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시간40분씩걸려서 현강들으러 가는건 오바일까요?
국어가 매년 수능날만되면 평소보다 너무 못봐서
올해는 현강으로 모의고사 매주 봐볼까하는데
생각해둔 강사분들은 이원준T랑 김상훈T인데
일단 원준썜은 인터넷으로 신청할수있어서 자리 걱정은 안해도될꺼같은데
상훈T는 보니까 거의 다 마감인거같긴하더라구요
아무튼 만약 들을수만있으면
강남대치동까지 약 1시간40분정도 넉넉잡아 편도로만 2시간인데
할애하긴 너무한가요?
일요일에 그냥 딱 저거만 듣고 하루는 휴식취할까도 생각중입니다.
여러분 생각은 어떠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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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도 거의 1시간 반 정도 걸리는데 (상훈t상상모의 반)그랴서 일부러 아침탐 신청해놔서 가면서 복습이나 전날 무리햇우면 눈좀 붙히려구요 근데 전 밤에 단과하나(이게 원래 아침시간이엇음)를 더 들어서 밤에 차피 끜나면 10시 라 상관없는듯 이동시간활용이 진자 중요한것같아요 인강 같은거 다운받아다가 부담없는 과목으로
저도1시간40분걸리는데 그냥 지하철에서 인강이나 단어와워요!!
저도 한시간 반걸리는데 다닐만해요
다니면서 눈붙이거나 가면서 인강+복습+단어암기하면 시간금방가더라구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