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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대로 살기 vs 8

대학 주고 얼굴 랜덤 돌리기 

찐따가 좋은 이유 8

1. 친구없어서 나랑만 놂 2. 연락이 잘 됨 3. 순함 

선착 6명 7

맞팔 구합니다 

편입이랑 수능중 뭐가 더 쉽다고봄? 8

리스크 경제적여건 등등 다 합쳤을때 스카이 서성한 이런곳 제외하고 이런곳은 ㅈㄴ... 

100명 찍었으니까 10

기념으로 뱃지 새로 신청하고 옴요 레츠기릿 

아니 왜 가설을 만드는것보다 인정받는게 더어렵지? 10

아니 원래 그게 정상인가? 

100번째 팔로워 되실분을 찾습니다 10

오르비 활동 재개한지 일주일째 슬슬 은테를 달때군요 

장학금 못받네... 8

쩝 ㅜㅜ 

서울대 수리과학부 커트라인 8

어느정도 되나영 

만날때 항상 제가 밥사고 친구가 카페사는데 10

제가 금액적으로 손해보는 기분이 드는데.. 흠 뭐라하긴 좀 그른가.. 

제가 남편에게 반한 이유 7

1. 찐따라서 2. 잘생겨서 

자꾸 노렙저프사가 8

팔로우 걸어서 누군가 하고 들어가보면 나 팔취돼있는데 이건 진짜 뭐하자는 거임? 한두번이 아니네 

두 부류의 세력이 날 관찰하고있음 6

하나는 인간들 하나는 고차원 존재들 내가 여기서 어떻게 세상에게 인정받는지를... 

뭔 얘기 중? 6

ㅇ? 

경제 사문 병행하면 꽤 시너지 있는 것 같음 9

경제 생산가능인구를 조금 깔끔하게? 정리해서 풀 수 있다거나 아주 가끔 사설에서지만... 

수학 N제는 어느정도 풀어야 높1 될까요? 8

20수능 친 뒤로 놀다가 약대가고 싶어서 돌아왔어용 20땐 가형 백분위 92였는데... 

올해 수능 만점자랑 인스타 맞팔했네요 ㅋㅋ 7

ㅋㅋ 

한시간전에 발표 봤는데 아직도 손떨림 7

나좀붙여줘 힘들어 마음이 

홍대 여기 뭐임..? 7

낙지에서 70등인가까지 추합 돈다그러고 마지막날 42등이길래 당연히 붙겠거니 하고... 

공대가시는 분들 9

미국박사 준비해보셈 제 남편이 미박 가있는데 매달 학교에서 장도 봐다줌 ㄷㄷㄷ