상담 좀 부탁드려요. 형들...
음. 전 현재 인하대 전자공 1학년이고요.
0 XDK (+0)
유익한 글을 읽었다면 작성자에게 XDK를 선물하세요.
-
캬캬
-
출제위원이 운영햐는 수능 학습컨텐츠개발하는데가 잇다는데 어딘가요...궁금궁금
-
이감또좃박앗서 1
71점이라 우럿서
-
“정치, 도덕성 없이는 미래 없다”… ‘영원한 재야’ 장기표 별세 1
장기표(79) 신문명정책연구원 원장이 22일 별세했다. 장 원장은 이날 오전 1시...
-
멘탈 나감 0
정시준비중인데 ㅈ반고 가서 수시로 대학가면 되지 왜 어렵게 정시로 대학감 대충 이런...
-
저런 병신같은 글을 쓰면서 본인의 열등감을 드러내는 찐따 하나쯤은 있을 수 있다고...
-
근데 의대에선 내신식 암기능력이 더 필요하지 않나요? 1
안가봐서 모르지만
-
전 둘 다 합격할 건데 기회를 뺏네요,,
-
대학가는 놈이 승자 학점 잘 따는 놈이 승자 취업 잘하는 놈이 승자 승진 잘 하고...
-
화학 질문 1
쌍극자 모멘트 합이 0이 아니라서 ㄷ선지 틀린 것 아닌가요?
-
이미 이런선택 해버린거 그냥 9모 유지정도만 됐으면 좋겠단 마인드로..
-
화2 재밌네 3
독서 과학풀다보니까 관련내용 자주나오길래 물리랑 화2 오랜만에 공부 중인데 생1에서...
-
그냥 수능접고 알바하러가야하나 ㅠㅠ 정신줄 놔버린듯
-
컷이라도낮아조제발
-
같은 모의고사에요
-
내년 수능 만점을 진심으로 목표 삼고 지금 공부중인데 8
아니 내년에 의대 정원 다시 돌아오는 거임?? 대학 다니면서 남는 시간마다 공부중인데 x발 ㅋㅋㅋ
-
근데 오르비 글자를 반대로 쓴 듯요
-
왜 힘든 정시의 길을 걷나?
-
이번 9모 수학 시험지 풀어봤는데 찍맞없이 80점 정도 나왔습니다. 뉴런 수1 들어도 될까요..?
-
맞팔 3명만유 16
갈색 테두리 없애고픔 ㅜㅜ
-
실모풀러 스카옴 0
전과목실모를벅벗
-
1컷 근처라서 확실한 1등급으로 굳히고 싶은데 주로 계산에서 등급이 나가리되긴...
-
틀딱이다!!
-
이감 6-3 2
독서 -1 문학 -3 언어 -1 88점 이감은 정말 90 받기 빡세다… 그나저나...
-
수시 0
ㅈ밥인거 맞는데 왤케 발작함?
-
확실한건 0
ㅈ반고 애들 가르쳐보면 답답하긴함 2-3점에서도 막히던데
-
갑자기 추워졌네 1
숨 들이마실 때 찬 공기가 심장까지 닿는 것 같다 이제 곧 수능이구나
-
끝내기 전까지 오르비 안들어옴
-
안녕하세요!현재 삼성전자 계약학과중 한곳을 다니고 있는 군인입니다. 계약학과는...
-
이감파이널난이도 1
어려운거 맞죠..? 문학 30분도 살짝 부족한데 수능에서 이정도 나오면 불수능인가요
-
화가 난 사람들이 많아지는건 디폴트네
-
흠
-
수학 실모 추천 0
수학 실모 풀만한것들 난이도 순서대로 추천해주실 수 있나요..?,
-
킁카킁카 0
수능냄새
-
늙은이는 자러갔었음
-
좋아 좋아 2
좋은아침 좋은아침
-
4000부 판매돌파 지구과학 핵심모음자료를 소개합니다. (현재 오르비전자책 1위)...
-
안정 2등급 목표입니다 작년 수능 5였고 재수하면서 미적은 쎈부터 풀고 자이 공통...
-
오늘 공부한 시간 -3시간 46분 오늘 한 공부 국어 - 시험 범위 재필기 오늘의...
