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적당히 제가 힘들때까지…? 제가 모르는 분으면 뭐 아쉬운거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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화1생1했는데 좀 노답들인거 같아서 변경 각인데 제 특성이 계산 빠름 두뇌 딸리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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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른아침무물보 13
예상질문 0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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ㅇㅈ메타 돌았나 9
안 잘 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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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르비 안녕히주무세요 12
해 뜨고 봐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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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람 없으니까 4
5년 전 민증사진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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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도한다 만덕 19
정확히 10분뒤 마지막댓글에 만덕 2시 43분 ㅇㅇ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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추천 좀 10
ㅇㅇ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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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대 컨텐츠 퀄 10
시대보다 그렇게 후달림? 메디컬 뚫을라면 강대 컨텐츠로는 후달리는 그정돈 아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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환청 들림 CQ CQ CQ CQ... 자러 갑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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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부하기 싫어서 공부했는데 대학 가서도 공부하라니요 11
망할 언제 그만둘 수 있는거임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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선차굿ㄴ 2명 이미ㅣㅈ 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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게이 13
여기서 게이..?이신 분들은 컨셉이시겠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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딱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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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려우면 도망침 - 본인 미적에서 기하로 런침 편한 내리막길을 찾음 - 본인 탐구...
ㄹㅇㅋㅋ
대학생활은 또 왜요
나이 차이 때문인가요?
나이차는 걱정 안되는데
그냥 인간관계를 잘해나갈 자신이 없음
음... 만약에 부엉이님이 대학교 가서 학점 잘 받으시거나 아니면 주변 사람들이 부엉이님한테 모일 수 있는 무언가를 갖출 수만 있으시다면, 아니면 최소한 일부러 밀어내시지 않는 한 그래도 몇 명이랑은 잘 지내실 수 있으시지 않을까요
나도 그랬으면 좋겠다...
머 어차피 내년 얘기일텐데 이건 그때가서 생각하시죠
혹시 냥기계 말씀하셨던건가요
네...그니까 학교갈 날이 진짜 안남음
재수에요?
네
님 제가 작년 이맘때 그런거 겪어봐서(제가 뭔 일 있었던지 아시다시피) 아는데
그냥 술에 쩔어 살다 보면 어느순간 뭔가 하고자 하는
의지 생기더라구요
나름의 조언입니다… 본인을 좀 놔주셔도 괜찮아요
사실 오르비 글만 봐도 알듯이
이미 자신을 놓은지는 오래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