치과의사 로딩
나중에 치대를 졸업하고 페닥을 하거나 개원을 하게될경우
일의 강도가 많이 빡센편인가요?
그리고.. 치과의사 같은 경우 목이나 허리 등 아픈경우가 많은가요?
마지막으로 정년이 어느정도까지인지
잘 아시는분 답좀해주세요^^
0 XDK (+0)
유익한 글을 읽었다면 작성자에게 XDK를 선물하세요.
-
우제스 사가 떡밥 안올렸나 불편했겠는데
-
나만 여르빈줄 알앗음뇨
-
Hey 남붕쓰~ 5
인증 실시.
-
귀여워 0
-
ㄷㄷ
-
대체 왜 여르비임? 16
을 머릿속에서 계속 반복중 아니 저새1끼마저? 배신감 개쩖
-
현실에서 볼일 없는 명문대생들의 생각을 들을 수 있어 좋음
-
전남대 수시 0
전남대 3.84 토목 학종 1차 합격했는데 거의 끝자락일까요
-
왜 들어옴??
-
일단 대학은 가셨잖아..
-
ㄹㅇ 많늠... 가끔 못 버틸만한 분들도 나옴 그래서 가끔 차단함
-
ㅇㅈ 2
전국 262등
-
맵 진짜 너무 많아졌네... 쓰던 캐릭터들도 퇴물된거 같고 ㅜㅜㅜㅜ
-
ㅇㅈ 10
눈만.
-
실전 모의고사 배틀을 하고 싶다. 오래된 꿈이다.
-
수능국어 1컷100 가능?
-
ㅅㄱ
-
1557 인증 11
더 돌리기 싫노
-
지방의에서 고대의로 옮긴대...그래서 나도 3수하고싶어졌러
-
저 분 귀엽네 9
사람 자체가 귀여움
-
이전까지의 연애들은 그저 좋아하는 감정에 불과했구나 라고 생각이 드는 것 같아요...
-
방금 거의 심장 멈출뻔함
-
수.패 좆됐다 1
1교시 잘가
-
얼굴을 타고나지 못했으면 운동을 해서 몸이라도 만들어야겠구나..ㅠㅠ
-
오야스미 1
네루!
-
인싸놈들 죽어 4
두 번 죽어
-
내 그릇은 너무 작은데
-
ㅈㄱㄴ
-
말끔하게생겻으면대학이라도잘가지말던가 아
-
히히 일어나사 가야지
-
우나나 어ㅏ쿠와쿠~~~~
-
불안하다.. 고대식 681/679/676인데 스모빌 될까요 ㅎ.. 연대도 그렇고...
-
이게 무슨 말이지 하고 들어오신 분들 많으시죠? 물리학은 제가 생각하기에 가장 적은...
-
제발ㅜㅜ 안되는대
-
삼수 성공할 때 6
그 때 인증하고 탈오르비 해야징
-
프본인데 어떰뇨 12
젤 잘나온 사진임
-
요즘 2
넷플 재밌는 거 없나 추천좀
-
ㅇㅈ메타인가 6
오르비나가잇어야지
-
자니? 7
자는구나..
-
왜냐면 자꾸 주변에서 훔쳐가서 장난침
-
현실 후회 집착물 가능성 높아짐ㄹㅇ
-
이번에 만점자 많다던데…하찮은 점수지만 그래도 올려봅니다
-
방금까지도 아버지와 기나긴 이야기를 하고 여기서 남은 고민을 이야기해봅니다.이...
-
ㅇㅈ 9
ㅁㅌㅊ
-
자러갈게요 6
오릅ㄱ언들 잘장
-
분위기 ㄱㅊ은 곳으로
아직 은퇴하신 분들이 많지 않아서 정년이 얼마다! 라고 하긴 좀 그래요.
근데 대강 봐서 은퇴하신 분들 보면 60대가 많은 것 같고,
자신의 은퇴희망시기를 물어본 설문조사에서도 65세가 가장 많았어요.
로딩은 너무 케바케라 뭐라 하기 힘드네요 과별로도 다르고... 로딩의 성격도 좀 다르고
돈 많이 벌 수록 로딩 센건 만고불변의 진리
목/허리는 관리 하셔야하고 정해진 자세 잘 지키셔야합니다
아 감사합니다^^
그런데 치과의사의 경우 qol이 한의사에 비해 많이 낮을까요?
졸업후 개원하게될 경우에 치과와 한의원의 부담 차이가 많이 큰가요?
답변주시면 감사하겠습니다!^^
서점이나 yes24시에 '치과의사가 말하는 치과의사' 라는 책 사서 읽어보셔요~ 19명의 연대치대 나오신 분들이 자신의 삶을 짧게짧게 풀어놓으셨어요. 저는 이책을 3번 정독했어요. 읽어 보시면 아시겠지만 다른 사람의 입을 오랫동안 집중해서 쳐다봐야 하는 직업 특성 때문에 노동 강도가 상당히 빡세다는걸 느끼실거에요.. 스트레스도 많이 받구요..
님 솔직히 훌리져. 그 책에 개원의 로딩 빡세단얘긴 없는데. 전공의성님들 힘든얘긴 있어도.
뭔 이야기만 하면 훌리라니요.. 대학 정했습니다.. 왜그러세요.. 책 읽어보시긴 하셨는지요..?
그리고 로딩뿐만 아니라 개원했을때의 일의 강도를 물어보신건데.. 질문글도 제대로 못보시면서 책을 이해했을리가없죠
ㅋㅋㅋㅋ 로딩=일 강도에요 ㅋㅋㅋㅋ 무슨말하시는지
죄송해요.. 제가 생각한 뜻이랑 다르네요.. 근데 그거랑 상관없이 제가 책을 읽고 느낀 바를 말씀드린건데 갑자기 나타나셔서 훌리라고 오해하셔서 상처받았잖아요..책을 읽고 판단하는건 질문자님 몫이구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