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슬슬 자야겟군 10
일단 패턴 정상화 햇스니깐 그걸로 만족하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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눈 ㅇㅈ 하.. 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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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금 시대북스에 모고랑 N제밖에 없는데 커리가 프로모터? 뭐 있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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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니 이게 무슨 6
오르비에서 날 봤다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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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도 요리 ㅇㅈ 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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낙서 ㅇㅈ 7
굿노트에끄적인낙서 ㅇ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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을 극복하는 내용이 나오는 건 본능적으로 거부감이 드네요 여전히 이 화제는 두려운 걸지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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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대경영은 1개 틀려야하는데 어디가 더 가기 힘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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으흐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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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음에 코 다다음에 입 해주면 머릿속에서 액조디아 완성 가능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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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 안 들어가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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BB+를 BBB-보다 높게 봣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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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학교에 서류제출해야되는데 졸업식 끝나고 당일날 바로 뽑아달라고할수있나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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잘 팔릴까 귀찮게 똥 안 싸도 되잖아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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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탐런 할까요 7
탐구하나는 사문으로 결정했고 작년 수능 지구 백분위 91인데 나머지 하나도 사탐런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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왜냐면 대학가고싶거든 근데 일어나면 안함 이새끼는 그냥 글렀음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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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림체 마음에 안 듦 23
하아 순정 만화 작작 봤어야 했는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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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떰, 국영수도 마니 쉽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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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자는 얘기를 안하네 올해는 패스인건가 안돼 내 용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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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작 전글이랑 같이 펑 예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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에이 설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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도착하면 점심때겠네요 과연 아침에 일찍 일어날수 있을까요... 요새 명절때라 취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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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학커뮤니티 노크에서 선발한 한양대 선배가 오르비에 있는 예비 한양대학생, 한양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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노래방가고싶다 5
같이갈친구 구해야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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생2는 6
UAA가 정배임?? 실전개념서 존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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손 인증 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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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작문제 3
만드시는 분들 처음에 문제 만들기 어떻게 시작하신 건가요? 수능 끝나고 관심 생겨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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큰 꿈이 생겼다 1
국어1 받아서 제2의 범작가가돼서 오르비에 칼럼을쓰고싶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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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악 어려운거 푸셈 11
조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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응 안해 ㅋ 10
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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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녕하세여. 저는 21년에 현역으로 수능을 봤습니다. 그러니까 2022학년도 수능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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개인적으로 현우진 듣다가 시대 현강 듣는데 수업 몰입이 너무 잘되고 체화도 집중도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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진짜 가능함 스캠 아님 이걸 가르치는 사람이 있는진 처음 알았는데 내가 항상 그렇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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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근성으로 공부를 해야지.. ㅋ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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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정 하나 쓰라는 부모님 말씀 결국 끝까지 안 들었다... 근데 점공 보니까 이거 3승각일지도 ㄷㄷ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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근데 뭘 만들 수 있을 정도의 수준이 안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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통통이 입니다. 시대 김현우 커리큘럼 보니까 3월부터6월까지는 공통만 한다던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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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학 노벤데 선대칭 모르겠어서 질문 드려요 Log(x-k)&log(6k-x)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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햄북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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보통 이때 하나요?? 다들 새해복 많으받으세요라하네요 님들도 새해복 많이 받으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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손한번만 들어주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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먹어보신분 후기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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도란, 케리아, 스매시 셋다 슈퍼전트 번외로 룰러, 커즈, 베릴, 페이즈, 클로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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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닳 싸우지 않고 이기는 법을 뛰어넘은 안 읽고 푸는 거 저거 진짜임? 뭐 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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ㅋㅋ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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근데 생각보다 맵네요 야식 먹는 이유는 저녁에 죽만 먹어서 배고팠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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새해복 많이받고 4
건강하고 싸우지말고 수능에서 짱이되어라
그냥 이렇게 까지 하는데 여기밖에 못가?
이런게 큰듯
근데 이게 +1을 결심하게 하는 가장 큰 요소인 듯요
투입한 시간이 아깝고 노력이 아까워서....
그 마음 너무 이해되네요
가족들 학력이 너무 높아서..
그럴 수도 있겠네요
저는 메디컬이라는 목표가 어릴때부터 있어서 재수했어요
오직 자존감펌핑용..
재수할 때 현역 연공 간 친구랑 대학에서 만나기로 약속함
당초 연정외 목표였는데 좀 부족해서 다른 과 나왔지만 그럭저럭 만족
첫사랑..
다시 만나려고..
사실 이것도 있음...
근데 정작 반한 애가 연대 못옴
나두요..
아니오...ㅠ.ㅠ
열등감
주변인들 학벌 + 열등감
제 최애배우 얼굴에 먹칠안하고
서울가서 덕질하려고요
열등감+생존의식
원래는 막연히 여기 가고싶다 였는데..
최근에 원서내면서 꿈이 생겼어요
다시 할 결심이 생기더라구요
그래도 2월까지는 쉬려구요...
안하면 평생 후회할 거만 같아서 충동적으로 반수 결심함
좋아하는 분야의 학과를 가면 그것만 공부할 수 있지 않나 싶어서 열심히 공부한 것 같네요..
결국 공부를 위한 수단으로써의 공부였달까요 수능공부는..
슬퍼서...
고3 되고나니 쟤네보단 대학 잘가고싶다
이런 경쟁심이 컸던거같아요
왜 했는지도 기억이 안 나요
그냥 하다보니까 목표가 커지고 그거에 못미치니까 열심히 산듯
고1~고3 교육청+평가원 모고에서 받아본 적 없는 등급이 국어랑 수학에서 나옴
고대 가고 싶어서
로입때문에 대학 높이기 근데 이제 나이도 곁들여버린..
그냥 주변이 하니까
처음엔 그냥 했더니 잘나왔고 그걸로 내 기준이 맞춰져서 그 다음부턴 자존감때문에 한듯
26살고졸백수라서
학교다니고 인턴했는데 시간이 남아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