점: 4.09/4.3 (Overall, 3.96/4.0)
4.19/4.3 (major, 3.97/4.0, total 86 credits)
TOEFL: 253 (3.5)
GRE: 640/800/3.5
Subject: 970 (97%)
Admissions:
MIT(2/20 DHL), Harvard(2/25 e-mail) (둘 다 with fellowship), Stanford(2/27 e-mail, RA offer) Yale(3/31,우편)
MIT 화학 합격
학부: 고려대 화학
학점: Overall 3.55/4.0
Junior/Senior: 3.68/4.0
Major: 3.81 / 4.0
TOEFL: 250 (23/25/27, 4.0)
Subject: 810 (77%)
TSE: 40 (MIT 에는 reporting 안했슴.)
Admissions: MIT(화학과 Ph.D.), Northwestern
MIT 경영 합격
학부: 고려대 경제
학점 3.76
GMAT: 740
TOEFL: 293
GRE: General 2100
Admissions:
MBA: MIT Sloan, GSB Chicago
MIT 기계공 합격
학부 서울대 기계 98
학점: 3.92/4.00 (Scaled)
TOEFL: 270(5.0) (2004년/9월)
GRE: 490/760/4.5
Admissions:
MIT ME MS/PhD (3/9 Email, RA는 교수컨택)
MIT Computation for Design and Optimization MS (3/28 DHL, 장학금 심사중)
MIT 기계공 합격
학부: 서울대 기계 98
학점: 3.8/4.3 (전공 4.0/4.3) (8학기)
TOEFL: 273 (5.0)
GRE: 560/800/5.0
Admissions:
MIT 기계 석사 (3월 10일 email)
Stanford 기계 석사 (3월 12일 email)
PennState 기계 석사 (3월 14일 email)
UC Berkeley 기계 석박사 통합 (3월 19일 email)
MIT 항공우주공 합격
학부: KAIST 항공우주 96
학점: 학부 4.08/4.3
TOEFL: 277(5.5)
GRE: 700/800/770 (2002.8 CBT)
Admissions:
MIT AA(Aeronautics & Astronautics) (2/26 e-mail, 재정지원심사중)
Georgia Tech AE (2/17 airmail, 재정지원 없음)
MIT 전기공 합격
학부: 서울대 전기
학점: 4.24/4.3 (전공 4.25/4.3)
TOEFL: 293(5.5)
GRE: 640/800/5.0
Admissions:
UNC(2/15), Michigan(2/17), MIT(2/18)
MIT 전기컴퓨터
학부: KAIST 전자공학 전공, 응용수학 부전공
학점: 4.15/4.3 overall, 4.25/4.3 major (6 semesters)
TOEFL: 300 CBT
GRE: General 670/800/5.5
Admissions:
MIT, UC Berkeley (2월 17일)
MIT 토목공 합격
학부: 지방대 교통공학
학점: 4.08/4.5
TOEFL: 247(4.5)
GRE: 660/790/720 (05/2002): 2170
Admissions:
TAMU (지난 1월 26일에 집으로 봉투 날아왔네요.)
UC-Irvine(2월 11일. e-mail)
OSU(status check, 2월 16일), financial aid(full tuition+stipend)
UVA(U of Virginia, 3월 3일), financial aid(full tuition+$17,000/year) -> 추천 상태
전국의과 대학 교수임용 출신대학별 퍼센트 (2011년 기준)
1. 서울대 24%
2. 연세대 15%
3. 가톨릭대 11%
4. 고려대 10%
5. 경북대 7%
6. 한양대 5%
7. 부산대 4.5%
8. 전남대 4%
9. 경희대 3%
10. 이화여대 2%
기타 14.5%
http://orbi.kr/bbs/board.php?bo_table=united&wr_id=6589914&sca=&sfl=wr_subject%7C%7Cwr_content&stx=%EA%B3%A0%EB%8C%80
병원의 회계는 일반기업과는 조금 달라서 [고유목적사업준비금]이라는 것이 있다.
병원을 확장할 계획이 있을 때 돈을 미리미리 준비해 두는 것이라고 한다.
그래서 영업이익이 큰 흑자를 보다라도 당기순이익은 적자로 처리할 수 있다.
