요즘들어 생각한다

다들 10대가 그리우신가요 8

전 솔직히 안 그리움 학창시절이 초중고 내내 워낙 암울한 편이었어서... 근데 이... 

후하후하후하후하후하후하 10

지2는 어떰요? 8

공부해본 사람 후기좀 

나도 교대를 갔어야 했는대 10

초봉 220정도면 만족하고 살 수 있을거라는 거짓말을 해보고 싶어 원래 남의 떡이... 

제가 병x인 건가요? 12

고3 올라가는 수험생인데요 독서실 쓰는데 어떤 년이 계속 벽을 치는 거에요 글씨 좀... 

버닝 보신분 있나요 9

추천? 비추? 

뻘글 다 지웠어요! 10

여기에 저한테 하고 싶은/싶었던 말 한마디만 해주세요! 자정까진 남아있을거라... 

베르테르 8번 푸리...? 8

(가) 과조건 아닌가 시픈데 

기상 8

전자레인지에 맥북 돌렸는데 터지는 소리남; 7

수특 수완 언제나오나요? 동네서점 가보니까 없던데; 

내가 누구? 7

'목동 시대인재 전장' 대치는.. 몰루 

질받 암거나 11

심심하니 질받하기 

설날 친척집 안가는 핑계좀 11

일단 내생각은 꾀병부릴거다. 

잘 자삼 8

ㅇ 

인생이 힘들때 읽을 만한 책 추천 7

개강추 

17 18 가형 만점<<뭐하는사람들임? 11

저걸 현장에서 풀어서 맞혔다고? 

I분들 어사랑 노래방 가능? 10

전글에개소리를써놧네요 

ㄹㅇ 찐강평 뉴스에 떴다 ㅋㅋㅋ 8

수면제 한 알의 여유 7

자고일어나면 명절 끝나있으면 좋겠네 

내가 신 안 믿는 이유 6

케이스 분류를 하자면 1.만약 신이 인간 사회에 간섭할수 있다 -인간 사회에 수많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