여러분은 사회문화에서 어떤 유형이 특히 어렵나요?
5 - 10문제를 더 출제해야되는 상황인데, 여러분들이 어려워 할 주제로 출제하려고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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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금은 95키로임 ㅋ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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근데 돈이 없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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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냥 그런생각이 듬 물론 그 평생이 얼마 안남은듯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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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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난 친구가 없어 2
흑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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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대, 한양대는 학종 정성평가라 검1고생은 나가리고 고려대, 연세대는 정량평가라 쓰여있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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결혼하고싶다 와이프한테 이것저것 요리만들어서 먹이고싶다 앞치마 두르고 요리하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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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야스미 0
네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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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디로 가야하나요 입결로 따지면 숭실이 압승인것같긴한데 광운대 전자가 아웃풋으로 좀 유명해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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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라. 캬캬. 3
내일 1교시라 자러 갑니다 편안한 밤 되십쇼 오르비 소등하겠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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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플랑크니조마이 :) 슈퍼초대박날거야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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ㅈㄱ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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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 자는 사람? 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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ㅈㄱㄴ 일단 스카이는 다 보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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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5형님들이 수능보고나서 11월말쯤에 같은 반애들끼리 이제 정시 시작이라고 같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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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능끝난날부터 아침저녁 신경안쓰고 무지성으로 깰때까지 수면, 배고플때 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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따뜻한 물에 삶아지는중 노곤노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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효용이 없다 이런걸 말하려는건 아니고 읽는걸 잘 못하는 사람이 읽는법을 읽어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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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강 완전 대체로 독학서느낌? 같긴한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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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탐신규커리 0
보통 언제나옴?? 정법이랑 생윤 할 거 같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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무지성 토익 신청함 14
걍 가면 몇 점 나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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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예 균형을 잃는 것도 하나의 방법일 수 있음. 균형을 잃고 거기서 추진력을 얻어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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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들이 나와같은 인간이라는게 믿기지않는 압도적으로 똑똑하거나 성실하거나 아름답거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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흐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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비문학 독해 연습 드가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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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슴 한 켠에 증오 대신 문학을 담고 오늘의 끼니보다 내일의 희망을 노래하는 사람이 되고 싶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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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어 공통 김승리 풀 커리 언매 유대종 수학 예체능이라 X 영어 션티 or 이명학...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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남초 입시커뮤에 왜 여시충 아줌마가 와서 여대관련 이슈만 보이면 아득바득 달려와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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앞으로 데이터사이언스, 데이터분석 관련 직군이 더욱 늘어날거라 미래에 배팅한다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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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능에선 걍 잘풀고 답맞추면 장땡이지 수험생입장에서 강사가 출제자의도를 보여주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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두 문제 틀렸는데 그럴수도 있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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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의사 면허가 모든 것을 책임져주는 시대는 언젠간 반드시 사라질 것 같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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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제하다와서보면얘는ㄹㅇ..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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올해 지구 1
50 50 47인데 과외 경쟁력있음? 근데 이제 수능찍맞n개를 곁들인 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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머가 더 지금시기에 와닿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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ㅇㅈ 2
ㅇ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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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녕하세요 사탐,과탐 둘 다 노베이고 어느것을 할까요? 미리 경험하신 분들께 조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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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출 푸는데 갑자기 미적기하 선택에서 그런거 없어지고 기하랑 다 들어있길래 뭐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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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선하다는 의견을 많이 봤는데… 그냥 사설에서 나오는 유형 아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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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학 잘하려면 2
수학 개념을 다 익히고 문제푸는거에요 아니면 개념 보고 바로 문제를 풀어서 개념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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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험장에서 공통 은 잊어버렷는데 미적이 존나 어려웟어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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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컷 84~85면 내가 승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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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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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적당히 해야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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님들 과외 어디서 구함 13
답답하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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반수하신분들…. 4
반수에 도움되는 조언 한마디씩만.. 부탁드립니다… 무휴반해야할수더 있고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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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녕하세요! 부산진학지원단 가채점 통계자료와 실채점 결과를 활용하여 '올해는 어떻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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끊어야하는데 하.....
헐 갑자기 레벨이 35가 되었다 내가 아주 좋은 글을 썼나보다(?)
가설의 범위같은것도 어렵지않을까요 요즘은 죽은주제지만 간만에 나오면 재미질거같은데요 아니면 실험법파트도 골때리게 내면 확실히 골때릴거같구용
참 표는 그렇게 색다른 도표가아닌이상 오히려 독이될수도 있을거같아요 제생각에는 헤헿 도표도 킬러가 확실하지만 도표보단 다른 개념위주 문제가 더 좋을거같아양!
가설은 원래도 문제가 2문제정도 출제가 되었는데,
현재 출제빈도에 비하면 상당히 많이 출제가 된 부분이라서, 좀 그럴것같고
도표는 근데 항상 숫자만 바꿔도 다른 문제가 되어버려서 도표가 재밌는 것 같기도 한데..
하긴 도표가 킬러라는게 2017년에도 딱 떨어지는 공식은 아니니까요(뭐 6평에는 그랬던 것 같기도 한데..)
도표부분이랑 사회집단?? 그리고 윗님말대로 실험법도 제대로 만들면 재미있는 문제 나올것같긴합니다. 그리고 양적연구 하는 순서도 약간 지엽적으로 내주셨으면..
순서자체는 그렇게 요즘 출제가 많이 되는 부분은 아니라서..ㅎ 물론 잘 출제된 문제가 이미! 포함이 되어 있지만, 이 부분에는 개념서에서 워낙 적나라하게 다루고 있는 부분이라 고득점을 향하고 있는 수험생들에게는 쉽게 느껴질 것 같아요.
표부분이 아닐까요?
표를 대부분 많이 어려워하시죠 그래서 저도 표를 많이 내곤 했는데요,
요즘은 약간 트렌드가 바뀐 것 같기도 해요 표만 어려웠던 예전과 달리
길어진 제시문으로 옥죄는 느낌? 그래서 하드코어한 6회를 준비한 거랍니다.
작년 고2때 학교수업때 사문을 했었는데 선생이 표부분 설명을 잘 안해주더라고요 더 웃긴건 표문제를 애들한테 시켜서 설명하게 하고 본인은 푸는 방법은 안알려주고 주둥이로만 일부 설명하니까 어떻게 접근해야할지 모르겠더라고요 나머지 개념은 정말쉬운데 표때문에 사문 포기했네요
표부분은 정말 인강을 듣는게 좋다고 생각이 들어요!
ㅇㅈㅎ선생님 ㅊㅈㄱ선생님 ㅇㅈㅇ선생님 등 많은 선생님들의 표분석 교재를 보았는데, 저는 표풀이의 10대원칙을 통해 적용하는 어떤 선생님(구체적으로 말하면 광고 될까바)와 100=END라는 공식으로 100제로 정리하는 유형화된 표분석을 강조하시는 어떤 선생님이 맘에 들더라구요. 뭐 사람마다 스타일이 다르겠지만요.
사회집단 분류하는 주제도 여러 집단들 중복 허용해서 세는 문제같이 헷갈리게 만들면 어려워질거같아요
사이다에 그런 문항이 이미 있어서 골때리지만,
그런 유형을 하나 내보는 것도 나쁘지 않겠네요
한번 고려해볼께요 ㅎㅎ
표 말고는 사회집단 분류요!
사회집단 분류하는 문제가 어렵다고 많이들 하시네요
어려운 사회집단 문제를 한 번 더 내봐야겠어요 이미 6회에 포함되어있지만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