외고 애들의 시험지 풀이법.
듣기할 때
대다수가 43 44 45 풀더라구요
저도 있어 보일라고 따라했는데 나름 좋음 ㅋ
그 이후로 계속 그렇게 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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듣기할 때
대다수가 43 44 45 풀더라구요
저도 있어 보일라고 따라했는데 나름 좋음 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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확실히시간딸리면 장문풀기부담시러움
일반화.
수능 2번의 교훈-듣기 할 땐 듣기에 집중하자
ㅋㅋㅋㅋㅋ
ㅋㅋㅋㅋㅋ한동안 잊고살았는데...다시 떠올랐자나요!!
정곡이 찔려서 죽을 것 같해요 ㅜㅜ 듣기 틀린걸 회상하면 느낌이 싸해지고 가슴이 시림;
수능 3번의 교훈-역시 듣기 할 땐 듣기에 집중하자
모의고사때는 그랬는데 정작 수능때는 못하겠더라는..
듣기 끝날 즈음에 벌써 다 풀었다는 줄
션 t 도 그렇게는 못할 거에요 ㅋㅋ
외고생 의문의 1패 ...
외곤데 보통 듣기때 듣기만 품. 그래도 시간남아서
저도 작년 수능응시할때 듣기때 43 44 45 풀었어요ㅋㅋ
저는 도표쪽 푸는데
43 44 45에 해당하는 문항들이 보통 '스토리가 있는' 내용들을 지문으로 출제하기 때문에 듣기하면서도 풀기가 편한 측면이 있긴해요 ㅎㅎ