예를 들어 고려대의료원의 2014년도 실적을 보면
의료수익 7259억
의료이익(영업이익) 334억
의료외이익 151억
고유목적사업준비금 515억 (최근 누적액 1614억, 첨단의학센터 건설비용)
당기순이익 -30억
고유목적사업준비금 때문에 대형종합병원들의 당기순이익은 표면적으로는 대부분 적자이지만
실제로는 고려대 의대처럼 큰 흑자를 보고 있는 병원도 있고 실제로도 영업이익이 적자인 병원도 있다.
새누리당 이종진 의원이 보건산업진흥원으로부터 제출받은 ‘상급종합병원 2014회계연도 수익비용 현황’에 따르면
상급종합병원 중 18개 병원은 영업이익이 적자를 기록했고 25개 병원은 영업이익이 흑자인 것으로 나타났다.
각설하고...
지난 10여년간 종합병원은 병상수 불리기 경쟁이 심해서 big5라는 용어까지 나왔다.
그런데 똑같이 규모는 커졌는데 영업이익 흑자병원과 만성적자 병원으로 승패가 갈리고 있다.
내 느낌에 돈 많은 부유층 환자 중심으로 설비고급화를 추진했던 병원은 영업이익 만성적자에 시달리는 반면
서민 중심으로 확장한 병원은 영업이익 흑자가 정착되고 있는 듯 하다.
서울대병원 분당서울대병원 삼성서울병원 신촌세브란스 등이 영업이익 적자에 신음하는 반면
서울아산과 가톨릭은 흑자 기조다.
의료 영업이익 만성적자에 시달리는 서울대병원은 의료외 이익에서는 제법 짭짤한 수익을 올리고 있다.
특허료 등 연구중심병원이 벌어들이는 의료외 이익 규모가 점점 커지고 있기 때문이다.
그래서 서울대병원이 요즘 심혈을 기울이고 있는 분야가 연구중심병원이라고 한다.
연구중심병원에 심혈을 기울이고 있는 고려대 의대도 의료외 이익이 제법 된다.
연구중심병원의 의료외 이익 규모는 앞으로 점점 커질 듯..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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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톨릭의료원(산하 모든 병원 총계)
의료수익 1조7844억
의료비용 1조7119억
의료이익(영업이익) 724억
가톨릭대학교서울성모병원
의료수익 629,587,848,597
의료비용 589,685,110,499
의료이익(영업이익) 39,902,738,098 (399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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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산의료원(산하 모든 병원 총계)
의료수익 1조5805억
의료비용 1조5051억
의료이익(영업이익) 754억 (서울아산병원 이외의 다른 병원은 적자인 듯)
서울아산병원
의료수익 1,342,301,031,278
의료비용 1,259,759,287,868
의료이익(영업이익) 82,541,743,410 (825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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연세대(세브란스 강남세브란스 연세대원주기독병원)
의료수익 1조5442억
의료이익 2055억(미지급 임금이 큰 비율로 포함되어 있어 정확한 수치가 아님.)
연세의료원은 의료비용에 인건비를 모두 포함하지 않고 법인에서 인건비를 부담한 다음, 다시 의료원에서 법인으로 고유목적사업준비금을 전입하는 독특한 구조를 가지고 있다. 그래서 연세의료원이 발표하는 수치만 가지고는 정확한 영업이익이나 고유목적사업준비금 규모를 알 수 없었고 신촌세브란스의 영업이익이 흑자인지 적자인지 조차도 알 수 없었는데, 국회에서 새누리당 이종진 의원이 보건산업진흥원으로부터 제출받은 자료를 통해 신촌세브란스가 영업이익 적자상태인 것을 알 수 있었다.
