교사가 돈을 많이벌려면 제자들이 돈을 많이 벌게해줘야지
80-90년대 서울대 학벌의 경제적 가치와
2020년대의 서울대 학벌의 경제적 가치를
냉정하게 비교해보자
선생이 잘 가르쳐서 학생을 서울대 보냈을때
그 경제적 가치가 과거보다 심하게 떡락한게 사실임
의대>서울대 메타가 된것도 의사가 돈을 많이 벌기 때문임
선생의 경제적가치는 사실상 제자의 학벌의 가치인데
학벌의 가치가 하락하면서 점점 선생의 가치도 떨어지는것은 자연스러운 일임
학생수는 줄고있고
전보다 대학은 훨씬 들어가기 쉬워지고
과외비는 점점 줄어들고 있고
3-4등급도 서울대 갈수 있는 괴이한 입시가 되어감
사교육시장은 지속적으로 대학이라는 허상을 광고하며 판매하고 있지만 이것도 얼마 안남았다고 생각함
근데 정작 의사가 준재벌급으로 돈벌던 시절에는
사람들이 서울대 지상주의였잖음
[지금] 돈잘벌고 잘나가는 업종은
절대로 사람들이 [지금] 다들 하려고 몰리는곳이 아님
0 XDK (+0)
유익한 글을 읽었다면 작성자에게 XDK를 선물하세요.
-
묻지마 범죄 ㅈㄴ게 터져나올 거임. 특히 범죄자들 중에 사회적으로 고립된 놈들에...
-
다같이 친구를 사귀어야 한다는 생각이 있으니 말이죠
-
그 2점이 무슨 2점임 걍 국어 2점짜리 이런 느낌임?
-
일반적인 경우인가요? 수능까지 제대로 공부해본 적이 없긴한데 3월 56456에서...
-
카케구루이마쇼 1
-
8화까지 한번에 쭉 달렸는데 의뽕 Max
-
요즘은 그냥 재밋는거 있으면 제 부계에 보냄
-
이게 맞냐? 1
이미지 왜 이렇게 귀엽냐? 도저히 40대라곤 믿을수 없음..
-
대학커뮤니티 노크에서 선발한 성균관대 선배가 오르비에 있는 예비 성균관대학생,...
-
67466에서 1년만에 현실적으로 어디까지 가능함? 5
현역때 46345고 5수때 67466이고 지금 9수임.. 현역때는 6월까진...
-
인싸에게 간택당한다
-
https://orbi.kr/00071670125 개소리보단 정성들여 쓴 글로 가보고싶읍니다..
-
그럴수있으리라믿음 누군가나를간택해줄꺼야 응..
-
공교육과 사교육 4
공교육:메가스터디 사교육:시대인재 학교:수시발사대
-
약속 0개 친구 0명 디엠 수 0개
-
이제 습관된듯 맨날 같은 시간마다 그럼 원래 한번도 안졸았었는데 절박함이 무뎌졋나...
-
배고파 0
짬뽕 언제 와
-
열심히 안해서 큰일났음
-
님들아 답변좀해줘요ㅠㅠㅠ 국어 심찬우 커리 질문!! 0
https://orbi.kr/00071670173
-
다들 사투리 쓴다고 함 경상도 사람이랑 얘기하는 걸 못 들어봐서 그런가
-
아니.. 3수까지는 그래도 최대 2살차이나는데 뭐 재수는 요즘 흔하니까 1살차이도...
-
반갑습니다 4
.
-
진짜 3초에 한번씩 보임 눕시 패딩을 가죽자켓으로 바꾼 베리에이션도 있음
-
어디어디 있나요
-
디시는 너무 무섭고 야생이야,,.,
-
2과목,윤리과목,한국지리는 제외할게요 확통정법입니다 근거도 같이 말해주시면...
-
이젠....
-
사탐 과목 생윤 vs 사문 vs 세지 추천 부탁드립니다 2
이번 수능에 한지 / 지구과학1은 봤었는데요지구과학1도 사탐으로 바꾸려고 하는데한지...
-
최초합 나오고 올려보겠습니다 1년 왕복 90km를 통학한 경험에서 우러나오는 교통칼럼
-
물리 한번더? 4
시대인재라이브와함께라면 안될거없지않나 흠 안될거 없지 않아 안될거있어 이좆같은과목하기싫은데
-
재밌는건 0
쇼메이커 폼 올라오니까 귀신같이 억까들이 우수수 붙기 시작하더라 ㅋㅋㅋ
-
언제 어긋날지 모르겠어서 무서움
-
심찬우t 커리 생글생감만 듣고 국정원+기출 해도 되나요? 5
오늘 생글 완강했습니다 원래 국일만으로 학습한 전적이 있어서인지 생글 체화가 좀...
-
사투리도 귀엽고 얼굴도 예쁘고 진짜 ㄹㅇ 만족중임
-
나갔다가 또 헬스장 가는건 괜찮지만 집에만 있다 헬스장 가는건 정말 눈물나는 일이다
-
쉬는시간마다 심심해서 조금씩 적었던건데 방금 다쓰긴함 생각해보니 내가 병신이라 너무...
-
우선 뜬금없이 1도 의미없는 고1 학평글을 올리는 이유는 내가 고등학교 막 입학하고...
-
서울대 축제가 재미없다는 게 경쟁자가 없어서 그런가 2
딱히 이렇다 할 파트너가 없으니 발전을 못 한 건가?
-
ㄹㅇ로 사적인 대화 한번 해본기억이 없음
-
어몽어스나 하자ㅇㅇ 어제 대해린 낄라다가 타이밍 어긋났던데
-
롤체 가보자
-
소수과면 다같이 친구라 상관없는데 대형과면 멀쩡한데 여친없는애들이랑 특히 친해져야함...
-
동기 -> px로 빠짐 맞선임 -> 곧 지원감
-
너무 많이 걸어서 피곤하네요 팔다리가 부러질거같음...
-
고등학교가 여초라서 여자에 대한 부담감 환상 그런거 하나도 없음
-
재밋을듯…
-
한의대는 남촌가 1
7:3-6:4정도되나요 ?
-
단톡에서 암거나 줍지말고..
-
남자가 편하고 좋더라
첫번째 댓글의 주인공이 되어보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