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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5-01-29 16:00:15 원문 2024-12-19 11:21 조회수 2,32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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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덕근 "1차 시추 경제성 없다고 대왕고래 실패 아냐"
02/07 22:15 등록 | 원문 2025-02-07 19: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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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해 심해 가스전 개발 사업 '대왕고래 프로젝트'와 관련해 정부가 실패는 전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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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단독]"계몽령"이라던 전한길…"계엄 정당하다고 한 적 없어"
02/07 20:56 등록 | 원문 2025-02-07 20:1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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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란선동 혐의로 고발 당한 한국사 강사 전한길씨가 윤석열 대통령의 비상계엄 선포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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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속보] 시진핑 "APEC정상회의 국가주석 참석은 관례…방한 고려중"
02/07 20:19 등록 | 원문 2025-02-07 19:3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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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속보] 시진핑 "APEC정상회의 국가주석 참석은 관례…방한 고려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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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속보] 검찰, '1·2심 무죄' 이재용, 대법원에 상고한다
02/07 18:46 등록 | 원문 2025-02-07 18:3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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검찰이 부당합병·회계부정 의혹으로 기소돼 1·2심 모두 무죄를 선고받은 이재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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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원식 의장, 하얼빈서 시진핑과 별도 만남…APEC 등 협력 당부
02/07 18:03 등록 | 원문 2025-02-07 17:4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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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베이징=뉴시스]박정규 특파원 = 중국을 방문 중인 우원식 국회의장이 7일 202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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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속보]대통령실 “해외 투자 유치로만 추가 탐사시 국익 손실”
02/07 18:00 등록 | 원문 2025-02-07 16:3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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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데일리 김기덕 기자] [속보]대통령실 “해외 투자 유치로만 추가 탐사시 국익 손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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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2/07 17:27 등록 | 원문 2025-02-07 17: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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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난해 아파트 단지에서 일본도를 휘둘러 이웃 주민을 살해한 혐의로 재판에 넘겨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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메가스터디, 태국서 '1타 강사' 영입한 이유 살펴보니 [이미경의 교육지책]
02/07 14:12 등록 | 원문 2025-02-07 11: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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교육기업들이 잇따라 해외 시장을 확대하고 있다. 국내 학령인구가 감소하는 만큼 해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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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진스, 팀명 NJZ로 변경…내달 홍콩 행사 등 독자 행보 본격화
02/07 13:25 등록 | 원문 2025-02-07 09:4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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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NJZ로 첫 무대 매우 기대…아주 중요한 순간" (서울=연합뉴스) 이태수 기자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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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단독] "더는 못 버텨" 백강혁 같은 외상 전문의 46명 떠났다
02/07 11:05 등록 | 원문 2025-02-07 05: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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중증 외상 환자를 전문적으로 치료하는 외상 전문의 자격을 포기하는 이들이 급증하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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헌재 尹 탄핵 심판, 커지는 불신… “신뢰 못해” 2030 가장 높아
02/07 10:24 등록 | 원문 2025-02-07 12:5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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재판관 편향 논란에 절차도 문제… 여론조사서 신뢰 52 vs 43 불신 헌법재판소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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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무적 영향 있었다” 멀어진 대왕고래…대통령실도 난감 [용산실록]
02/07 09:48 등록 | 원문 2025-02-07 09:4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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윤석열 대통령. [연합] [헤럴드경제=서정은 기자] 동해 심해 석유·가스전 개발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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석유·가스 자원을 확보하라…한·중·일 '탐사 전쟁' 본격화
02/07 07:17 등록 | 원문 2024-08-12 16:0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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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아시아 바다에서의 석유·가스 탐사를 둘러싼 한국, 중국, 일본 3국 간 탐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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잠정조치수역에 등장한 중국 구조물…소 잃고 외양간 고칠 것인가
02/07 07:07 등록 | 원문 2022-05-05 10:5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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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난 3월 14일 오전 9시 55분 해수부 어업지도선 무궁화호가 서해 한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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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2/07 07:05 등록 | 원문 2022-04-08 23: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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중국이 서해의 한중 잠정조치수역(한국과 중국이 경계선을 획정하지 못 한 수역)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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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2/07 06:59 등록 | 원문 2025-02-06 23:3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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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출마케팅 주도권 분담 ‘큰그림’ 합의 향후 5년간 300억달러 시장 예상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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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단독] 조선업계도 ‘주 52시간 근무 특례’ 요청…“미래 경쟁력 지원해 달라”
02/06 23:24 등록 | 원문 2025-02-06 16:3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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송언석 국회 기재위원장 주최 간담회서 ‘첨단선박기술 R&D 인력’ 대상 특례 요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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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딥시크에 '中 국영통신사로 사용자 정보 전송' 코드 숨겨져"
02/06 23:22 등록 | 원문 2025-02-06 19: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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美 사이버보안업체 주장…"코드 해독 결과 감춰진 부분 발견" (서울=연합뉴스)...
