눈물이 앞을 가리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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치과가면 항상 ‘교정하셨어요?’라고 물어보실 정도로 교본에 나오는 치아랑 치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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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충 반수해야하냐고 묻는 글에 이런 말투로 조롱하는 댓글이 꼴받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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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2학년도 수능개편 이후 어떤 교육청문제가 제일 어려우셨나요? 공통 미적 파트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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피어리스 전면 도입해줬으면 좋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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난 그저 바라만 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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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서울대 학부대학은 과가 사범대.간호대.의치약수 제외 다 가능한건가요? 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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밝기 제일 낮춤. 그래서 발기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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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려대학교 25학번 합격] 합격자를 위한 고려대 25 단톡방을 소개합니다. 0
고려대 25학번 합격자를 위한 고려대 클루x노크 오픈채팅방을 소개합니다. 24학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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바닥ㄸ 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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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부 2일차 0
메인 포1 상 완강 루틴 X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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문화가 찐이네…. 탑이나 보살 상이 다 비슷해보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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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북대 공학계열2 137명 모집에 예비 137번인데 추합가능할가요? 4
딱 1배수인데..ㅡㅜㅜㅜ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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헉 ㅇㅈㄹ ㅋㅋ 4
정형외과를 감. 나: 공부하면서 오래 앉아있었더니 무릎이 아프고 쑤셔요.. 원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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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래를 봤을때 0
어디가 나을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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뭐가 있을까요? 뭔가 n제 무지성풀기나 실모풀기로는 안될거같은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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좋아 6
좋은 아침 비가 오는 것만 빼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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상식적으로 추론하면 되는 문제를 틀리니까 어케 설명해야할지 감이 안잡히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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엎드려자서 심장이 눌렸나 근데 그게 누가 히끅히끅거리는 소리랑 비슷해서 누가 우는 꿈 꿨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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꿈을 꿨는데 7
오르비에서 서로 저격하고 싸우는 꿈을 꿨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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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정식 월간지까지 결제해서 조정식월간지 포함 59만원에 메가패스 양도해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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워드마스터 고등베이직 (이하 베이직) 워드마스터 고등컴플리트 (이하 컴플리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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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규 시즌 1, 2 드릴 345 이해원 시즌 1, 2 설맞이 지인선 있는데 순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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과외 하려고 하는데 제가 지금은 어느정도 수학 실력이 있는 상태에요. 오만해보일 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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몇박몇일 잡고 얼마쯤들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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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말 조발 0
주말에 깜짝 조발할 가능성은 0이겠죠? 믿었던 동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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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고조 유방님의 넓은 가슴과 아량은 천하보다도 넓으며 유방님의 지혜와 용기는 바다 보다도 깊으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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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런 마음이 없으면 좋겠지만 종종 생기는 것 같습니다 . 이런 마음 아예 없애려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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갈시간이 없어서 못가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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허세나 과시하고 싶은 마음을 없애는 법은 뭘까요? 자존감이 낮아서 그런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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임정환 리밋 + 기시감 + 자이스토리 풀고있는데 수특은 언제풀어야함? 개념 끝까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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새내기들을 위한 시간표 짜는 팁 [과기대25] [서울과학기술대학교25] 0
대학커뮤니티 노크에서 선발한 서울과학기술대학교 선배가 오르비에 있는 예비 과기대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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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고 4등급임 신택스랑 워마하는중.. 독해강의는 션티듣고싶은디 키스로직 들으면되나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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울려라 그곳에~포에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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화날라하네 0
시발 13일에 메일을 쳐봤으면 좀 답장을 달라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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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돈의 심리] 외모-수입의 상관관계… 못생기면 수입 평균 이하 아마존 원주민에 관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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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른 공부는 안 하고 하루종일 풀 사문 지금은 개념도 모르는 상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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얼버기 1
졸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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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범준 대기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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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녕하세요 진로관련 글만 잔뜩 썼지만 국어 칼럼러 한달뒤는입니다. 이제 설연휴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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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5수능 기준, (상위권 이탈은 크게 없다고 생각함) 물1 3컷 41 지1 2컷...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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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어 성적향상률은 절대 못밝힘 시대인재도 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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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음 단어장으로 넘어가려는데 끝낸 단어장을 어떻게 활용해야될지 모르겠어요 한번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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뭐 매뉴얼있읍?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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돈도 좀 모으고 여행도 다니고 공부 하반기에 많이 하고 상반기엔 적당히 해도 되겠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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연세대 2025 인문논술 문제는 아직 공개가 안된 것인가용 3
인터넷에 찾아도 안 나오네요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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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녕하세요 예비고2 학생입니다 지구과학 앞 단원 쪼금 듣고 2월 돼서 부랴부랴 다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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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거 로피탈안쓰고 어케풀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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추워시발.... 4
제발 히터 좀 틀어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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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 레어 다 어딨어 36
하 님 말 듣고 쓸걸 아 아 아 인생 와 하
그래도 고대 되잖아요 사실 그정도 점수 남기고 쓰는건 어쩔 수 없는듯.. 어문이나 사범으로 내린것도 아니고 나름 사과대니깐 복전하든 전과하든 잘될거에용
아 진짜 정신병 걸릴 거 같음뇨 반수가 맞는 거 같은데 수능을 또 보는 게 너무 엿같네요 기분이
국어는 떡락 위험 배제 못 하고 사탐 만점 또 나올거란 보장도 없는데 하
그냥 4년동안 원하던 대학의 괜찮은 과에 합격하게 생겼는데 머리나 쥐어뜯고 있는 저 자신이 너무 싫음 내가 공부에 그렇게 집착하지만 않았어도 지금쯤 합격각 잡혔다고 눈물 흘리고 난리났을건데 상경계 놓쳤다고 울고 자빠졌네
이런 건 일기장에나 써야 하는데 죄송해용 너무 찡찡대는 거 같긴 한데 아 멘탈이 안 잡힘요 지금
ㄱㅊ 원래 커뮤가 징징대라고 있는곳이져
아쉬운건 백번 이해하지만 그냥 그렇게 절망적인 상황이 아니란걸 알았으면 함.. 고대같은 경우는 전과나 이중전공 제도도 잘 되어있다는걸로 알고 제 주변에서도 처음엔 맘에 안드는과라고 싫어했다가도 잘 다니는 케이스를 많이 봐서 그냥 대학 다니면서 생각했으면 좋겠어요 대학생활을 하든 반수를 하든 님은 잘하실거임
그쵸 일단 대학 다니면서 생각해야겟슴뇨 지금 거의 2주째 고민중인데 답 안 나오는 거 보면 지금 고민해봤자 무의미한듯