월간 김봉소
지금 내뛰수 끝내고 마닳시작하려고 하는데 김봉소 + 마닳 어떤가요
곂치는부분 좀 많나요?
그리고 30만원하던데 솔직히 30하던 50하던 상관은없는데 그만한 가격값을하나요?
0 XDK (+0)
유익한 글을 읽었다면 작성자에게 XDK를 선물하세요.
-
의대 고르는데 이제 증원규모나 의평원 인증여부까지 따지는거야? 0
자칭 입시 전문가들 머리에서 김나는 모습이 훤하노
-
비메디컬 사탐런 1
(탐구 분야의 고수 형님들 제가이런 글 몇 번 썼는데 너무 길게 써서 그런지 아무도...
-
또는 고등학생때로 돌아간다면 돌아가? 라는 질문은 나를 굉장히 괴롭게한다 옛날...
-
개쌉에바쎄바같음?? 사실 각 보이는 데가 여기뿐이라 쓰긴 쓸텐데 생각이 많아짐요...
-
어느쪽이 나을까요?
-
보컬로이드니 머니 잘 모르고 서코도 들어만 보고 머 하는덴지 잘 몰룸 히히
-
해가뜨는군요 2
-
송도 사람많음? 5
독학재수학원이 대치급으로 많은데?
-
성균관대 문과 논술 합격했습니다. 바로 전 글 보시면 인증 가능합니다. 학원 안...
-
다음주부터 수능공부 해야지
-
서울대가 짬 -> 실제로는 서울대 합격할 수 있는 표본 일부를 불합격하고 연고대...
-
취침 3
다들 안녕히주무세용
-
분명 8시에 자서 2시쯤 깨는 계획이었는데..
-
미분VS적분 3
여러분은 고등학교 수준 내에서 미분과 적분 중에 무엇이 더 좋았나요?
-
기상 4
-
이어폰,헤드셋 끼면 답답해서 노량진 고시촌가서 1인실독서실결제후 스피커사용해서 인강들을려고 합니다.
-
셋 다 나군이라서 고민되는데 이건 단국치가 맞음?
-
썸남/썸녀에게 "같이 별 보러 갈래?" 라고 말할 수 있고 낭만이 넘치는...
-
추합이라도 ㄱㄴ? 간절함
-
쪽팔려서 남들한테 성적 못 말하고 다닐듯
-
맞죠? 1컷 맞추기는 확통이 2배 이상 쉽다는데
-
이게 맞나 ㅋㅋㅋㅋㅋㅋ
-
체스 할사람 2
아직 안자는 옾붕이 있나요?
-
이 길의 끝이란 운명처럼 모두 네게 흐르고 있어
-
누구 자녀분이 들어가고싶다고 강력히 주장하기라도 하나?
-
언어 하나 배워두고 복수 전공으로 경영 같은거 같이하면 문과에선 경쟁력있고 ㄱㅊ않음?
-
난 1학년임 0학년이 될수도있다는게 개소름
-
기차지나간당 17
부지런행
-
늦은 나이에 대학을 다시 가야겠다고 결심하고, 컴컴한 밤까지 독서실에서 수능을...
-
경희대 자전 7칸은 말도안되는데 정상화빨리해줘
-
입시는 진짜 2
빨리 뜨는 사람이 승자
-
추천 좀…
-
디즈니랜드 가볼지말지
-
카의 인성면접 점수제 도입(수능 95%, 면접 5%) 성의 모집인원 50명으로 대폭 증가
-
대학교 들어가서 받는 교육이 훨씬 더 중요한거 같은데…
-
정시 64311 2
국어 백분위 33 수학 백분위 74 영어 3 한국지리 백분위 97 세계지리 백분위...
-
잠이 안온다 1
-
오늘 동기랑 7
카공하면서 재수 때 같이 다녔던 학원 이야기했는데 추억 돋고 재밌더라 금방 미화되는 듯
-
본인이 문자 그대로 똑같이 유지만 해도 수능 체제나 평가방식, 모집인원, 반영비 등...
-
사탐런 고민 8
이번에 생지 원점수 44,40인데 생명은 사실 여기서 더 잘볼 자신은 없고 지학은...