신촌세브란스
의료수익 약 1조244억 (1조5442억 - 319,397,165,075 - 200,398,602,360 = 1조244억)
의료비용 모름
의료이익(영업이익) : 적자 규모는 언론에 보도되지 않았으나 영업이익 적자병원으로 분류되었다고 보도됨
연세대학교의과대학 강남세브란스병원
의료수익 319,397,165,075
의료비용 307,889,489,790
의료이익(영업이익) 11,507,675,285 (115억)
연세대학교원주의과대학 원주기독병원
의료수익 200,398,602,360
의료비용 170,329,292,198
의료이익(영업이익) 30,069,310,162 (300억)
대학병원들 ‘새병원 건립’ 잇따라 취소
헬스코리아뉴스 2015.05.26 07:14:18
http://m.hkn24.com/news/articleView.html?idxno=143714
최근 각 대학병원들이 새 병원 건립을 줄줄이 포기하고 있다. 경영난이 심해 더 이상 새 건물을 지을 수 있는 여력이 없다는 판단에 따른 것이다. -중략- 지난해 3300억원가량을 쏟아부은 연세암병원도 환자 수는 증가했으나 병원의 실제 수익에는 큰 도움이 되지 못했다는 이야기가 나돌고 있다. 그런 가운데 연세의료원이 비상경영을 선포하면서 상당한 경영난을 겪고 있는 게 아니냐는 분석도 나온다. 결국 동백세브란스병원은 골조 등의 1단계 공사만 진행한 채 현재까지 공사가 진행되지 못하고 있다. -후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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삼성의료원(삼성서울 강북삼성)
의료수익 1조4411억
삼성서울
의료수익 1조879억
의료비용 1조1429억
의료외 이익 2천억 이상 (큰 폭의 영업이익 적자가 만성화되자 주식을 내다 팔았음)
의료이익(영업이익) -550억 (큰 폭의 영업이익 적자가 만성화되어 비상경영상황)
삼성의료재단강북삼성병원
의료수익 353,185,261,443
의료비용 344,249,312,381
의료이익(영업이익) 8,935,949,062 (89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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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대(본원,분당)
의료수익 1조3651억
서울대(본원)
의료수익 8715억
의료비용 9134억
의료이익(영업이익) -419억 (영업이익 적자가 만성화되어 비상경영상황)
서울대(분당)
의료수익 4936억
의료비용 5109억
의료이익(영업이익) -173억 (영업이익 적자가 만성화되어 비상경영상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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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대의료원 작년 선방했다…의료수익 7천억 돌파
고유목적사업준비금전입액 515억원 당기순이익 30억원 적자
http://www.sisamediin.com/news/articleView.html?idxno=6598
새누리당 이종진 의원이 보건산업진흥원으로부터 제출받은 자료
http://www.hkn24.com/news/articleView.html?idxno=146893
삼성 805억·서울대 621억·분당서울대 397억 '적자'
https://dailymedi.com/news/view.html?section=1&category=4&no=788354
가톨릭 1조 7844억 1위 연세대 1조 5000억↑
http://www.newsmp.com/news/articleView.html?idxno=136963
연세대 고유목적사업준비금에 인건비가 포함되어 있다고 보도된 자료
http://m.monews.co.kr/news/articleView.html?idxno=74220
각 병원의 의료수익 의료비용 영업이익 등을 알 수 있는 보도
http://www.mdfact.com/medicalIns/243/1
p.s) 여담이지만 제가 너무나 놀란게 고려대 관련해서 구글링해서 찾다보니 여기서도 그렇고 고려대를 허구헌날 중상모략하는 특정 두세개 대학 훌리들이 고려대 비방하는 자료나 내용들이 하다못해 아줌마들 모이는 82모 사이트도 그렇고 여러 사이트들에도 도배가 돼있다는게 충격이였네요.
아마 학부모들 대상으로 작업한답시고 하고 있는 듯 하더라구요. 이정도면 이건 성인 범죄고 거기에 적법한 처벌들을 받게 해야 된다고 생각합니다.
아 그리고 제가 아는 바로는 저 고려대만 까대는 몇몇 대학 훌리들이 무서운게 자신의 소속 학교 이미지 관리 차원에서 저 몇몇 대학중 다른 대학 훌리 인것처럼 1년여 가까이 그 학교 훌짓까지 해가며 자신의 거짓 아이덴티티를 구축하는 경우도 봤습니다. 어차피 어느 학교 훌리로 보이건 고려대를 비방하는 네거티브 훌리짓이 저 대학들의 최종 목적인지라 타대학 훌리처럼 저렇게 오랜기간 철저히 가장해가며 그학교 홍보질을 해도 +- 해보면 되려 이익이라 생각하는 듯 합니다. 무슨 간첩들 얘기같죠? 이게 개인차원인지 어디 소속되서 활동하는지도 사실 좀 의문이 갈 정도 입니다. 그정도로 인터넷에서의 저들의 고려대 비방 훌리짓은 이미 선을 넘어도 한참 넘었다고 봅니다.
