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 2~3년전이였으면 1컷 48에 만표 99~98나왔을 듯 난이도가 9평보다 쉬웠던거 같아요. 일단 사문은 그냥 개념 회독하고 n제 2권푸니까 실모 시작하자마자 고정50나오던데요 걍 말이 안 됨. 이번 수능 준비할 때, 사문 136시간 화학 203시간 했네요. 고정 50되는 시간 대충 계산하면 사문 100시간, 화학 400시간 정도 걸린거 같음.
2. 출제진은 화학 선택자수가 주는걸 무서워 하고있어요. 쉽게 낼 때 10이 빠진다면 어렵게 낼 때 30이 빠져서 어쩔 수 없기 쉽게 내고 있는거임. 내년 표본은 진짜 예측이 안 되긴 한데 하방이 올해보다 더 부실해질거 같긴 함
97이면 높1인가?
97이면 낮은1이죠
올해 화1 높1이 없지않나..? 만백 97인데
0명일듯
님 혹시 물리 높1??
하나틀리면 2아니었음?
아닌감
야이3끼야!!!
님 혹시 한국사 높1??
ㅋㅋㅋ불가능세계 ㅋㅋ
24 23 높1은 있다네요
23화1만점자 나와주세요
백분위97입니다 질문주세요 ^^
특히 햄은 사문도 하셨으니깐
1. 이번 화학이 1컷 50 만백 97 나올만한 시험지긴 했나요..?? 그리고 사탐이랑 난이도/공부량 차이가 어떤지도 궁금합니다
2. 화학은 정상화가 가능할까요? 내년에 썩은물 빠져나가봐야 뉴비 유입 막히고 청정수들 다 빠져나가서 더 헬파티 될거같은데 출제진이 각성하거나 기적이 일어날까요..
1. 2~3년전이였으면 1컷 48에 만표 99~98나왔을 듯 난이도가 9평보다 쉬웠던거 같아요. 일단 사문은 그냥 개념 회독하고 n제 2권푸니까 실모 시작하자마자 고정50나오던데요 걍 말이 안 됨. 이번 수능 준비할 때, 사문 136시간 화학 203시간 했네요. 고정 50되는 시간 대충 계산하면 사문 100시간, 화학 400시간 정도 걸린거 같음.
2. 출제진은 화학 선택자수가 주는걸 무서워 하고있어요. 쉽게 낼 때 10이 빠진다면 어렵게 낼 때 30이 빠져서 어쩔 수 없기 쉽게 내고 있는거임. 내년 표본은 진짜 예측이 안 되긴 한데 하방이 올해보다 더 부실해질거 같긴 함
정리하면 쉽긴 했는데 예전보다 고였고
사탐은 과탐 대비 말도안되게 쉽고
응시자 이탈이 쫄려서 쉽게 내는거네요
허허..
3줄요약 ㅇㅈ
높1(이었)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