라유 얼굴 박제한 전적 있음
나 저격한 연놈들은 끝까지 찾아갈거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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후회는없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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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 솔직히 안 그리움 학창시절이 초중고 내내 워낙 암울한 편이었어서... 근데 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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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는 비록 여친이 없지만! 나는 비록 친구도 없지만! 나는 비록 사회성이 없지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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탐구는 나발이고 0
지금 수학이 개둏댛다는 것을 깨달음 시바ㅏㅏㅏㅏㅏㅏㅏㅏㅏ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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평가원하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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연대는 붙었고 서울대는 붙을거 같아요 서울대가면 무조건 복전할 예정입니다 (아마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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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분굿 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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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건 걍 지녀서 나쁠게 없다 도 아니고 걍 지녀야만 하는 태도 라고 생각함 다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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올해의 목표는 0
위버멘쉬가 되는것이다 잘 봐라 코리안 니체가 될것이다 으하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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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번에 이뤄 보겠습니다. (살짝 일기장이라고 생각 하면 편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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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들 잘자요~ 2
내일 헬스하고 알바가야해서 자야됨 굿나잇~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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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유가 뭔가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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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제 고등학생 올라갑니당. 국어 공부 자체를 학원으로 계속 하고 있는데요, 국어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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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 1 2 어느정도 완성한후 미적분 들어가는게 맞나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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문학을 싫어하는게 아니라 수능에 문학 내는걸 싫어하는건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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예를 들면 생2 생윤 쌉어먹을 수 있는 과목이면 이걸로 메디컬 가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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곧 1컷 50 만들듯 두고보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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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대 교과 0
추합 1명도 안돌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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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녕하세요. 고3 수험생들은 이제 수험 공부 시작하시느냐 바쁘시고 엔수생분들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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음 8
시대는 지금 접수하면 안 되겠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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평소에 누나도 그렇고 명절에 친척 형 누나들도 그렇고 다들 전문대에 간 사람들인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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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2>지1>생1>물1>화1>>>물2중 물2보다도 개념양 적어 그럼 물2처럼 문제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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개강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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찝찝하게시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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술취한 김에 인증달린다 11
ㅇ.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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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90일 안에 9
어떻게든 결과 내본다 이렇게 살수는 없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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너네라면 어디갈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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잘그렸죠 5
반박 못받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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웹소설은 안되나 ㄹㅇ 웹툰 끊고 웹소설 볼까걍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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과외생이 어제 생기부오늘까지 다써야된다고 도와달라해서 5시간쓰고 자율,진로 생기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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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학 자작 문제 만드는 분 보면 멋지시던데 그런 분들은 자작문제 어떻게 만드시는건가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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ㅇㅁㅇ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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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2는 어떰요? 8
공부해본 사람 후기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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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부심 가져도 되나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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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대 0
40분뒤면 D-10... 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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담당자 퇴근했으려나 어디에 신고해야될지 감이안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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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5 수능만 인정되나요?? 학교 다니다 보려고하는데 2025만 되는거같지 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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후하호헤히 1
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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현역 정시러입니다 작년(2학년) 9모 국수영 151 나왔고 국어 영어는 거의 항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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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고일어나면 명절 끝나있으면 좋겠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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맞팔구 10
해줘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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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어가 뽑기라는 사실을 6평쯤에 깨닫고 빠르게 유기함 5
최소한만하고 수탐에 몰빵 영어도 깔짝 성공적 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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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시간 째 이모양.. 안 쓰고 있는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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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 자냐 인제 2
이왕 자는거 잘 자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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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 과조건 아닌가 시픈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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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제가 없잖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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젠존제 재밌나요 5
무과금 되나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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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대 재종 접수할 때 성적표 이런 형식으로 올렸는데 문제가 되나요?? 성적표 좀 잘리게 올려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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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킬에 집착하는 경향이 있음 근데 실력이 늘수록 스킬에 대한 의존도가 떨어지고 결국...