여기 오르비만 봐도 모모 대학 훌리들이 고려대만 비방하는데 인생을 낭비하는 모습을 흔하게 볼수 있고 인터넷에서 보니 모대학 경우엔 아예 훌리 동아리 모임까지 모집해 만들어 활동하는 듯 하던데 참 어처구니가 없는 현실이죠. 반드시 철저한 대응으로 근절 시켜버려야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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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 진짜 아무 학과나 상관 없고 추합까지도 괜찮은데 숭실대 가능할까요..?ㅠㅠㅠ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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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금 메가 기준 88인디. 난 1컷 85나 86이라보는디 표본이 ㅈㄴ 높긴하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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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교점이니까 k=(1/5)^k-3 동치변형하면 k×5^k=(1/5)^3 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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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5지2 손풀이 0
어려움 ㅇㅇ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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망했어요 건국대 소신 떠요 ㅜㅜㅜㅜ 수학 88점 받은 메리트가 별로 안 큰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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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라고하시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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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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학고반수 실패.. 11
저처럼 학고반수 실패한사람 있나요.. 25학번인척 하고싶다 우째야할까요 학교에 아는사람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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왠지 긴장되고 ㅈㄴ 안들어오더라 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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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컷이 너무 높으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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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년엔 어느때쯤 올라왔나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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핑계지만 6/9다 국어 1이었는데 ㅜ 하^^…..짘짜….. 가천대랑 고려대 세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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선착 3명 만 덕 11
선착 3명에게 만 덕씩 받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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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 22 27 28 30 틀... 논술최저 맞춰야 하는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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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 분명히 정답 골랐다고 ㅆ.ㅃ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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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정도로 고이진 않았던시절 + 사탐런이 없던 시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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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 일이 아니라 그런가
닉값할거얌
훌리퇴치 화이팅
요약 하단에 있습니다. 자료 위주라 요약 보단 비록 길지만 자료들 자체에 의미를 두심이 어떨지
근데 훌리가 그렇게 많나요
네 뭐 오르비, 수만휘등등 입시사이트들 뿐 아니라 디씨 일베 엠엘비파크 하다못해 아줌마들 모이는 사이트들에서도 고려대 까는 글들 모모 대학 훌리들이 열심히 매일 올립니다. 네이버, 다음등도 기본이구요.
하루 이틀도 아니고 한 십년 넘었어요 . 이렇게 저 대학들 훌리들한테 고려대 까인지가
현실에도 한양공대가 서울대 다음이라고 빼애액 이러는 사람 봄
원래 한수 아래것들이 바로 윗것들에 뎀비는 법이죠..
고의가 성가울 한테 뎀비는 것처럼...
이건 또 뭔 골때리는 소리인지?
아이민이 아깝다.ㅎ
고대는 생명공,생체공 등의 공대를 타 단과대로 분리해 놔서
정원이 적어보이지만 고대 이공계가 연고한서성중 젤 많아요.
전체 정원도 4000명으로 3000명인 한양대보다 1000명이나 많고요.
기술고시는 타대학에 없는 농대에서 며러명 나오고,
변리사는 자과대,문과에서도 해마다 여러명 나오는데
정원에선 빼고 아웃풋에는 포함시키는 이중적 속임수를 쓰면 안되죠.
남을 훌리라고 하려면 본인부터 정직해야 합니다.
고대 보과대 포함시 거대 이공계 정원입니다.
사실이 아니지만 만일 공대 인원이 적다고 칩시다.
절반되는 적은 정원으로 입결까지 발린다면
더욱 비참해 지지 않나요?
다시 말하지만 공과대학 소속만 공대가 아닙니다.
경북대의 경우 전자공학부가 정원이 500명인데
공대지만 따로 단과대로 분리해 운영하고
고대도 공대를 여러 단과대학 소속으로 쪼개서 운영하고 있어요.
그리고 아웃풋은 공대에서만 나오는게 아니고 이과 전체에서 나옵니다.
자과대, 보과대도 포함해야 당연합니다.
입결도 전체 이과를 포함해야 하고요.
불리하면 빼고 유리하면 포함시키는 그런 수작 부리지 마세요.
