성적은 고등학교에서 자신의 지위와 같다.
성적은,고등학교에서는 한개인의 척도이자 지위를 보여주는 도구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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학계의 점심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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민주 "수방사 특임대 국회 난입해 이재명 체포·구금 시도" 2
(서울=뉴스1) 구진욱 이비슬 박소은 기자 = 더불어민주당이 국회에 진입한 수방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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계엄령 수익 3
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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롤해야징 0
흐흐흫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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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는 빨갱이가 싫습니다.하지만 빨갱이 분들이 공산주의를 외쳤다는 이유로 탄압당한다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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갑자기 ㅈㄴ 궁금해진건데 마지막 똥 싸놓고 동반자살 가능성도 있지 않나요? 그렇게 되면 어캐되는거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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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국에서 동시다발적으로 10
전투기 소리 들렸다던데 설마 공군까지 동원한 미친짓 한 건 아니였겠지 아니리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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해제 기한 (국회 가결 이후 n시간 이내~)이 없지 않음? 이거 이용해서 해제 질질 끌 거 같은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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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유의지주의가 답이다. 10
왜 우리나라 우파는 자유의지주의가 없을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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해제 요구안이 통과된 거지, 대통령이 무시하면 위헌 계엄일 순 있어도 효력은 계속...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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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필자는 윤빠가 아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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용산이 침묵하는 이 시각…청사 나서는 한덕수 국무총리 2
[앵커] 한덕수 국무총리는 알았을까요? 오늘(4일)의 계엄 선포, 어떻게 봅니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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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채점표로는 한칸씩 밀려써져있네.. 진짜 성적표 나오기 전까지 진짜 너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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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이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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윤석열은 ㅂㅅ이 맞다 근데 이재명은 진짜 못 뽑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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왜아무말이없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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막상 끝나니 ‘설마 진짜 이게 끝?’이란 생각이 드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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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재명 체포하려고 사무실 들어갔는데 이미 e선마로 낭낭하게 국회 입갤중이었던 ㄷㄷ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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윤카 안뽑은 이유가 여실히 드러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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윤 + 국방장관 귝방장관은 군인들을 자아가 없는 자기 말에 절대복종을 할 거라 생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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과외 하다가 반수하게 되면 보통 언제쯤 말씀드리나요? 0
어떻게 진행하시나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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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쳤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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화1.2는 하이탑으로 일반은 줌달 유기는 모르겠어요 대학 가기 전에 다 끝내고 가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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뒤에서 비밀스럽게 뭐 하는거 아닌가 성동격서라는 말도 있는데.... 너무 음모론적인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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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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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누가 선포했는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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탱크엔딩아니면 탄핵되는 일만 남았다고 봐도 되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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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건 중도 보수를 떠나서 여당 대표도 반대하고 국회 만장일치 나올만큼 옳고그름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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계엄 해제 요구 가결에 “만세”…시민 2000명 집결, 국회 지켰다 [영상] 1
3일 윤석열 대통령이 44년 만에 비상계엄을 선포했다는 소식에 서울 여의도 국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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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 전설의 노루 점핑이 윤석열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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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금 이 상황 자체가 뉴스에 생중계 되고 있다는거 자체가 엉성한 계엄. 라떼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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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尹정부가 계엄 준비" 홀로 외치던 김민석 재조명...미리 알았나 1
윤석열 대통령이 3일밤 비상계엄을 전격 선포하자 지난 8월부터 '현 정부가 계엄령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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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통령 능지는 둘째치고 국방부장관도 능지박살이라는 말이되는데 이건 말이안될거같은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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ㅅㅂ?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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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렇게 허술하다고 난 뭔가 더 있다고 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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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가 윤석열보다 똑똑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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실시간 바로 묻혀버림 ㅋㅋ 정상화의 신 대석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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플랜C는 뭐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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임기 절반밖에 안했는데도 기억에 빡 남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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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들잘자 5
굿나잇이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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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름방학을 1주일 해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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거의 끝나긴 했는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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잘까 그냥 0
에휴 이나라가 그럼 그렇지.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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알코올 밈은 치워두고 그래도 이렇게 될 줄 알고 세운 계획이나 다른 생각이 있어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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음모론 제외하면 순수 멍청 이슈 말고는 설명이 안되니까 3
오히려 뭔가 숨겨진 스토리가 있나 의심하게 됨 아무리 멍청해도 이렇게까지 멍청한 짓을 할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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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출 모의고사 복습 귀찮으신가요? 모플 한번 써보실래요? 0
안녕하세요 쉽고 빠른 모의고사 복습, 모플의 개발자 라쿠입니다. 모플은 쉽고 빠른...
학교 전교1등 내신 2나올까봐 복수정답 처리해줄때 소오름
와 시 발
그 일이 잇고 나서 1등 친구가 한 말이 기억나네요
학교는 작은 정치판과 같아서 영향력 잇는 사람 위주로 돌아간다..
ㅋㅋㅋ대체 무슨 낯짝으로 그1등 놈은 잘난듯이 그런 말을 하냐.ㅋㅋㅋ쪽팔리지도 않나.
결국 뀨뀨머 떨어졋습니다 1.02가..
정29현 당한거죠 ㅋ
역시 뀨뀨대는 사람을 잘보는군요.ㅋㅋ
야 기모찌!!
근데 그냥 복수정답한건 아니지 않을까요? 근거를 바르게 찾았으니 그랬을것같은데..
저는 고딩때 늘 2등 했는데..3년 동안 세 번 1등친구랑 답 똑같이 해서 틀렸던 적이 있었어요. 그래서 우리끼리 우리의 근거가 타당하다고 생각하면 자료 다 만들어가서 선생님한테 보여드렸습니다.( 근거찾으려고 하버드 대학이랑 국어사전 만드는 곳에 이메일.전화 문의로 답을 받기도 했어요.거기서도 당장은 잘모르겠다고 직장동료끼리 서로 회의도 했음)
그러면 담당 선생님은 같은과 1.2.3학년 선생님 전체 회의를 열어서 검토했고요.
그래서 1.2학년때 2번은 복수정답인정되었고 3학년때 1번은 가장 많이 물어보고 찾았는데 틀렸다고 인정안해주시더라고요.
사실 마지막에 주장하러 가면서 저희도(이때는 여러명임) 틀린것을 인정했어요 ㅎㅎ
암튼 제 말은 선생님이 단순히 1등이라고 그렇게 복수정답해준거하고 확신할 수 없다는 거예요. 그리고 뭔가 부정적이고 의심되는 오류처리라면 다른 학생들이 절대로 가만히 있지 않았겠죠. 등급이 오르내리는 것인데.. 이것도 걸리면 선생님 받는 피해가 어마어마한데 가족도 아닌..단순히 학교 1등 봐주려고 자기 직장을 담보로 그런 섣부른 생동을 하진 않겠죠..
솔직히 완전같지는 않아도 편애 많이 봐주긴 하죠..
전 1등이지만 인성쓰레기라고 쓰레기취급받음 ㅇㅇ 아직 살만한 세상인가봐요
ㅋㅋㅋ이불킥감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