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브레턴이 제일할만하네요 헤겔은 현장에서 쳤으면 뇌절 씨게왔을듯 헤겔 >>> 브레턴 > 카메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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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수에서 79점(듣기2개틀림)맞아서 3등급 나온 재수생입니다 국어, 수학은 백분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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누나 울림…어카죠 23
어제 눈을감자 4개 다쳐먹고 갈비만두포장해둔것도 허락없이 다쳐먹었길래 안그래도 요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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흐흐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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귀찮아서 립밤은 안 바름 입술 뜯고 피나면 물로 씻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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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래 보거나 세게 깜빡이지 않으면 유지도 가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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엄마가 술냄새난다하네 안취했는데 ㄲㅂ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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노대,별관,위업 << 본관, 스투에 비해 많이 딸리나요? 3
작수 성적이 희한하게 나와서 강대 본관이랑 스투는 선착순은 지원불가 // 성적순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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문제 수는 단원당 120~150문제 정도이고 난이도는 다양하게 섞여있음 핵심 문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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너무 안잡히길래 나보다 스펙 좋은 사람이 이렇게 많다고? 생각했는데 걍 90프로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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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금 그랬다간 난리가 나겠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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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명학 션티 3
6평은 80초반, 9평은 97, 수능은 89 맞았어요 안정적 1등급이 목표인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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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능 D-300 0
이제 조금만 있으면 앞자리가 2가 되네요 사실 3모 성적이 수능 성적이기때문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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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문은 고정입니다…… 사탐런의 의미가 있을 정도의 적당한 공부량에 1등급 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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바르는게 좋나 궁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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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kg n5005는 입문자그 쓰기 좀 비싸보이고.. 젠하이저 ie200살까 싶은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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돌멩이 채로 이마 꿰맨 강남 병원…"어떻게 이걸 못 볼 수가" 3
https://n.news.naver.com/mnews/article/031/000090234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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못이기는척 자연스럽게 대학원도 진학하고…ㅎㅎ 대학 먼저 가야되는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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발뻗잠 ㄱㄴ?? 0
한양 인터칼리지 944.2x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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연세대는 송도 기숙사별로 하우스를 나누고, 하우스마다 담당 교수님(RM)이 한 분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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도로주행하기싫다아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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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기 내[평]은 무슨 의미인가요..? 찾아봐도 안나오네요ㅠ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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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들 고우시네 그래도 일편단심 미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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원래는 맥에서 사파리 썼었는데 요즘 유튜브 볼 때 렉이 너무 심함 인터넷...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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팜하니는 내일 새벽에 일어나서 잇올 아침 6시에 1등으로 등원할거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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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루틴(=습관)이 중요한 이유 우리가 공부를 할 때 큰 문제 중 하나는 '공부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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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녕하세요. 25수능 화작 백분위 85 3등급입니다. 독서 1, 문학 5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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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6수능 현역으로 볼 07인데요 진지하게 사탐런을 하나 할까 고민중인데 원래 생지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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로고스 이런곳...? 어딜 다녀야 할지 모르겠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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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제로 기출 분☆석♚♚가입시$$전원 서울대☜☜100%보장※ ♜강민철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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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런 난이도 2
수1은 삼각함수까지 시발점 듣고 수열부터는 학교 수업으로 공부했었고 수2는 연속...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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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양대 전기생체 전기공학 붙었는데 여기정도면 높공인가요? 전기공이면 공대에서 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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투데이도 낳고... 오히려좋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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많이 있긴 한데 제일 강력한 거 저 같은 허수도 50 받았습니다 여러분도 할 수 있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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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시 백퍼인데 내신반영이 있고 면접도 있네요 ㄷㄷ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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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반적 선호도는 연대같긴한데 경영은 닥 고대인듯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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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 당연히 15cm는 넘죠 이랬더니 경멸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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비문학은 뭐 그저 그런데 문학쌤이 나랑 안맞아..그리고 5명 수업듣는데 나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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진짜 지금 07이고 문학은 내신 공부할 때 말곤 안 해봤는데 어떻게 공부해야 할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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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재밌다 2. 2보다는 1하는게 훨씬 수월하다 3. 개념 볼게 엄청 적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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진지하게 나과외말인데 13
3만원으로 올려놔서 나만만하게 보고 들어오는건가 걍 5만원 질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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존나 뚜껍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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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어나라. 주변이 어두워 앞이 안 보이는 것 같아도, 2
아직 밤이 아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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과외생 운이 지지리도 없는 분도 계시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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배달음식 시켜서 룸메들끼리 먹을수 있나요? 그리고 술을 기숙사 안에서 먹을 수 있나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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얼마나 올랐는지 궁금한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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물리 2 사탐 0
물2 사탐 중에 뭐할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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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 떴으니까 올리지ㅋㅋ
이렇게나 중국이 되고싶은 사람들이…
근데 최근에 나오는 여론조사 보면 분위기가 완전히 반전된 상황이라 만약 대통령 탄핵이 실제로 이루어진다 해도 종북세력이 정권을 가져갈거라고는 장담할 수 없긴 해요
개인적으로는 탄핵 반대긴 하지만… 만약 탄핵된다 해도 희망의 끊을 놔서는 안됨
국민 여론이 아무리 좋아도 언론 sns 정계 다 장악당했으니… 탄핵이 되든 안되든 참 길고 어려운 싸움이 될 거 같아보이네요
Mbc는 진짜 너무한듯
근데 종북세력이 어디에;;
탄핵도 찬성하고 중국도 싫어하는 건 불가능한가요?