보과대도 고대 이공계고 자과대도 고대 이공계입니다.
참고로 올해 변리사 발표 안한 걸로 알고 있는데
저 위 합격자 숫자에 대한 근거를 대 주세요.
한공은 에리카 성과나 분리하시길.에리카는 자기들 성과만 공표하는데 본캠이 자기들거 가져간다고 불만이 많어요.이참에 독립해야한다는 학생들도 많구요 그만큼 에리카의 성과에 만만치 않은가봐요.
일단 내가 쓴글이 아니기 때문에 자세한 사항은 모르는 부분도 많지만, 일단 님이 요청한 부분만 찾아보면 변리사 발표 경우엔
http://orbi.kr/bbs/board.php?bo_table=united&wr_id=7033565&sca=&sfl=wr_subject%7C%7Cwr_content&stx=%EB%B3%80%EB%A6%AC%EC%82%AC
여기서도 나와 있네요. 그리고 님말대로 올해 변리사 합격자 발표를 안했다면 무슨 근거로 한양대 훌리들은 2015년에 변리사 대학 별 합격자 숫자로 설한연고 라고 제멋대로 숫자 만들어서 그렇게 오랫동안 인터넷에 도배를 했었는지 답해 주시죠.
그리고 공대 정원 얘기나왔는데 일단 저 과거에 정원 전체 숫자에 대한 내용은 님네 한양대 훌리들이 말하는 뭐 기업 임원진 절대 숫자나 그외 늘 도배하는 모모 기업 합격자 수 등등에도 해당되는 사항이지 (그당시엔 지금처럼 고대 보건대는 농 존재하지도 않았고 이학부나 당시 농대가 다 합쳐도 한양대 이공대 전체 정원의 반도 안됐습니다만) 오직변리사나 기술고시에만 해당되는 사항이 아니죠.
그리고 고대 생명대나 보건대에서 변리사나 기술고시를 많이 본다는 증거 있습니까? 내가 알기론 생명대나 보건대쪽은 기술고시나 변리사보단 의전이나 치전 및 약전 쪽에 대부분 포커스를 맞추지 산업 특허 위주의 변리사나 기술고시 쪽은 역시 순수 공대쪽 인원들이 어느 대학이나 주로 관심을 갖고 지원하는게 일반적인 걸로 아는데 님은 역시 한양대 훌리 답게 애초에 님이 말하는 모든 자연계 인원이 변리사나 기술고시에 같은 비율로 지원한다는걸 진실이듯 못을 박아 놓고 한양대 공대 정원에 대한 변호를 하시네요. 그부분은 이공대 생리를 잘아는 분들이 뭐 더 설명 안해도 누가 더 정확한 현실을 말하는지 판가름 하실거라 믿습니다
그리고 절반도 안되는 인원으로 입결도 발린다는 망상은 도대체 뭘 근거로 말하는지 도통 이해를 못하겠네요. 그리고 한양대 공대 경우 공대 과들이 이과 저과 여러 과들이 난립해서 숫자가 많아서 공대 정원이 많지, 동일과 대비 고공과 한공 정원 숫자가 그렇게 차이가 많이 나는게 아닌건 위에 표에도 잘 나오는듯 한데요?
그러니 님 표현대로 동일과 기준 고공에 늘 입결이 발리는 한공이야 말로 쪽팔려 해야 겠네요? 님의 논리트랙 대로라면, 한번 반론해 보시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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거의 모든 이공대 연구력 관련 지표들이나 교수출신대 비율 및 여러 세계대학 평가들에서 한공은 고공은 커녕 성균관공 및 몇몇 지방거점대학에도 못미치는 위에 현실들은 뭘로 설명하실래요?
이상한 지엽적인 문제와 한양대 훌리답게 대뇌망상적인 뭔 입결 발리고 운운 하지 마시고 한양대 이공대의 이 초라한 전반적 이공대 주요 아웃풋의 부재에 대해 한번 반론해 보시죠?
2014년까지 법저에서 변리사 발표했고,
2015년도만 어쩐 일인지 발표 안한 걸로 압니다.
고대 농대에서 기술고시 작년에도 2명인가, 3명 나왔어요.
그리고 변리사는 자과대에서 해마다 여러면 나오는 거 알려진 사실입니다.
