도서관에서 난잡한 꿈 꿨음
도서관에서 잠들었는데 꿈에서도 똑같이 공부하다 잠 근데 우리가족도 잠들었음 그리고 일어나니깐 개피곤한 느낌이 들길래 꿈같은 느낌도 안남
뭔 소리가 나길래 들어보니깐 친척들이 와있엇음 친척동생도 한명 왔더라
늦은밤에 친척들이랑 차타고 어딘가 집같은곳에 감
그리고 거기 도착하니깐 어른들은 금방 주무셔버려서 친척동생이랑 나밖에 안남음
친척동생이 내 수학문제 보고있고 나한테 이런것들 어떻게 푸는지 알려달라고 함 그래서 알려주려는데 뒤에서 어떤 또래 여자가 나타났는데 꿈에서 나랑 여자랑 서로 친한것 같고 호칭이 친근함 “아 얘 또 이러네“ 막 이런거 있잖음
그 여자랑 막 장난치다가 갑자기 장면이 바뀜 지금생각해보면 모르는 여자임
아무튼 바뀐 장면이 뭔 아이패드에 싸구려 잔인한 공포게임같은거 켜져있던데 뭔가 좀 무서워서 나가려고 하는데 게임이 안꺼져서 패드를 꺼버림 그리고 꿈도 깨어남
이거 서울대 갈수 있는 꿈인가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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걍 개꿈이네요
서울대는 못 간대는 갈 수 있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