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성한 못갈바에 재수하는게 나아요??
지금 국숭세단정도밖에 못갈것같은데
수시 준비하고있거든요..
그것도 생물화학쪽 아닌 컴퓨터쪽으로 가야되요 (수시 종합으로 가면)
정량대도 거의 없고 피트도 엄청 어려운시험인데
차라리 재수해서 서성한 생물,화학과 목표로 가가지고 약대 준비하는게 나을까요?
재수가 더쉽나요 피트로 정량대 가는게 더쉽나요..
재수 내년에 정시가 27%정도 밖에 안되서 ㅠㅠ
그냥 국숭세단 컴공가가지고 피트 열심히 준비해서 여대 약대 목표하고있는데.. 힘들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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상체를 보면 확실히 전반때보다 움직임이 자유롭고 부드러워짐. 다행이네요 진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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진짜 안타까움... 경기 초반부터 저러고 계속 골먹혔던 경험 있는데 진짜 눈앞 존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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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죽어서 제대로 판단이 안 되고 몸들도 너무 얼어있음... 지더라도 할 수 있는건...
약대 목표면 굳이 할필요 있나요?
재수요?
네
숭컴좋고.. 약대 피트 준비하시는거면 대학급간보단 피트점수가 더 중요할거에요
솔직히 국숭세단도 나름 20%이내권인데. 머한민국 20%가 좌절하면 80%뭐먹고 살라고. ㅇㅈ?
하지만난 2%