커리큘럼(강의를) 바꾸는것에 대해 어찌생각하세요?
애초에 자신이 정한 커리에 있는 선생님과 강의를 들었는데
당장 강의 50%이상들었는데도 크게 변한게없고 도움이 안된다고느낄 떄
이걸 계속 밀어붙여야한다고생각하시나요?
아니면, 바꿔야한다고 보시나요?
일반화가 불가능한얘기긴한데 그래도 궁금합니다 오르비분들은 어찌생각하시나여
저는어느정도 투자해도 안되면 바꿔야한다주의입니다
믿고 하다보면 바뀐다라고 생각하고가기엔 고3,n수 수험생활은 짧기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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바꿔야죠 억지로 듣는게 더 힘들듯 여기서 이원준 박광일 유대종 찬양해서 다들어봤는데 별로라 듣다가 접었는데 후회하진 않았어요
아 좀 외람된 파트의 얘기인데 그럼 국어 누구들으셨나여?
바꿔서 좋으면 바꿔야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