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간은 몇 살까지 살 수 있을까
이론적으로 몇 살까지 살 수 있으려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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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월 언어연구소입니다. 법학 지문을 어려워하는 학생들에게 도움이 되길 바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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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간 vs ,사람 14
뭘 더 좋아하시나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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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간절 간절 간절 제발 제발 제ㅂ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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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녕하세요. 제가 수학 과외 수업 때 사용하는 자료 공유드려요! 제가 그동안 수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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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학 노베 개념 2
학원에서 수업듣고, 학원 교재인 수학의바이블 풀고 개념 단권화해서 외우려는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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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불 밖으로 손 잠깐 꺼냈다고 이렇게 추울 수가 있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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누구듣ㅈ..ㅣ 작년에 3 4 왔다갔다 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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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1 수2는 시발점 사놓았던거 다들었는데요 솔직히 볼륨 ㅈㄴ커서 (+필자 본인 노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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멋이 다 흘러 4
흘러서 넘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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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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https://xurl.es/4stnb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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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어 N제 0
예비고3입니다 수능평가원 기출은 마더텅, 김상훈쌤 유네스코로 2~3회독 정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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병훈쌤 패파 만들면서 소통하는거 재밌었는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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점수가 꽤낮은거로 아는데 가망없으려나요 진주교댄데 일단 공부는 할생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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반갑습니다. 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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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 망햇다 5
깜빡하고 정신을 냉장고에 넣어두고 그냥 나왓네 어카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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판서 내용 전부 다 필기 하셨나요? 아니면 중요한 부분들만 따로 적어두셨나요 전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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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기분.. 0
형들 강기분 독서2 문학2 문학 익힘책 ㅈㅂ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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맛보기만봐도 뇌터질거같이 암기가많음 암기쥐약인 나에겐..넘힘들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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외모는 수학 성격은 국어 키는 영어 탐구는 지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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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네얼짱이론 1
정병훈:(열린 구간을 잡으며) 저는 얼짱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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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른 과목 20등급만 올리면 서울대 가겟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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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년만이 수능인데 뭐가나음? 지금 시발점 수1,수2, 확통이랑 쎈풀면 안늦을라나 걍...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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잇올 한달 단위 2
만약에 1월 5일날부터 등원했으면 2월 5일까지임 아니면 30일지난 후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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쉽구만 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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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쁘게 말하면 생각이 짧다고 좋게 말하면 쓸데없이 깊게 파고들지 않는다는 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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야생화 공동 작곡한 사람이 오징어게임 음악감독이네요 2
뒤에 피아노 치시는 분ㅇㅇ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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빙수 5
맛있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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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들 감기 조심하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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캬 6
캬캬캬캬캬캬캬캬캬캬ㅑ캬캬캬캬캬캬캬캬캬캬캬캬캬캬캬캬캬캬캬탸캬탸탸캬캬캬캬캬캬캬캬캬캬캬캬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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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는 사람 스타트업쪽 주 25시간 근무 수학 학원 주에 수업 3개 물리 고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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예전에 한 고1쯤 부모님이 주셔서 맥주 큰거 한캔 마시고 그대로 만취해서 구토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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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는 국어하고 지구과학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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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시 n수 0
학종은 n수 안뽑죠 특히 의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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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우우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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왜그런거임? 방금 머리털었더니 우수수 떨어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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폭동 일어날듯…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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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거 아셨나요? 2
모든 책이 그런지는 잘 모르겠는데 제가 사고 싶은 책 여태 예스 24에서 사왔는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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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법 돼지같아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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현재 예비 고3 현역이고 자퇴 후 사탐런 해서 10월 말부터 사문 시작했는데 현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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션티 바보 4
노트북으로 대성 들어가서 션티 숙제 자료 프린트하려고 하는데 4개 어플 다운받으라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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더욱 발전한 통번역사가 되기 위한 몸부림 크카카캌ㅋㅋ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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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탐런 3
님드라 .. 나 이과생 정시러인데 약대나 치대를 목표로 하고있거든 오늘 작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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음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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흐흐흐흐흐흐흐흐흐흐흐흐흐흐흐흐흐ㅡㅎ흐흐ㅡ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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https://xurl.es/4stnb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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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동안 누적으로 따지면 꽤 많긴 하겠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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민우씨 회당 출연료 5000만원 주사면 나가 드릴게요 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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개념은 학원 다니면서 하고 있습니다. 그래서 미적 개념 바로 다음 강의 들을...
전 불사신이예요
1362987살
창세기에서 므두셀라는 969세까지 살았죠.
잔 루이스 칼망 이라는 분이 122세 까지사셔서 기네스북 기준 세계 1위
이분이 대한 일화 참고로 이분은 거이 직업이 부잣집 딸래미여서 무직+일생동안 일 한게 사실상 영화 1편찍은게 전부여서... 부럽네요
그래서 90세이던 1965년에, 같은 동네에 살던 당시 47세의 변호사 앙드레 라프레(Andre Raffray, 1918년생)와 본인이 살아있는 동안에 매달 2,500프랑(한화로 50만 원)씩 지급 받고 사후에 아파트 소유권을 넘겨 준다는 계약[13]을 맺었다. 당시 칼망은 이미 90세로 이듬해 쯤에 덜컥 죽어도 그러려니 할 만한 고령이었으니, 변호사도 이 계약에 특별히 문제가 있을 거라고 생각하지는 않았을 것이다. 그러나 잔 칼망 할머니는 그 후로도 32년을 더 살았고, 그 변호사는 1995년에 77세의 나이로 할머니보다 2년 먼저 사망하여 장장 30년이나 매달 50만 원 가량의 금액[14]을 지급하고도 결국 아파트를 넘겨받지 못했다. 게다가 계약자가 사망하면 계약자의 가족, 자녀들이 계약을 이행해야 한다는 법에 따라 변호사가 사망한 후에도 가족들이 매달 2,500프랑씩 지급했다고. 결국 총 매매 대금은 부동산 값의 2배가 넘었다. 결과적으로 백세 시대에 32년 동안 안정적인 연금을 매달 받고 있던 것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