-
뭐야 왜 쉬워졌지
-
첨엔 시간안재고 글을 최대한 이해하고 이걸 계속 연습해서 실력이 오르면 시간이...
-
이미지 미팅 여르비 나만 또 메타참여 못했어
-
제일 간절한 과목이 국어임..
-
[속보]주택 보유한 '금수저' 미성년 증가...2만6000명 육박 4
주택을 가진 미성년자가 2만6000명에 달하는 것으로 나타났다. 22일 국회...
-
굿파트너스 작가인 이혼전문변호사가 말하길 이성을 대할때 굉장히 친절하고 미소가...
-
국어 유기하고 수학으로 냥대 쟁취하자
-
능지처참을 진짜 능지가 처참하다 이 뜻으로만 알고있음 그거 처형 방식이라고 몇번을...
-
오늘 공부 1
4시까지 국영탐 끝내고 4시부터 11시 반까지 수학... 밥은 안 먹는다
-
다이어트 1일차 1
키 181 몸무게 84 몸무게 78까지 빼고 싶다
4.41... 정도면 한양대 가서도 성실하게 공부해서 학점 잘 따실 것 같은데 마다할 이유가 있을까요
한양대는 과고생들이 많다고 해서 일반고생이 제가 버틸지 모르겠네요;; 게다가 전 물리1+생2만 공부했는데 한양대 커리큘럼보니 1학년때 생물 +화학+물리를 하더라고요. 왠지 자신이 없어져서요...음
전 이과가 아니라 자제한 건 모르지만 일반고 출신으로 설대 간 제 친구도 과고 동기들 사이에서 과탑 먹고 연대 전화기 간 친구도 학점 잘 따고 있으니 너무 걱정만 하지 않으셔도 될듯
도전해보세요! 한양대옮기셔도인하대교수님들이랑연락꾸준히하시고요ㅎㅎ
흐... 그럼 염치없다고 싫어하진 않으시려나요 으음;;
인하대를 몇점으로 뚫어야 저런 혜택을 누리나요? ㄷㄷ
제가 작년 수능이 22134로 과탐만 망했었거든요. 근데 그때 당시 비룡장학이라고 해서 국영수중 2과목 백분위 평균 95%넘으면 저 혜택 줬어요 ㅎㅎ
평균 백분위가 95 92 98(만점 맞았었어요)쯤 나왔을거에요.
인하대도 좋은 대학이고 좋은과에서 성실하게 공부 하셨네요..한양 일반고 출신이 탑권에 많아요..그건 걱정하실게 아닐듯...인하를 떠난다는게 더 고민일듯..
같은 동아리 친구는 그래서 어차피 넌 대학원갈꺼고, 지금 학점 유지하면 대학원때 카이스트로 갈아타면 되지 않겠냐고 하더라고요. 그래서 걱정이 되더라고요. 으음.
한양대에 대해 잘 아시는 분 같은데 확실히 동문면에서 메리트가 있는 것 같나요?
융전 다른분 주면 평생 후회할듯 교수님과 상담해도 보내주실겁니다
와 재수한 게 아니라 대학 1년 다니고 그냥 수시로 넣어봤는데 합격하신 거에요?
네네. 고등학교 때 한 활동이 많아서 그게 아까우니까 부모님이 한번 넣어보라 해서, '에이 설마 안되겠지.'하고 융합전자공 썼는데 되어버렸네요;; 하핫.
기회가 주어졌을 땐 잡는거죠. 물론 그게 기회인지는 본인의 느낌을 따라야하구요.
붙었을때 엄청 기뻤던걸 생각해보면 이게 나은 선택인걸까요? 느낌이라는게 안오네요;
네 기쁘셨으면 가는게 맞다고 봅니다.
Ceo라면 아무래도 어느학교 출신들이 사회에 더 자리잡고있는가가 중요하지않을까요? 또한 비즈니스 파트너로도 좋을것같은 사람들이있는곳..
졸업예정이면 당장 데려와서 일하고 싶은 학생이네요. 어딜가든 성공하세요.
대학원은 꼭, 좋은데로 가세요.
저라면 무조건 한양대갈것같아요 ㅠㅠ이과에서 한양대는 엄청나지않나요??확실히 동문같은것도 한대가 메리트 클것같은데ㅎ전 문과라ㅜ
흐 결국 한양 융전으로 선택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