하릴없다 할 일 없다
어원적으로는 '할 일 없다'라는 통사적 구성에서 왔지만 이 구성에서 '일'이 '수단', '도리'라는 다소 추상적인 의미로 변하게 되고, '어찌할 도리가 없다'라는 뜻을 갖게 된 거죠
할 일(이) 없다 ==> 할일(이) 없다 ==> 하릴(이) 없다 ==> 하릴없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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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찌할 도리가 더블어택이면
도리도리인가요
ㅈㅅㅎㄴㄷㅈㅅㅎㄴㄷ..