회원에 의해 삭제된 글입니다.
0 XDK (+0)
유익한 글을 읽었다면 작성자에게 XDK를 선물하세요.
-
몇번정도까지 돌 것 같은지, 현재 점공에서 빠질것같은 사람들 몇명 정도인지 아시는...
-
멘헤라빙고 해볼사람 13
사실 나이거여기서 생각보다 많이해당하는 정신 불안정한애이긴해요
-
다시 정병오려나 2
기분이 가라앉는 상황이 조금 많이 늘어난거같은데 안좋은 기억이 떠오를때도 많아지고...
-
이번에 푸리나 있다고 해서 박박 긁어 모아도 겁나 안모이네 이래서 현질하는구나
-
다짜고짜 공격적으로 나오는 애는 머지
-
아 ㅋㅋ 가고 싶어도 못 간다고
-
수능후에전화가갈것입니다수능잘보시고만나면됩니다
-
https://m.dcinside.com/board/hanmath/8329724 ㄹㅇ 이게 맞나
-
우울할때 웃는 법 14
이땐 미소가 절로 지어지더라
-
노란색으로 되어있는 레어를 사면 약 20% 페이백 흰색으로 되어있는 레어를 사면 약...
-
뭐지 이젠 나도 유명 고닉 시발
-
갤러리 정리하다 발견함
-
추천 받는다 요리후 후기 글 올리겠음
-
23수능으로 sky 문과 입학하고 아쉬움이 남아 26수능으로 최저 맞추고 한의대...
-
나한테 왜 그래 4
사문으로 왜 오는데 내 행복한 집이었는데 무서워 오지마 저리가 저리가 저리가 저리가라고
-
좀 열등감도 느끼고 밟고 올라간다 생각도 하고 그래야하는데… 난 남 보면서 잘 돼서...
-
그립읍니다
-
그리거 가보면 신기한게 님 불편한부분에 따라 헐크 도핑마냥 온갖 약을 다 받아 먹을...
-
좋아요와 댓글 좋아요를 받을 수 없는 게시글은 존재 가치가 없기 때문이다.
-
설맞이,이해원 0
2후 3초도 풀 수 있나요?
-
국어 노베이스 학생을 가르치려는데요.. 혹시 혼자서도 보기 좋은 독학서 독서, 문학...
-
아파서 치료받는건 부끄러운게 아니에요 저도 죽음에 대한 불안이 5살때부터 18년간...
-
감기 몸살 및 대형 면허 따야해서 2일만 휴릅하겠습니ㄷ ㅏㅇ 모두 좋은 하루 되세ㅇ...
-
너랑나 분홍신 금요일에 만나요 Modern times 이지금 사랑이 잘 잼잼...
-
왜y
-
걀과3 지각3이라서 서강대 교과식에서 2점 빵꾸나더라 ㅋㅋ
-
빤스 3
뭐
-
음식업은 다 하지마라네 섭웨 ㅈ같아서 바꾸려는데
-
작년에 원과목 망해서 실수들(특히 물1 화1)에서 투로 많이들 갔어요 제 주위...
-
굿
-
Plz
-
이겨볼게 이 늙은이가 니네 학종 한자리 뺏을게
-
너무 비쌈?? 펌이랑 커트하는디
-
개인적으로 좆같음
-
하나만 하기 너무 무섭다
-
조금 위험할 수 있음 가끔 니 마음 다 이해한다며 위로해주려는 사람이 있는데 사실...
-
봇치더락 그 밴드 도입부 해보고 싶음
-
군대 갔다 온 후 아주 아주 싫어하게 됐다 시급 1000원 노예
-
패스는 몰래하는거라 6월에 살려합니다
-
고 1, 고2 모고가 정말 의미없다는 건 알지만 그때까진 설렁설렁해도 고정 1이...
-
난왜441이냐 3
좀거리를둘필요가
-
누가 이렇게 들어오는거임?? 267명이나 ㄷㄷ
-
걍 추하게 얀대 신학과 가서 복전 기모딩 해야겠노 ㅌㅌ
-
오르비랑 서서히 거리두는 중
-
기하와벡터 미적분2 14
아는 사람 없어요? 물리학1이 아니라 물리1이었는데
-
누가 더 국어 잘함 6평 9평 수능 모두 백분위 96 vs 6평 2 9평 2 수능 100점
-
런하겠습니다 0
캐치미이프유캔
-
ㅇㅇ
-
의욕을 잃어버림 12
뭔가 열심히 하고싶은데 고1까지는 열정적으로 쳐놀다가 고2-고3은 공부만 했음 이제...
-
사탐런해서 사문 처음 해보는데 자연현상 사회현상이 문제 풀때마다 좀 억까 같은게...
저라면 한의예
내가 뭘 본 거지
고민할것도 아닌내용이였나요? 전 나름 진지하게 고민중이였는데요ㅠ
1. 합격하셨음?
2. 웬 30대 중반;
3. 여자 가치 어쩌구....
흠
1. 그러니까 올리셨겠죠
2. 레지던트 등의 로드까지 합치면 맞죠
ㅇㅎ
졸업 30중 이라기에..
둘디 발표 2/7에 나오는데 점공기준 합격이에요
전문의따면 34이에요
여자가치는 엄마가 매일하는말이에요
당연히 의대 아닌지
의사는 급여 떨어지면
외국에서도 일할 수 있지만
한의사는 외국에서 근무도 안되고
장기적으로 봤을 때 전망도…
이쁘면 의대가시고 밥한끼해요 으흐흐
설평 ㅋㅋ
닉값
님,,
지방의죠 이건 뭐 여자고 남자고가 아니라..
한의대가셈
글의 모든 내용이 한의대편(?)인데
그냥 한의대 가라는 말이 듣고 싶으신 건가요
그렇담.. 한의대 가시죠
그게 아니고 의대는 누가봐도 좋으니까 한의대랑 고민하는 이유를 적어야할거 같아서요 제 마음도 의대로 쏠리긴해요
여자맞음? 님가치는 안예쁘고 늙으면 떨어지나봄
엄마가 항상 그말을 입에달고살아서.. 여자는 공부잘하는것보단 어리고 예쁜게 좋다고 그래요..돈잘버는 남편밑에서 사는게 최고라고.. 그랬어요
남의 부모님이니까 별말 안할게요 그렇게 생각하시면 더 효율적으로 예쁘고 어릴때 돈잘버는 남편 만날 방법 생각하시는게 좋을거 같네요
걍 gp하셈 님이 진짜 이쁘면 솔직히 뭘해도 잘살아요
이미 마음을 정하신게 아닌지..
걍 문과가서 칼졸후 취업했어야... 일찍 결혼하고 싶으신거면 본4때 결혼하세요
의대가세요 끝
힌의대 가세요.
의사 전문의나 한의사나 비슷해요.
GP와는 비교불가
지금까진 의사 압승
앞으론 한의사 승
의대 가셔요
학생 때나 인턴 레지 때도 연인 만날 수 있어요
나라면 의대를 선택하겠지만,
부모의 의견도, 주변의 의견도 때로는 중요하지만, 본인 나이가 25세면 본인의 의견/의지가 가장 중요합니다. 이제 스스로 판단해야 추후 후회하는 일이 있더라도 덜 아쉬울 겁니다. 누가 자기 인생을 대신 살아 줄 수도 없는 일이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