라유 얼굴 박제한 전적 있음
나 저격한 연놈들은 끝까지 찾아갈거임
0 XDK (+0)
유익한 글을 읽었다면 작성자에게 XDK를 선물하세요.
-
네..
-
어질어질 1
제주도는 한라산 근데 21도는 훅 가네 ㅋㅋㅋㅋ
-
15번 마방진,스도쿠 19번 지수로그함수 실생활 적용문제 20번 격자점 21번...
-
또 올려봄
-
최저러고 3합4 또는 4합6 맞춰야 되는데 대부분 의대가 과학탐구 1개 반영임.....
-
정시로 빨리 안돌린거..솔직히 2학년때쯤에 던지고 수능팠으면 고점이 어디일지...
-
생명 내신 공부만 했었는데 섬개완 하기엔 국어 수학 할 시간이 부족해서 스개완만...
-
물1 2
69모 1이었는데 버리기 너무 아쉽다.... 생윤사문 개념보는데 물리처럼 도파민 타지는게 없네
-
눈물콧물 다뺏다
-
화1은 필수이론 쪼끔 들었고 생1은 쌩노벤데 후자가 나을까요? 물1화1 너무 다들 비추해서용....
-
영단어 예문까지 꼼꼼히 외우고 해석하면 30분 걸리던데 ㅅㅃ이 문제는 언제 풀라는거야........
-
김동욱 5
아직안잘거에요
-
일본가서 사오고 싶은것 18
옷 : cdg가디건, 베이프 후드 반지 : 크롬하츠 신발 : 미하라 야스히로 물론...
-
기원기도 2
제발예비3번이면좋겠다.. 나머지사람들은 모두 막판 경쟁률을 보고 뛰어든 스나였으면...
-
오르비가 그나마 볼만해.
-
기독교를 믿고 교회를 다닌다는 사람치고 정말 성경에 나오는대로 마음을 곱게쓰고 참고...
-
내가 제일 성공했다. 다른애들 재수해도 한 급간정도밖엔 못올렸더라. 끝나고 나니...
-
그래도 열심히 박은만큼 성적은 올라주는 놈... 최소한 국어보다는 컨디션 안 타는 과목
-
엄마가 자꾸 친구 부모님들한테 내 성적 말하고 다님 5
근데 잘 본 건 안 말하고 제일 못 본 과목+제일 낮춰쓴(진짜 많이 낮춤)대학만...
-
비싸겠지 우우
-
이거 보면 누군지 알겠지?
-
국어탐구는 수학문제 풀다가 탈주하고 싶을때나 하는것 2
근데 이게 진짜라는 거임
-
보통 다 알아요? 대졸인지 고졸인지도 모름 부모님 대학만 알고있음
-
저도질문해줘요 8
소통해요
-
현역 성적변화 인증합니다
-
정신렬령?
-
고민된다는건 미련이 남았다는건데 시도조차 안하면 무조건 나중에 후회한다<<맞는말임...
-
3년동안 준비한거라는데 일단 시중 기출문제집은 압살하는듯 해설 퀄리티는 중간중간에...
-
인생이 바빠지면 덜 보게됨 ㅅㅂ....
-
역대급 킬러로
-
부모님 몰래 수능봄 반수함ㅋㅋㅋㅋㅋ
-
수능장 가면 짐승식 독해만 하다 끝나던데 그 시간에 수학에 투자하는 게 급간 올리는...
-
요즘 두각이 잘나가서
-
우리 친척들은 4년제대학 나온 분들이 거의 없음... 최고학벌 조선대
-
앙가람t 단과 공통 다니면서 주는 기출이랑 주간지 풀고 선택과목 따로 공부하고있는데...
-
진짜 궁금하다 성적 어떻게 받고 어디 대학 갈 지 주어지는 순간순간에 최선을 다할 뿐..
-
우린 무슨 일이 있어도 계속 친구지?<-고백같음? 15
아니걍 친구겠ㅈㅣ? 이런으ㅔ미엿는데 보내고나니까 ㅅㅂ고백같나?싶어딤
-
얼버기 6
안녀ㅎ세요 졸려잉
-
수열 답 4
'주관식' 문제에 다 풀었을 때 자연수 나오게 만들어놓고 거기다가 자연수 또 곱해서...
-
불인증뜨면 재수 안뜨면 군대 ㅅㅂ이게뭐야
-
물과 견과류로 공허한 새벽을 달랜다 치맥 빠빠이 ㅠ
-
본인 수학 단과 2개임
-
내가 국어 잘한다는생각 버리기.
