근데 원광의 버리고 성공간사람
원광메디컬 불인증떴는데 옮은선택한거임?
그래도 의대 가는게 맞는판단아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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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찰 출동 했는데도 전혀 진정이 안되고 있다고 함 ㄹㅇ 큰일일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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진짜 다갓네 6
나도 진짜 진짜 그냥 자야하나 에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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근데 안졸린데 어떡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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실모 후기 때문이었어서 팔로잉도 실모 벅벅 옯창들 아니었을까 싶은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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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모님이 2
수의예과라도 가면 벤츠 사준다느데 이거 휴학하고 진짜 빡세게 돌려 ??? 형이 한번 보여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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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 첫 팔로잉 1
ㅈㄴㅂㅇㅇ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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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르비 안녕히주무세요 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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누군지도 모르는 분들이 대부분인데 뭐지 ㅋㅋㅋㅋㅋ 일단 칼럼러를 팔로우하진 않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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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대 ta 0
수떨물합 96 100 100인데 수학 떨어짐ㅠㅠ 역시 시대의 벽은 높군하,,, 고능아 대잔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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초반에 내 존재를 알리기위해 팔로잉 껏다켯다 연타함 신호가 안가나봄 근데 그래서 엄청 뒤섞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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민트 아님 무지개테네요 ㄷㄷ..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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회사다닌다고 말해도 사람글이 의사인거 다 암 나도 저새끼가 의사인지 아닌지 얼굴만 봐도 보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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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헌문란 목적의 폭동" 그 자체 ㅋㅋ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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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수 물리<이거 0
다맞긴 했는데 다시 보니까 어떻게 풀었는지 도통 모르겠는,, 2개월 쉬니 능지이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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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르비 하는중에 팔로우 알람오면 맞팔박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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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목둘사람 2
자신 있으면 자퇴빵 하자 심심한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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팔로잉 목록 봤는디 12
왜 1빠따가 정벽이었을까 아마 수능 성적 궁금해서 팔로우 했던 거 같은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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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다라 나 사람 얼굴 기억 못하는데 이름도 일주일이면 까먹는단 말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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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작 봉직의들은 밖에서 회사 다닌다고 말하고 다니는데 이놈의 나라에서는 의사라는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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음 .. 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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원래 불법재르비는 확인되면 사형당하던데 빌런 아닌 이상 놔두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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원래 저번시즌엔 트로사르가 결정력이 좋았는데 이번시즌에는 그 폼이 안나오는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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롤 너무 어렵다 7
시작한지 한 달 반정도 된거 같은데 너무 어렵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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재르비 아는 법이 14
팔로잉 목록이 시작부터 옯창들이면 재르비 확률이 매우 높음 뉴비가 타락햇으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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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이는 신이다 14
개이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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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 자냐 3
잘자 난 짐정리 할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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원래 새벽롤이 좋은데 10
대충 3인큐 정도 돌리면 같은 팀으로 듀오를 만나는데이 듀오가 ㅈㄴ 분노 유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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막 옯스타 친목질하던 정도까지는 아니었지만 수능공부할때 오르비에서 여러 자료들 얻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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흠… 뭘하고 싶었더라 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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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는 롤하다가 4
진짜 다양한 일 많앗던 듯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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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야지 2
다들조은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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첫닉은 11
하이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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민감한 주제인건 알지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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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 첫닉... 3
이 뭐였는지 나도 까먹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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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2년도 초반 24년도 초반 이때 했었는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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뭔가 인강듣는 시간 아깝고 2배속으로들어도 뭔말인지 알아들어서 강의는 다 2배속으로 돌려봤었는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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얼마전에 우승컵 하나따긴했는데… 주축선수들 폼이 안돌아옴 테오는 너무 갈려서 폭발력이 죽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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커뮤가 이래서 무서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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옯만추 한 적 있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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옛날 글 찾기 10
태초의 글 https://orbi.kr/00057321491 이전 것도 있는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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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르비 1
처음엔 닉 대애충 짓고 그냥 가끔 들려보면서독존님들 글 보면서 오 수2 이런 것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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브론즈5명vs챌린저5명 해도 1557은 쉽지않을듯…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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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래전에 2
함께 듣던 노래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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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찰들 때리고 밀고 방패 탈취하고 법원부수고 ㅋㅋ 고담시티같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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진짜 망함 11
4자리 숫자만 보면 1557 생각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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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제 거의다 성인이라는 게 믿을수가없네
구제해줄거라는 믿음을 갖고 원광의 가는게 맞는거같긴함
왠만해선 틀린선택임
막 내가 공학에 미친 재능이 있어서 젠슨황 일론머스크 게섯거라 하는 수준 아니면
의대가 정배긴 할듯
그 사람은 걍 본인이 별로 메디컬에 관심이 없는 느낌
근데 그런사람 별로 없을텐데
내 주변엔 나밖에 없음
아 그냥 주변에 사람이 없구나
아니근데 수능 수학 3등급에
과탐 6등급인데 공대보단 의대가 더 맞지않나
의대가서 버틸자신없어도 의대면 악깡버마인드 가져야
개인적으로 앞으로 설공과 메디컬이 큰 차이가 없어질거라고 보는데, 성대 공대는 아무래도 한계가 있다보니 원광의가 나은것같네요
이걸 2019년에 알았어야 했다 ㅅㅂ
몸비틀어서 복수전공이라도 했을텐데
엥 왜죵
대학원 가게하려는 교수님의 큰그림인가
아뇨ㅋㅋㅋㅋ그런것보다는, 설공의 상방이 생각보다 높다고 느꼈어요
요즘 설공분들이랑 교류할 기회가 생겨서...
물론 전공적합성이 케바케인건 맞는데, 대학 와서도 꾸준히 노력하고 학과에 조금이라도 애정이 있으면 메디컬에 목숨걸 필요가 없다고 느꼈습니당
ㄹㅇ 한약수는 너무 고평가 아닌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