휴학한다는 사실이 LTE급으로 퍼지네용
제일 친하게 지냈다고 생각되는 친구 한명에게는
휴학한다는걸 말해줘야 할 것 같아서 몇분전에 말
했는데 동기얘가 휴학하냐고 문자가 오네요ㅎㅎ
누구한테 들었냐니까 땡때이한테 들었다는데 땡땡
이는 그냥 다른 동기들 중 한명일뿐ㅎㅎ
그럼 전하고 전해서 들은건데 몇분만에 이렇게 퍼
지다니.. ㅎㅎ 조용히 휴학하고 반수하고 싶었는데ㅠㅠㅠㅠ
그리고 과단톡에서 언제쯤 나오는게 좋을까요?
마음은 완전 떠났고 다시 학교로 돌아갈 마음은 없
습니당ㅎ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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좁은 세상 ㄹㅇ
얘가 입이 동기들중 1등으로 가벼운건익히 잘 알았지만 그래도 같이 지낸게있는데 개강했을때 다른 동기들이 왜땡땡이 없어? 했을때 그때 말할 줄 알았건만..ㅠ
먼저 말하고 다녔으면 좀 오바인데ㅋㅋ
제가 우울증있었는걸 그 친구 한테만 말했는데 다른 동기가 알고있게 만드는 그런 아이?ㅎㅎ 먼저 말한거에 대해서 기분나빠하는게 잘못된건 아니겠죠?ㅎㅎ
그런 애한테는 뭐라고 정색하거나 화내면 또 그대로 그 얘기도 하고 다니는 타입이라서 노답
정확하게 그런아이에요ㅋㅋㅋ 사실 이 친구도 반수의욕에 포함됩니당ㅎㅎ
너무하네.. 비밀이라고 입단속하시지
보통은 다 혼자알다가 다른 동기가 물으면 말할줄 알았는데 입단속 할껄 그랬어요ㅋㅋㅋ
뭔가 생각이 붕 떠있고 매사에 지나치게 긍정적인 애들이 꼭 그러던데
생각이 붕 떠있는 아이 맞아요ㅋㅋㅋ
전 그냥 과모임가서 말했네요 ㅋㅋ
저런 인간이면 생각을 하면서 살아가는 인간일거 같지 않음...
비밀이라던가 아니면 말하지 말아달라라던가 아니면 조용히 하고싶다 라고 말했나요? 아니면 말해도 상관없지 않나...? 그냥 걔 반수한단다 열심히하라고 문자한통 보내줘라 이런식으로 말하던지 아니면 이게 아니더라도 걔 반수한다더라 라고 말해도 상관없지 않나...? 저는 지켜달라하거나 분위기상 지켜줘야하는건 절대 말안하는데 그러지 않은건 그냥 말하고 다니는데...
전 과단톡에 반수한다하고 나왔는뎁