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ShijoMaki · 1339133 · 3시간 전 · MS 2024

    50년 후 미래가 어떨지 보고 싶음

  • 저능부엉이 · 1324938 · 3시간 전 · MS 2024

    난일단 50년후는 없을듯

  • 에코라 · 1345683 · 3시간 전 · MS 2024

    앞은 아무도 모르자나

  • 저능부엉이 · 1324938 · 3시간 전 · MS 2024

    복권당첨을 기대할수는 없듯이

  • 헤헷 현역 물2러 · 1373439 · 3시간 전 · MS 2025

    새벽부엉이... 왜이렇게 어색하지
  • 말랑한건포도 · 1145680 · 3시간 전 · MS 2022

    행복은 한없이 가까우면서도 무한히 먼 것. 왜냐하면 행복은 전적으로 나에게 달려 있기 때문. 타인 모두가 나의 모든 것을 싫어하고 나의 존재를 내키지 않아 하더라도, 사회가 나와 맞는 거 같지 않더라도 사회에서 나의 존재를 무가치하다고 평가하더라도, 나는 나 자신을 사랑하기에, 나 자신이 무한히 사랑으로 마음으로 채워줄 수 있기에, 그렇기에 저는 내일의 나를 마주하고 싶은 게 아닐까 싶습니다. 저도 저 자신을 온전히 사랑해주지는 않지만 말입니다..ㅎㅎ 나 자신을 진심으로 사랑할 수 있기를 진심으로 바랍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