젠슨 황, 직원들과 '아파트' 댄스…트럼프 취임식 대신 간 곳

2025-01-22 20:39:53  원문 2025-01-22 15:37  조회수 64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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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베이징=뉴스1) 정은지 특파원 = 젠슨 황 엔비디아 최고경영자(CEO)가 중국 내 마지막 목적지인 상하이에 도착했다고 중국 제일재경 등 현지 언론이 22일 보도했다.

보도에 따르면 황 CEO는 전날 상하이 루자쭈이의 한 중식당에서 열린 오찬에 참석했다. 이날 오찬은 총 8개의 테이블로 구성됐다고 현지 언론은 덧붙였다.

엔비디아는 현재 상하이 장장에 R&D 센터를 보유하고 있으며 이번 상하이 방문 일정에는 상하이 내 R&D 센터 직원들과 교류를 하고 새해를 축하하는 일정이 포함된 것으로 알려진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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