변리사는 자연과학 1과목만 이과 과목이고 나머지 전부
법학관련 과목이어서 고대 문과에서 꽤 나옵니다.
에리카 얘기하는데 그러면 에리카, 고대 세종캠 서로 합쳐서
정원 대비 아웃풋 비교하세요.
한대는 에리카 넣고 고대는 왜 분교 뺍니까?
그러니깐 왜 한양대 훌리들이 2015년 변리사 합격자 숫자랍시고 고공은 반절로 줄여서 15명인가로 줄이고 한양대는 34명인가로 뻥튀기한 자료를 2015년 내내 인터넷에 도배하면서 고대 까고 다녔냐고 안묻나요 지금?
꽤 얼마나 나오는데요 ? 두리뭉실하게 말하지 말고 변리사 전체 지원자 중에 문과 출신 비율을 답해 보세요 그럼
한훌들이 변리사 자료로 훌짓한거 없어요.
고대가 2위로 나온거 저게 고훌들이 만든거지 한훌이 만들었어요?.
어처구니가 없네요.
그리고 위에 저 많은 엄청난 엉터리 자료로 지금도
도배해 놓고 남보고 훌리라고 덮어씌우네요.
하하 참 어처구니가 없어서. 한훌들이 변리사 자료로 훌짓한게 없어요? 하다못해 오르비 유명 스타인 님네 한양대 훌리 글로벌 뭐시기나 화학 뭐시도 그걸로 훌짓한게 얼마전이고 그걸 본사람들이 득실할텐데 이렇게 뻔뻔하게 뭐요?
그리고 저 고대가 2위로 나온 자료를 고대생이 만들었단 증거와 그리고 저 자료가 틀리다는 증거는 있어요?
저많은 엉터리자료? 죄다 전문매체나 기관 내지는 신문에서 발췌된 자료이던데 이게 다 엉터리 자료?
한양대에 불리하면 님한테는 다 엉터리 자료인가 보네요? 대부분 지표에서 한양대가 고대는 커녕 성균관공 지방국립대나 인서울 주요대에도 밀리는 자료들이 꽤 있던데 그래서 다 엉터리 자료로 몰고 가시나요?
행시는 뭐 행정학과만 봅니까?
문과 전체 아웃풋이죠.
이과도 마찬가지죠.
기시,변리사 다 이과 전체 아웃풋으로 봐야지.
불리하니까 뭔 단과대학 하나의 아웃풋으로 몰고 가네.
이과 정원부터 바로 잡으세요.
한양대는 분교까지 합치라고 하면서
자기들은 본교 자과대,생명대,보과대 등 3분의2 되는
정원도 빼 버리고 이상한 논리를 펴네.
분교 합치란 말은 내가 한것도 아니고, 그리고 거 논리한번 괴상하시네. 변리사 기술고시는 엄연히 순수 공대생들의 주요 시험이고 님이 말하는 고대 보건대나 생명대에서 기술고시 변리사 준비하는 사람은 거의 없는걸로 알고 대부분 약전이나 의대편입 내지는 한때 의치전에 목메다는 사람들은 많아요. 그게 현실이고 님이 지금 한양대 공대 정원 관련 막기에 급급해 전체 정원 운운하시는걸로 전 봅니다만?
어차피 누가 맞는 소리는 하는지는 이공대 생이면 다 알거고, 그리고 다시 말하지만 이상한 지엽적인 얘기로 원래 본질을 호도하지말고 전반적인 이공계 연구력 및 기타 주요 지표들에서 한양대 이공계가 맨날 한훌들이 물고 늘어지는 고대 이공계는 커녕 성균관대 이공계나 몇몇 대학 이공대에도 밀리는 현실은 뭘로 설명할거에요?
그리고 말 나온김에 묻는데 님네 한양대 훌리들이 도배질하는 무슨 엑셀로 자작한 듯한 주요기업 임원진 숫자와 년도도 안나온 주요 대기업들 취업자 숫자들 말인데, 그거 출처도 항상 없고 보면 상식적으로 그많은 대기업들에서 대학별로 특정해 합격자 숫자를 매해 일일이 발표할일도 없을텐데 그런 자료들 도대체 한양대 훌리들 어디서 출처로 해서 만든답니까?