김 전 의원이 문제 삼는 건 전자개표기의 부정확성과 미분류 투표지의 수개표 재분류 과정이다.
그는 “전자개표기가 완벽하지 않다”며 “2012년 대선에서도 문재인 후보 표가 박근혜 후보에게 가는 등 2번 표가 1번 후보로 인식되거나 아예 미분류표로 인식되기도 한다”고 말했다. 그는 이어 “한국 전자개표기를 키르기스스탄, 콩고 등 외국에서 많이 수입해 갔는데 부정선거로 난리가 났다. (개표기의) 알고리즘을 약간 조작하면 부정선거가 된다”며 “프랑스와 독일, 대만 등의 국가에서는 이런 문제 때문에 수개표를 한다”고 덧붙였다.
미베인 교수는 그의 연구방식을 비판한 박원호 교수와 이병태 교수의 조언에 따라 상기한 부분을 고쳤다고 밝혔으며, 이포렌식에서 나온 비례선거 상의 부정투표는 불법행위가 아니라 전략적 투표행위로 인해 발생했을 가능성이 크다며 비례선거에서 부정이 발생했을 가능성은 낮다고 결론을 내렸다.
헬마우스한테 저격당했다. 이 과정에서 한국 선거에 대해서 구글 번역으로 알아냈다는 것과, 교수인데도 불구하고 피어 리뷰를 받은 논문이 없다는 점이 드러나게 되었다.
5월 14일, 중앙일보에서 공주시·부여군·청양군 지역구의 부여군 옥산면 관내 사전투표 개표 과정에서의 한 참관인의 주장을 보도했다. 그에 따르면 1번 후보가 2번 후보보다 많은 표를 득표했고 1번 후보의 득표용지에 2번 후보의 표가 뒤섞여 이상함을 느꼈다고 했다. 이로 인해 재개표를 요구했고 선관위가 수용했는데 재개표 과정에서 투표사무원이 노트북을 재부팅한 뒤 분류기를 작동하는 것 같았다는 발언을 했다. 이에 대해 선관위는 참관인 주장 때문에 재개표를 한 것이 아니라고 못박았다. 다른 선거 사무원이 재확인용 투표용지함과 무소속 후보의 표를 뒤섞어 놓아 재검표를 명령했다고 한다. 또한 노트북은 재부팅되지 않았으며 옥산면 데이터만 지웠다고 주장했다. 다른 미래통합당측 참관인 2인도 기계가 이상해서 재검표를 한 것으로 안다거나 2번 후보의 미분류표가 유독 높았다는 발언을 했다.[33] 이에 대해 부여군 선관위는 부여 읍면 단위 선거구는 유권자 수가 많지 않아 분류기를 재가동하는 것이 오히려 빠르며 실제 투표용지의 투표행태가 천차만별이어서 재확인용으로 분류될 확률이 20% 높아질 수 있다고 발언했다. # 미분류표나 재확인표는 심사집계부에서 육안으로 직접 판별하도록 되어 있다. 따라서 부여군의 사례는 오히려 정상적인 개표 프로세스의 사례라고 볼 수 있다. 또한 기사 사진 자료에도 나오지만, 참관인이 이의제기를 하는 순간 수많은 사람들이 모여들어서 함께 확인하는 걸 볼 수 있다. 이때 참관인들은 노트북 재부팅 여부까지 눈여겨볼 정도로 선거절차에 있어서 민감하게 반응한다. 기계가 완벽할 수 없기에 감시하는 사람을 따로 붙이는 현행의 선거제도가 실제로 효과적임이 입증된 것이다.
곧 2찍틀딱두창견내란견몰이당할 글입니다.
중앙일보 계엄 이후로 왼쪽으로 완전 핸들 바꾼줄 알았는데
ㅅㅂㅋㅋㅋ기ㅋㅋㅋ기
부정선거는 말이 안된당께요 ㅋㅋㅋㅋㅋㅋ
아 이 글도 신고몰이해서 블라인드처리할라나? ㅋㅋㅋ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