-
네
-
시작하자마자 2분이나 폰을 하다니
-
삼백주 ㄱㄱ
-
목시 지원해말아 8
아니 진짜 지원만해놓을까 불인증뜨면 바로가야되는데
-
이거 진짜임? 26
서카포연고( 서울대 카이스트 포항공대 연세대 고려대) 서성한쥐유( 서강대 성균관대...
-
윤사 리밋 산후에 교재패스도 추가적으로 사버려서 리밋만 두번 산거 같은데 문의하면 환불해주겟지
라유 잘생김
병신
얼굴박제따윈 두렵지않은 ㅋㅋ
근데 이사람 뭐함?
소갈비찜 레시피
1. 소갈비는 5cm 정도 길이로 토막 내 찬물에 담가 핏물을 빼고 건져 기름기를 떼고 간이 잘 배도록 군데군데 깊숙하게 칼집을 넣어주세요~
2. 무는 큼직하게 깍둑 썰고 밤은 속껍질을 벗기세요~
3. 은행은 겉껍질을 벗기고 기름 두른 팬에 볶아 속껍질을 벗겨주세요~
4. 양념장에 넣을 배 즙은 강판에 갈아 거즈에 걸러 놓으세요~
5. 핏물 뺀 갈비를 큼직한 냄비에 담고 잠길 정도로 물을 부어 한 번 끓어 오를 때까지 한소끔 삶아 건지세요~
6. 찜 할 양념장을 만드는데 오래 끓여 국물이 졸아들면 짜지므로 약간 심심하게 만드는 것이 좋아요~
7. 삶아낸 갈비에 양념장의 2/3만 넣고 육수를 부어 고루 섞이도록 뒤적인 다음 한소끔 끓이고 찜 국물이 끓기 시작하면 무, 밤, 대추, 은행을 한데 담고 남은 양념장을 고루 끼얹어 가면서 버무려 주세요~
8. 7)을 조리듯 쪄 내는데 맛이 들면 찜기에 담고 지단을 얹어 내면 됩니다~^^
제16화 - 오빠, 병신이야?
"오빠, 병신이야? 이거 어떡할거야!!"
"이건 니가 먼저 자초한 일이다."
층과 층 사이에 멈춘 엘리베이터 안에서도 두 남매는 언제나 그랬듯 티격태격 거렸다.
"어쨌든, 이걸 어떻게 해야 움직일 수 있는거지?"
"오빠가 고쳐줘야지."
은우는 팔짱을 끼고 궁리 중인 철민을 바라보며 말했다.
"내가 승강기 기능사가 있다고 생각하냐?"
은우의 말에 철민은 못마땅했다.
"몰라, 그냥 여기서 계속 있어보자."
철민은 엘리베이터 거울에 머리를 기대고는
"어카냐…"
라며 중얼거렸다.
"근데 오빠가 자기장 뿜어서 멈춘거니까 빼면 되는 거 아니야?"
은우의 말에 철민의 얼굴은 천재냐는 듯 밝아졌다.
"듣고 보니 그렇네."
철민은 벽에 손을 짚어 조심스레 더듬거렸다. 그러나 자동으로 고정이 된 안전장치 때문인지 엘리베이터는 미동도 없었다.
"역시나…"
철민은 자기력을 약화시켰음에도 움직이지 않아 한숨을 쉬었다.
"네, 119 구조대입니다."
그 때, 엘리베이터 스피커에서 젊은 남성의 목소리가 울렸다.
"저희 엘리베이터 갇혔어요."
철민은 무덤덤하게 말했다.
"엘리베이터에 갇혔다고요?"
"네. 근데 천천히 오셔도 될 것 같아요."
은우는 손으로 벽을 더듬거리는 철민을 보며 말했다.
"네, 당장 출동하겠습니다~."
이후로 연락이 끊겼고 은우는 한숨을 푹푹 쉬었다.
"뭐해?"
"엘베엔 안전장치가 있단 말이야. 그게 걸려서 멈춘걸 수도 있으니까 자기장으로 살짝만 풀려고."
철민이 벽에 짚은 손에 힘을 주자 안전장치가 살짝 움직여 조금씩 내려가는 느낌이 들었다. 그러자
퍽!
은우는 철민의 머리를 잡아 벽에 박아버렸다.
재밌네
님 이거 1화는 어디서 봐요,
我的祖父生平最大的爱好就是郊外去打猎。한번더써봄 자러갈게 잘자...
자야됨 빨리 풀고 신고 ㄱ