라유 잘생김
병신
얼굴박제따윈 두렵지않은 ㅋㅋ
근데 이사람 뭐함?
소갈비찜 레시피
1. 소갈비는 5cm 정도 길이로 토막 내 찬물에 담가 핏물을 빼고 건져 기름기를 떼고 간이 잘 배도록 군데군데 깊숙하게 칼집을 넣어주세요~
2. 무는 큼직하게 깍둑 썰고 밤은 속껍질을 벗기세요~
3. 은행은 겉껍질을 벗기고 기름 두른 팬에 볶아 속껍질을 벗겨주세요~
4. 양념장에 넣을 배 즙은 강판에 갈아 거즈에 걸러 놓으세요~
5. 핏물 뺀 갈비를 큼직한 냄비에 담고 잠길 정도로 물을 부어 한 번 끓어 오를 때까지 한소끔 삶아 건지세요~
6. 찜 할 양념장을 만드는데 오래 끓여 국물이 졸아들면 짜지므로 약간 심심하게 만드는 것이 좋아요~
7. 삶아낸 갈비에 양념장의 2/3만 넣고 육수를 부어 고루 섞이도록 뒤적인 다음 한소끔 끓이고 찜 국물이 끓기 시작하면 무, 밤, 대추, 은행을 한데 담고 남은 양념장을 고루 끼얹어 가면서 버무려 주세요~
8. 7)을 조리듯 쪄 내는데 맛이 들면 찜기에 담고 지단을 얹어 내면 됩니다~^^
제16화 - 오빠, 병신이야?
"오빠, 병신이야? 이거 어떡할거야!!"
"이건 니가 먼저 자초한 일이다."
층과 층 사이에 멈춘 엘리베이터 안에서도 두 남매는 언제나 그랬듯 티격태격 거렸다.
"어쨌든, 이걸 어떻게 해야 움직일 수 있는거지?"
"오빠가 고쳐줘야지."
은우는 팔짱을 끼고 궁리 중인 철민을 바라보며 말했다.
"내가 승강기 기능사가 있다고 생각하냐?"
은우의 말에 철민은 못마땅했다.
"몰라, 그냥 여기서 계속 있어보자."
철민은 엘리베이터 거울에 머리를 기대고는
"어카냐…"
라며 중얼거렸다.
"근데 오빠가 자기장 뿜어서 멈춘거니까 빼면 되는 거 아니야?"
은우의 말에 철민의 얼굴은 천재냐는 듯 밝아졌다.
"듣고 보니 그렇네."
철민은 벽에 손을 짚어 조심스레 더듬거렸다. 그러나 자동으로 고정이 된 안전장치 때문인지 엘리베이터는 미동도 없었다.
"역시나…"
철민은 자기력을 약화시켰음에도 움직이지 않아 한숨을 쉬었다.
"네, 119 구조대입니다."
그 때, 엘리베이터 스피커에서 젊은 남성의 목소리가 울렸다.
"저희 엘리베이터 갇혔어요."
철민은 무덤덤하게 말했다.
"엘리베이터에 갇혔다고요?"
"네. 근데 천천히 오셔도 될 것 같아요."
은우는 손으로 벽을 더듬거리는 철민을 보며 말했다.
"네, 당장 출동하겠습니다~."
이후로 연락이 끊겼고 은우는 한숨을 푹푹 쉬었다.
"뭐해?"
"엘베엔 안전장치가 있단 말이야. 그게 걸려서 멈춘걸 수도 있으니까 자기장으로 살짝만 풀려고."
철민이 벽에 짚은 손에 힘을 주자 안전장치가 살짝 움직여 조금씩 내려가는 느낌이 들었다. 그러자
퍽!
은우는 철민의 머리를 잡아 벽에 박아버렸다.
재밌네
님 이거 1화는 어디서 봐요,
我的祖父生平最大的爱好就是郊外去打猎。한번더써봄 자러갈게 잘자...
자야됨 빨리 풀고 신고 ㄱ