여러분들 탐구 선택하게 된 계기가 뭐에요?
게시글 주소: https://orbi.kr/00071699514
저는 물화생지 중에는 그냥 물리가 좋았고, 그 다음에 화학이 좋아서 물1화1 하다가
재수학원 상담에서 화1은 지1으로 바꾸는게 좋을거다해서 별 생각없이 물1지1하다가
1학기에 공부 유기하는 바람에 7월 모의고사 지구 10점 받고 8월에 물1사문 으로 바꿨습니다
지금은 물1 지1 물2 생2 생윤 사문 이중에서 고민중 ㅋㅋㅋㅋㅋ
0 XDK (+0)
유익한 글을 읽었다면 작성자에게 XDK를 선물하세요.
-
강민철이 저렇게 안 생기고 난이게해처럼 생겼으면 지금 동네학원에서 최저시급 받고 알바할듯 ㄹㅇ
-
다음주부터 공부라 좀 놀고 싶은데
-
확정된 부분이 있나요? 5프로 그대로 가는걸까요
-
1 토목공학 2 해양환경 3 항공우주 5년 10년뒤 바라보고 씁니다.
-
대학안가고 0
방송일하면 인식 안좋갰지??...
-
고대·한양대 이어…연대도 '학점 포기제' 부활 검토 3
[서울경제] 2010년대 초 이후 대학가에서 자취를 감췄던 ‘학점포기제’가 전격...
-
고2때 희망직업 1
대통령 써서냇더니 빠꾸당함 국회의원으로 타협봄
-
30분정도면 가능??
-
평범하게 태어났지만 죽을때는 대한민국 최상류층으로 죽을 그런 큰 꿈을 가진.
-
흠.. 3
-
약사 ai어쩌고 그러는데 왜 입결은 서울대랑 겹칠까요 11
약사가 그리도 전망 안좋으면 원자력공학과 탈원전 직후 마냥 입결이 땅에 박아야하는데...
-
옯만추 후기 2
그런건 엎다
-
심하네
-
탈 잇올 한 사람들 특 뉴런 쎈 병행 가래 5리터 맨날 똥 가오충 코골이
-
서울사는분공부어케함 22
시위노래소리가 ㄹㅇ 귀를 울리는데..
-
못생기고 졸업하면 30대 돈도 많이는 없을거고 ㅠㅠ
-
맞팔구 3
계십니까
-
담주 화욜 개강 14
할복
-
트로트 프로그램 뇌절은 끝나질 않네
-
정상화 되어있네요
-
중학교 2년 거의 버리다시피 썼으면 메디컬은 못가겠죠?.. 7
이제 중3되는 학생인데요, 제가 중1이랑 중2때랑 이번 예비 중3 겨울방학까지 다른...
-
무지성 공부는 무지성 점수 부른다임 다음은 국3에서 수능 찢고 인설의 입갤한 학생의...
-
으아아악
-
쥬 1
ㅈ?
-
누가 나 2
그냥 키워줬음 좋겠다 반려동물처럼 살고 싶음
-
동기 이름이랑 얼굴도 모르는디 엠티를 안 친한 상태로 가진않을거아니야
-
ㅇㅂㄱ 0
-
다 까먹어서 개념 -> 수특 예제 -> 최근 수능 기출 순으로 조졌는데 이거...
-
도서관 자리 내꺼!
-
매가스터디 교재 0
일반 서점에서도 파나? 필자 고 1이고 강민철 강의 들어보려는중
-
옯에서 책도내고 빠삭한 칼럼도 쓰고 무엇보다 대성 goat강사와의 수학증명 일기토를...
-
얼버기 1
7시 넘어서 잤는데 죽겠다 진짜
-
6모 가서 얼마나 떨어졌어요?
-
트럼프·젤렌스키, 정상회담서 “무례하다” 설전…광물협정 불발 3
트럼프 대통령과 볼로디미르 젤렌스키 우크라이나 대통령이 28일(현지시간) 백악관에서...
-
개총 같이 과에서 하는 거 말고는 뭐 어케 되는 거냐 그냥 개인적으로 연락 해서...
-
오라를 원해? 2
감당할 순 있고?
-
저번에 재학생 인증하고 49
비게 들어가봤는데 들어가자마자 어떤 여자가 속옷만 입고 사진 올려놨던데 진짜는...
-
국어 인강 0
최인호 선생님 인강 들어보신 분 계신가요? 좀 찾아보니 예전엔 1타자리 오래...
-
미적 질문 0
이거 왜 f0이 0인가요?
-
왜냐면 진짜 괴물들이 몇몇있음. 예를 들면 포만한현역괴물 -> 설수리 ㅇㅇ
-
술시킬 때나 살 때 민증 검사 꼭 받음
-
태생부터 게으른거야 아무리 중간에 사정이 있고 인강 데뷔 첫해라도 12월 완강이...
-
1. 강평업 ㄹㅇ 출시한다. 출시 시기는 6평 전후. 표지 공모도 받을 예정이라고...
-
슬픔
-
벌레. 잘 때만 들어오는 방이라 아침에 딱 1분만 환기하는데 열기 전에 싹싹...
-
익멍커뮤라 강사랑 수학 야차뜨면 이길자신있냐 뭐 이런거 물어볼줄 알았는데
전 사문정법
외우는게 편해서 선택했습니다
역스퍼거라 동사 9월에 진입
걍 물1 화1 재밋어서 고2때부터 쭉함
수능 몇등급인지 질문 금지
물화 - 폼생폼"사"
고점
영재학교랑 중딩때 투과목 선행하다 보니 물지가 맞다고 느꼈는데 지구 미끄러져서 화학으로 바뀸 생명은 혐오해서 전혀 생각도 안함
과탐한다고 삽질하다가 수능 4개월 놔두고 사탐런하게 되었는데
경제 요 goat과목이 1년 방치했는데도 기억이 너무 잘나서.. 그대로 감요
오로지
재미
영재고 준비했었어서 중딩 때 투과목까지 선행을 다 했었는데 생명은 너무 못해서 선택할 생각을 못함. 물리랑 화학을 제일 재밌게 공부했는데 화1같은 퍼즐문제보단 화2가 맞는다고 생각했고 물2는 그냥 너무 좋음 사랑함 재밌어
화학이 토나왔고 지학 암기가 시럿어요
생지는 이과가 아니라 생각해서 물화 했지만 지금은 찐문과가 되버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