국민들이 반으로 갈라져서 심리적으로 체제전쟁 내지는 냉전을 겪고 있어서 그런 애매한 포지션을 가진 사람은 아무래도 소수겠죠
1치 탄핵소추안에는 “(미국,) 일본이랑 친하고 북괴, 중공, 러시아랑 사이좋게 안 지내서 탄핵!“ 이 있기도 했고 말이죠
그 체제 전쟁 구도가
좌파 - 북괴, 중공 - 탄핵 찬성 - 이재명 지지
우파 - 미국, 일본 - 탄핵 반대 - 윤석열 지지
이게 너무 분명해져서…
전 중도 좌파지만 이재명을 지지하진 않고 시장주의의 장점도 좋지만 단점을 짚고가는게 중오하다 생각하고 일본은 사랑하고 오히러 중국은 싫고 북한은 체제는 싫지만 국민들은 세뇌되었을 뿐 본성은 우리랑 같다고 생각하는데 뭔가 세상이 흑 아니면 백 밖에 없는게 뭔가 좀 씁쓸하네요 우리는 다양한 색을 볼 수 있도록 태어났는데 왜 이렇게 발전된 시대에 이렇게 된건지..
물론 이 세상에는 다양한 색깔들이 있죠. 다만 지금과 같이 서로 양립 불가능한 체제 전쟁 하에서는 흑백만이 받아들여질 뿐…
그 중간에 위치한 회색은 양 쪽의 동맹이 아니라 양 쪽의 적이 됩니다. 착시 사진 중에 그런 게 있었는데, 회색 원을 검은 바탕에 넣었을 때는 밝아 보이고, 하얀 바탕에 넣었을 때는 어두워 보이고… 냉전 때도 중립을 지키려 했던 국가들이나 정치인들이 결국 자본주의와 공산주의 간에 선택을 강요받았던 걸 생각하면 (물론 그 사이에서 줄타기에 성공한 제3세계가 있긴 했지만 이들은 모두 미국과 소련으로부터 지리적으로 거리가 있던 나라들…) 결국 이게 인간의 본성인가 봅니다.
지금 시대를 ‘신냉전‘ 시기라 하곤 하죠. 미국과 (대부분의) 유럽, 한국, 일본, 호주 등의 자유 세계와 그에 맞서는 중공, 러시아, 중동, 북괴 등…
지리적으로도 우리는 선택을 강요받을 수밖에 없는 위치에 놓여 있고 그런 선택을 강요받는 상황 속에서 저는 우리나라가 미국이 주도하는 자유 세계의 일원이 되는 것이 국가와 국민의 이익에 부합한다고 생각합니다.
그래서 요즘 그 구절이 생각 나네요 "가자 중립국으로"
저도 지금 상황에서의 최선은 미국 주도라는 것에 매우 동의하네요
우리가 중공이나 미국을 상대로 전쟁을 치렀을 때 방어전에 성공할 만큼의 군사력을 갖추지 않는 이상, 안정적인 중립국으로의 전환은 불가능할 겁니다. 그래서 저는 우리가 핵무장이 필요하다고 생각하고, 학군장교 복무라는 꿈과 ‘서울대학교 물리천문학부‘를 고집한 것도 혹시 모를 나중의 상황에 대비하기 위하여…
그 말에도 동의합니다 근데 제가 한 말은 그냥 사회에서 고군분투하면서 살아가되 주변의 중립인 사람들 특히 이념이 중요치 않으면서도 현재 삶에 충실한 사람들과 소소하게 지내고싶다는 의미입니다
나중에 꿈을 이루어서 우리나라가 부국강병을 이루는데 기여한 사람이 되길 응원할게요
근데 멋모르고 무지성 탄핵탄핵 외치는 애들이 많은듯
직접 윤석열 뽑았고 반미 반일 감정 없는데 윤석열 탄핵 지지합니다... 윤석열 탄핵 지지하면 무조건 민주당이다 이러는 분들 때문에 답답함뇨 내가 뽑았었는데 후회한다고...
음 어제 120/83 에서 오늘 131/83이 됐넹
이딴걸로 어그로 ㄴ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