좀 답변해 주세요
며칠전 고대입학 허가받은 일인으로
& 당당히 한마디드려요& ㅎ
저도 원서쓰면서 학교선택할때
무쟈게 고민했는데요
훌리들이 떠들건말건
이과하면 설카포 묶고
연고인건 누구나 인정하는
서열인거같구요
요즘 스스로 만들어 세뇌시키려는
소위 갓양대(?) 최고학과 미자 ..
점수남으니 아까워서 지원안하게 되더라구요
설대는 생2땜시 농대점수에서..
오히려 카대는 더 가고싶으나
지방생활땜에 머뭇거려지고
연대는 들어갈때 조금더 우쭐할뿐
학풍이나
동문연대감이 고대가 훨씬 인간적이라는데 끌려 호랑이로 맘을 굳혔는데요
친한친구들이 다 고대간것도 한몫했구요
님들도 그렇지 않을까요
갈수업으니 아쉽고
간사람보며 배아프니 흉잡는거 아닐지...
위에 다툼하시는거 보며
드는 생각은
어느 학교를 다니든
성공한 졸업동문 자랑한 생각말고
나도 후배들이 자랑스러워 할수있는 선배가 되자..여요
어찌되었든
글올리신 동문님
애쓰시고 수고많으시구요
ㅋㅋ
팔이 안으로 굽는다고
같은 식구라는게 든든합니다..
홧팅!!!
부디 이런 추잡한 몇몇 대학들의 집요하고 긴 고려대 험담에 마음 상하지 마시고, 강인하고 현명하고 정의로운 고려대생이 되시길 진심으로 바랄께요. 그간 방치됐던 이런 추잡한 행위들은 그렇게 오래 가지 못 할 겁니다. 물론 저도 거기에 일조 할 거구요. 그럼 굿 럭!
한공 가군 신소재 예비없이 광탈하고 고대 화공 최초합
점수라고 수험생이 올린 글을 오르비에서 수백명이 봤거늘..
공대는 입결,아웃풋 둘다 한공 >>>>>>>고공입니다.
가군 한공 떨어지고 나군 고공 가 놓고
고공이 선택해서 갔다고들 하죠.
나중에 입결표 종합 나올테니까 그때 보죠.
하하 이게 바로 한양대 훌리들 수준이죠. 논리에서 발리고나서 말도 안되는 이상한 골때리는 망상적 한양대 훌리 최초합 입결 내지는 아무 근거도 없는 아웃풋 우위론 구호 외치며 정신승리 멘트하며 마무리 짓기.
한양대 가군 어차피 의대나 설공 연고공으로 다 빠져나가고 몇바퀴 돌고나면 원래 한양대 공대 가군 갈 정도 성적 사람들 가는거 다들 모를거 같아서 한양대 훌리 구호 또 외치시나요?
한양대 이공대 생도 아닐 사람들 최초합 점수로 더럽게 도배하며 훌리짓 하는거 원래 한양대 훌리들이 유명하긴 하죠
위에 어떤 분도 적어 주셨네요 한양대 미자공도 점수 남아도 안쓰고 고공 쓰셨다고. 뭔 입결이 한공 부등호 주르르륵 고공? 참 진짜 한양대 문과 출신 훌리님 님이 이정도면 한양대 이공대 훌리들은 어떨지 답이 나오지 않나요?
미자공은 연공 전화기도 안심 못하는데
고공 ㅆ는 사람은 연공 겁나서 못 ㅆ는 사람들인거
누구나 다 아는 사실인데 그런 말을 믿으라고요?
아 참 뭐 대단한 호기라고 있는 냥 길게 선전포고를 하시더니 몇번 반박 좀 해주니 결국 흔한 한양대 훌리들 처럼 한양대 훌리 구호만 계속 반복해 외치고 계시네요.
어차피 님과 길게 말 섞고 싶은 생각은 없고 님과 내 댓글 보는 다른 분들이 누가 헛소리를 하고 누가 위에 자료 관련 얘기하다 엉뚱하게 되도 않는 입결로 망상적인 얘기를 하는지 판가름 하겠죠.
어려운 과투하심
다들 이해하세요 ㅎ
가산점땜시 ...
1하셨나보네요..