-
백분위 97~100 : 나 1등급인데.. ~~ 백분위 89~95 : 나...
-
원서영역 ㅁㅌㅊ 13
걍이대로ㄱ할까아님 걍 고대 질러버릴까 군수생임
-
증원이나 이런거까지 고려해봤을 때 어떤거같음? 나군에서 인설의 아닌 곳 쓸 곳이...
-
찾았다 0
한국사 -> 한검능 국어 -> LEET / PSAT / 7급 공무원 시험 국어 영역...
-
안된다고 해도 할거지만 정작 된다고 하면 의심함
-
오르비를 한다 < 한번 더 할 확률 50퍼 이상
-
안자는사람 손. 9
흠
-
ㅈㄱㄴ
-
시간이 갈수록 목표도 낮3 -> 높3 -> 낮2 이런 식으로 오르기도 했고...
-
일반학과들 작년에 비해 전체적으로 수시 경쟁률 높아졌던데 이유가 뭐임? 올해 수험생...
모의고사 걍 탑임 ㅋ 진짜 모고하나만큼은 독보적임
6평치고 해도되나요?
그때 팔면 그래도 됨
월간 김봉소는 별로인듯. 현강 모의고사는 국내 최고 인정
현강이랑 월간 똑같다고 하지않나요?
ㄴㄴ 다릅니다
저는 지금 잘 하고 있어요...
김봉소만 하세요?
기출이랑 병행하는데 제 학교가 지역 자사고인데 친구들 많이 해요 . (모의고사는 저희 학교가 진짜 잘치거든요...)
저도월간박상현 김봉소할지 고민되내요.... 돈 값을 할 수 있을지...
기출로도 충분해요
이상한거 하지마세요
김봉소가 어떤 형식이냐면 그 전해 수능을 똑같이 배껴놓은 형식이에요. 지문은 EBS에서 따온것들이구요. 다만 형식이 작년 수능과 100%흡사합니다. 하지만 수능은 매해 형식이 조금씩 바뀌죠. 그러한 점에서 김봉소나 상상?이러한 평가원 유형의 모의고사 같은 것들은 전년도 수능을 답습하는 것 밖에 효과가 있지 않습니다. 물론 지문들도 깔끔해서 왠만한 이비에스나 사설보다는 퀄리티가 좋으나 그럴바엔 그냥 평가원+수능을 더 반복하는 것이 낫다고 여겨집니다. 국어는 절대 문제풀이로 실력이 오르는 과목이 아닙니다. 절대로
수능에서 지문을 짜는 방식과 선지를 구성하는 방식 그대로 지문과 선지를 만들어서 모의고사 양식 그대로 만들어내는겁니다. 말씀하시는 '형식'이 무엇인지 모르겠군요.
EBS 소재만 일치하지 아예 다른 지문입니다. EBS 지문을 변형하지 않습니다.
해당 년도 수능 형식을 배끼지 않습니다. 최근 수능이 출제되는 트렌드를 반영하기는 합니다.
올해 수능을 치뤄 본 학생이라면 스카이에듀 홈페이지 방문해서 독서 지문 적중 사례를 읽어보길 바랍니다. 그게 EBS 지문을 단순 변형한 정도인지.
저는 16수능을 치뤘구요. 위에 언급한 모의고사들을 풀어본 학생으로서 형식이 비슷하다는 말은 화.작.문의 문제 출제 유형이 정확히 똑같고 비문학도 문제 유형이 그 전 해 수능의 패턴과 굉장히 유사하다고 봅니다. 문학도 역시 마찬가지구요. 물론 이건 제가 직접풀어보고 말씀드리는 겁니다. 그리고 비문학을 풀었을 때는 상당히 비슷하다고 느꼈습니다. 물론 제 느낌인거죠. 하지만 제가 절대 그 모의고사 문제들을 비방하려고 쓴 댓글은 아니었습니다. 시중의 다른 문제들보다는 상당히 깔끔했다고 봅니다. 다만, 전년도 수능의 유형을 그대로 따라가기에 그것이 과연 매해 조금씩 달라지는 수능에 도움이 될까 생각해서 쓴 글입니다. 오해는 말아주세
요. 다분히!!!! 제 의견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