재수생인데 사문 버리는건 미친짓임??
작수 사문때 무너져서 재수하는데 사문 계속 붙잡고 가도 됨??
작년에 사문 실모 풀때 점수 진동폭이 워낙 크긴 했었는데 아무리 그래도 수능에서 4끝자락 나올줄은 몰랐었음..
진짜 작년에 수능 현장감 국수영 다 별로 체감 안됐었는데 사문 풀다가 손 떨리고 눈물나올뻔함
올해도 어렵게 나왔을때 또 그러지말란법은 없어서 쫄리는데 어떡해야함??
난생 처음 느껴보는 타임어택이었는데 1년동안 실모 백몇개 풀고 연습하면 극복 가능할까..??
아니면 세지or한지로 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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괜히 바꿨다 더 망할수도 있는데 그래도 1년 한 거에 더 하는 게 안전하죠. 재수 관련해서 궁금한 거 있으면 쪽지주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