연공은 빼는 사대주위 사상 ㅋ
가군 설공 - 나군 인서울 의대,
가군 한공 - 나군 지방의대,
이게 원서라인인데
나군 의대 합격하고도 한공 가군 다이아 오는 사람들 많고.
그리고 나군 의대 아슬아슬하게 떨어지면 한공 갈 수 밖에 없죠..
원서라인도 자기 마음대로 딱 정해 놓네요 하하 참 나. 가군에 한공 걸쳐놓고 나다군에 연고공이나 한의대 수의대 기타등등 얼마나 변수가 많은데 다 빼고 한양대 문과훌리인 님이 한양대 훌리짓 프로토콜에 나와 있는 듯한 이상한 말씀 하시네요 참.
여기 입시 사이트고 수험생들이 얼마인데 그걸 모르겠을까봐 님이 원서라인까지 멋대로 정합니까?
한양대 가군 입결이 최종가서 돌면 한양대 나군보다 낮아지는 경우가 허다한 과거 팩트들은 어쩌실려고 참 어처구니가 없네요
님네 한양대 훌리들은 문제가 뭐냐면 한양대 이공계 관련 관심조차 없이 가만있는 고대 이공계를 거의 10년 넘게 길게보면 20년 가까이 그렇게 일방적으로 까놓고 막상 고대측에서 그만 좀 하라는 의미에서 살짝 좀 손 좀 봐주면 (?) 미친 듯이 억울해하고 그걸 되려 고대 훌리가 어쩌고 아주 뭐 호떡집 불이 난듯 대동단결해서 난리 펴는데 10년 넘게 당신들이 한 행위에 대해서나 단 10초라도 좀 생각을 해보고 역지사지로 입장을 바꿔 생각해 보세요. 물론 그렇게 할리가 없단걸 알면서 그냥 말해 봅니다
여기도 보면 고훌이 많지 한훌은 안 보이네요.
누가 누구보고 훌짓한다고 하는지 참..
여기서 한훌 2명 봤고, 고훌 10명도 더 봤네요.
떼거지로 몰려 들어 우기니 이길 자신이 없네요..
ㅎㅎㅎ
하하 여기 지금 님하고 저밖에 없는데요. 그리고 여기 오르비에서만도 그동안 수많은 한양대 스타 훌리들이 가만있는 고려대 이공대 공격한 글들 다들 아실텐데 손바닥으로 하늘을 가리시나요? 고대 훌리요? 한양대 훌리들이 가만있는 고려대 더이상 못 까게 팩트로 반박하면 그게 고대 훌리가 되는건가요? 그럼 전 고대 훌리 하겠습니다
참 님은 댓글 달수록 님네 한양대 훌리들의 수준과 인격과 실체와 신뢰도에 대한 참된 사례를 몸소 보여주시고 계시니 저야 뭐 백골난망 고맙기만 하단거 모르시죠? 모르실거라 생각하네요
글이 뭐이리길어? 댓글도 뭐이리길어?
그점 죄송합니다
아 참 어쩌면 가장 개개인에게 중요하고 실체감이 될 수 있는 취업률도 한공이 고공은 커녕 주요 타공대에 떨어지는건 어떻게 생각하세요? 아이러니 하게 항상 한훌들이 도배하는 뭔 엑셀로 만든 상세한 대기업들 대학별 취업자 숫자 자료 보면 늘 한양공대가 국내 1위던데? 그런 한양대 훌리들이 만든 자료들 원본 출처가 다 어딥니까? 진짜 궁금해서 물어요. 대기업 인사과들에서 그런거 공개 발표할 리는 만무할거 같은데.
골때리네요ㅋㅋ
성대 훌리들한테 묻고 싶네요 수능 다시봐서 프리패스 뜨면 성대 갈건지 고대 갈건지ㅋㅋ
저는 문대이지만서도 황당한데 이공계분들은 얼마나 황당할지 ㅋㅋㅋ
성대가 중앙일보 대학평가에서 편파기준으로 고대 위에 올라간걸로 5년째 자위중이죠...ㅋㅋ
아니 이런걸 왜 올려요?? 누가모래도 고려대는 고려대입니다 근거따윈 필요없어요
연대만이 고대를 깔 수 있다.
이런데까지 한훌 한마리가 보이니 원.. 아 누구라고는 말 안했습니다 ㅎㅎ