탈릅합니다
오르비에 정말 좋은 분들도 많고…
덕분에 고3 시절 재밌게 보냈습니다.
그렇지만 올해 좋은 결과를 거두게 되어
이제는 대학이라는 더욱 넓은 곳에서
입시에 국한되지 않은 다양한 분들은 만나보고 싶습니다.
아마 절 모르시만 분들이 대다수이겠지만,
오르비에서 정말 도움되는 말씀 많이 해주셨던
조예성 님
도희 님
무민 님
께 무한한 감사의 말씀 전해드리고 떠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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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능은 입시랑 무관하게 치는게 재미인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