team 05 질문좀 받아줘라
재수했고 31333 나옴
(언미물지)
근데 왤케 의대 한 번 가보고싶냐...
이 성적으로 한번 더본다고 의대가 될 리는 없겠지..?
하지말까 걍...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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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블 기코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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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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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2외국어/한문 영역 가이드] 3. 목표 성적과 의사소통의 중요성 8
이전 글에서 여러 차례 언급했듯이, 제2외국어 영역은 문자-어휘(5문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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현장에서본것들중에 가장 계산 빡센것이 무엇이었나요 저는 2506 2509 25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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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르비 장단점 4
장점 : n수를 할 용기가 남 단점 : n수를 할 용기가 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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ㄱㅅㅌ 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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의대 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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과외해야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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알바를해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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와!!!!!! 2
뉴비하나더들어옴 ㄴㅇ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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건물들이 눈에 들어오기 시작함 하 어카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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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배하자 5
깔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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옯비언들다사랑해 1
뻥임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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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능55543 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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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___cherrymin_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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근데 보다보니 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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쏘리암어밷보이 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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올해 수능 망치고 재수 하려고 하는데 재종으로 간다면 시대인재 목동으로 가려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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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금 현재 정승제t 개때잡 개기팔시 솔루션 진행하고 있어요 (6월까지 일정이 있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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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례가 존재하지만 힘듦
그치... 그래서 계속 고민만하는중...
솔직히 말하자면 의대는 힘들것같고 수학 1고정이면 메디컬은 진짜 열심히 하면 가능해 보이긴 함
현역땐 고정2였고 재수땐 고정1.. 근데 국어가 극복이 안되네
국어가 극복이 안되면 힘듬 원래 N수생들의 벽이 국어임.. 아무리 해도 안오르는 과목
의대 아니면 쳐다도 안본다 이런 마인드가 아니라면 한번 더 하는거 자체는 괜찮다고 생각함
솔직히 돈 보다는 남에게 도움주고 존경받으면서 살고싶은데.. 딱 눈에 들어오는게 의사네..
일단 학교 걸어두고 나서
미련이 너무 크다 -> 학고반수 그냥 조지고
용인할만한 수준이다 -> 1학기만 다니고 2학기 휴학하고 반수 ㄱ
수학1 경이롭네 어케하심
국어 만년 3이 더 경이롭지않나여
포텐셜은 있음
수학 고트시네
전 백분위 98이라.. 제 주변친구들 생각하면 고트 아닙니다..
05가 벌써 삼수인게 말이안됨 나이가 깡패라는 말 듣던게 엊그제같은데
그러게.... 뭔가 새로운 시도를 하기가 겁난다
삼수까지는 그래도 용인가능하니까..수학이 아까운데 계속 미련남을 것 같으면 마지막 도전을 해보는게어때
고마워 조금 더 신중히 고민해볼게 :) 새해 복 많이 받아
국어만 극복하면 수능 만점도 가능
국어를 어케 극복해야할까여..... ㅜ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