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발모쏠짝사랑어떡해요???
씨발 본인 개좆찐딴데
3년내내 말한마디 안한 여자애가 머릿속을 지배함 ㅇ아아ㅏ
뭔짓을해도 걔가 생각남 정신병인가
0 XDK (+0)
유익한 글을 읽었다면 작성자에게 XDK를 선물하세요.
-
좋아요 10개면 이륙 아니었나
-
기습 눈 ㅇㅈ 15
.
-
진짜 개쫄리네요...
-
타과가 우리과수업응 굳이 신청할거같진않긴한데
-
유령팔로워 1명
-
미용실들 광고에 사진 쓰는거 자기네랑 관련 없어도 막쓰는구나 1
유튜브 많이나오는 규남이 사진 가지고 홍보하는 글 인스타에서 봤는데 김규보 배우...
-
더프 0
3월 더프 접수 보통 언제부터 시작함?
-
확통런 하지마라 4
미적이 등급따기 더 쉽다 확통은 공통 다맞춰야함ㅋㅋ
-
돌거 같냐..? 작년에 전전만 모집할때는 8바퀴돌았는데 반타작으로 준다 해도...
-
아빠랑 500걸고 내기했는데 누가 뭐 걸었는지는 비밀이에요 여러분들은 어떻게 생각하시나요?
-
크아아아악
-
그러면 사탐서바 못구하는거?? ㅅㅂ 시대카르텔 척결좀!!!!
-
사람 죽을때 공부하고 있다는 알리바이 알빠노 내가 수상하다는데~
-
안녕하세요, 저번에 올렸던 1~3회분 합본 문제지를 마지막으로 당분간은 문제 제작을...
-
,,?
-
사탐2 약대 1
사탐 2개로 약대 가려면 수능을 얼마나 잘봐야 하나요?
-
화1사문 8
에바임?ㅋㅋ 현역이고 작년 내신 물화생했는데 고2모고 기준 화학은 계속 1 떴고...
-
입결분석좀 16
둘다 입결인데 첫번째 사진은 문이과 누백으로 따졌을때 냥인문>중상경인데 문과만으로...
-
Fim 3
이거 재밋나
-
공부방법질문 3
안녕하세요 오르비에 처음 글 써보네요ㅠ 혹시 다들 공부하실때 기준을 뭐로 잡고...
-
서바이벌 어떻게구함? 지방이라 당근도못해
-
오티날에 여행중이라 못가는데.. 크게 학교생활에 지장있진 않나요?
-
972는 불가능한가요?
-
화1 23급정도 다맞을 자신 있다 없다 투표한번 해봅시다
-
설대 조발 3
내일 5시가 정배인가요? 핑프ㅈㅅ쳐도안나와서..
-
수2 N제 68문제
-
월화수목금토 개빡세게 달리고 토,일은 아침8시-오후6:30까지만 달리고…...
-
안녕하세요, 동의대학교 한의과대학 제39대 윤슬 예과 학생회입니다. 저는 현재...
-
설경제 됨? 4
언 확 생윤 윤사 백분위 98 99 1 99 99 내신 cc인데 .. 걍 문 부셔버릴수있음?
-
가격은 두세배씩 받아먹던데 진짜모름
-
미소녀여고생으로 다시 태어나 있을 테니까!!!
-
나한테 주인님이라 하는가
-
제 IQ가 웩슬러 180 측불인데 내후년부턴 교육과정 달라져서 반수하기 힘들어서 복학 할 듯!
-
롤체 깨달은거같아 20
드디어 마스터 1층에 합류햇음.. 진작에 유튭보면서 공부할걸 역시 사람은 배워야해..
-
여기서 만점이였으면 으흐흐 지구뿌시고 화성뚫고 가보리는데
-
25 수능은 인공지능 그러면 올해 남은 소재는 1809 DNS스푸핑 같은 컴퓨터공학..?
-
☆★이륙기념★☆ 15
선착순 4명 순차로 4000 3000 2000 1000 덕
-
…. 다들 추억을 가지고 살아가는데 나는 사실 오래된 기억들 빼면 중3 중후반부터는...
-
서고연... 서고.... 거기가 서고..... 헤으응.....
-
(서울대 합격 / 합격자인증)(스누라이프) 서울대 25학번 단톡방을 소개합니다. 0
안녕하세요. 서울대 커뮤니티 SNULife 오픈챗 준비팀입니다. 서울대 25학번...
-
다들 얼마정도면 키가 크다고 생각하시나요?
-
이왜진
-
과기대 추합 0
문과고 작년에 23명 모집 예비 27번까지 합격 올해 10명 모집 본인 예비...
-
경제재밋당 0
경제 안정화 정책 하고있는데 뭔가 책에 적힌건 와바박 많은데 이해하니까 암기량이...
-
책장 ㅇㅈ 12
오늘 세마리 입양해옴
자신을가꾸기
화이팅..
난 그렇게 2년 더 버티다 친해짐
ㅅㅂ 전재수고… 걔는 메쟈의인데여
일단 말투부터
그 여자애 존나 불쌍하겠노...
미안합니다ㅜ
본인도 학벌 열등감 있어봐서 아는데
인생에 도움 하등 1도 안됌
전 열등감은 아니에요 ㅜㅜ
저 위에 말 학벌 열등감이랑 다를게 없음
고딩때부터좋아했는데 학벌열등감일까요? 솔직히 처은엔 공부잘하는애인지도 몰랐고 그냥 외모랑 성격때메 좋아하게 된건데… 열등감이 맞을지도 모르겠습니다.. 포기하고 제인생살아봐야죠 뭐
열등감이라고만 보기보다는 재수 vs 대학진학이면 앞으로 마주칠 일이 없을 거 같다 이런 의미도 되지 않을까요
만약 잊고 싶으신 거고 재수 예정이시면..
빡공하시다보면 한 6모 이후에는 생각 잘 안나긴 할거에요
짝사랑 같은 경우는 바쁜 루틴 + 최대한 안 보기 (온/오프라인 전부다)... 이렇게 살다보면 어느순간 잊혀지는 거 같아요
이 상황에서 친해지기는 저도 잘 모르겠음 ㅈㅅ
저도 그런 쪽으로 망한적이 있어서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