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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쨌든 「여자」라는 거지? 떡밥 끝나고 오빠랑 조용히 「커피」한 잔 어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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너와의 미묘한 스킨십에 내가 너무 설렌다.. 다정한 너의 눈빛.. 너에게 나는 그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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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쨌든 「여자」라는 거지? 떡밥 끝나고 오빠랑 조용히 「커피」한 잔 어때?
너와의 미묘한 스킨십에 내가 너무 설렌다.. 다정한 너의 눈빛.. 너에게 나는 그냥...
여긴 정벽시티
이것도 벌써 15년 지난 클래식이네
십덕
천본앵은십덕맞잖아요..
이게뭐임..?나만 모르네
천본앵을 모르다니
쓰러지는 것조차 느리구나...
이뭔씹