회원에 의해 삭제된 글입니다.
0 XDK (+0)
유익한 글을 읽었다면 작성자에게 XDK를 선물하세요.
-
고려대 경영 일반 대기 51번이면 가능성 있나요?? 3
좀 애매한거 같아요ㅜㅜ 마음졸이네요
-
진짜 스~미친년인가 16
밤길조심해라친구야 이빨다부숴지기전에
-
심찬우강의듣고 틀린거 고치는데 해설책이 따로없나요?
-
나군 서울대 합불여부랑 추합자수 봐드릴테니 쪽지주세요
-
연고대vs 중경외시 서로 간의 취업난이도가 많이 차이 날까요 ? 이번에 24살...
-
그리고 추합 좀 돌았으면..
-
팔로워 한 명 줄어있음
-
10의500 승 개 있으면 놀랍기도 할텐데 왠지 진짜 저 정도 이상으로 있을 것...
-
ㅈㄱㄴ
-
나는 그냥 화 낼 기력이 없어서 포기하게 되는듯
-
예고 입시를 함께 했던 연습실...의 옆옆칸 피아노 전공이었지만 연습하다가 스트레스...
-
시대인재는 3월부터 정규반이라고 공통이랑 미적 같이 해주는 반 있잖아요. 근데...
-
수능날까지 공부 아예 안해도 딱 한과목은 백분위 99 나오게 해준다면 무슨 과목에 할건가요?
-
심심하잖아,,, 고대 물리 16명 뽑았는데 그 16명 전부다 고대 낙지 점공...
-
과외 광고에 2
작숲34145 -> 올해 32111 이거 어그로 많이 끌리려나
-
얼버기 9
-
ㅇㅇ
-
연경제 분반 0
연경제는 분반이 되고 반끼리 새터간다고 하던데 반은 언제 알려주는건가요? 새터도...
-
과외알바를 생각하시는 분들을 위한 매뉴얼&팁입니다. 미리 하나 장만해두세요~~...
-
시대인재는 N축을 시중문제집에 실을려고하는건가..ㄷㄷㄷ
-
김기현 선생님께 싸인 받고싶은데더어떻게 받나요 ㅠㅠㅠ
-
T1 DOFSK 0
이거 맞냐 한동안 어감 왜이럼 너무 구린데
-
복권이 답인가
-
진짜 미치겠다 4
08인데 주변사람들이 수능의 성공 가능성을 평가할거면 수능에 어떤게 평가되는지 알고...
-
그려왔던 헤메임의 끝 이 세상 속에서 반복되는 슬픔 이젠 안녕
-
아침에 커피숍 사장님이 텀블러 칭찬해줘서 기분 좋아졌다가 스카 오는길에 넘어져서...
-
가이아 우주망원경이 11년 동안 3조번 관측해서 만든 우리 은하의 최신 모습이고...
-
수2 정답률 63퍼 ㅋㅋㅋㅋ 근데 얻어가는건 많은듯
-
여캐일러 투척 12
수능 정복 12일차
-
남자친구랑 가고 싶은데 충북?이랑 더 아래쪽에 있던데 서울에는 없나
-
서울대 경영대학 서울대 사회교육 서울대 지리학 서울대 아동가족 서강대 시스템반도체...
-
오랜 수험기간으로 답이 다 기억남..
-
입시판에도 다양한 영역이 있는데 그게 무엇이든요. 오늘 하루도 이 의지를 열정으로...
-
님들은 어디감 0
청주대 간호학과vs전북대 생물환경화학과 지금 일병5호봉임
-
에휴이 영화 안보고 파카 겟투워크 봣네
-
인생에 손해본거임 니달리가 다시 들어가야하는 이유를 너무 잘 보여줌 니달리만...
-
얼버기 6
-
풀이도 다채롭고 언제나 숏컷 풀이가 있다는게 재밋는거 같음
-
공군 훈련소 질문받음 15
특기는 비공개 기훈단 점수는 상위 5퍼 안에 듦
-
냥대 붙었는데 2
자연대라 재수할거같은디 현역 냥대 물리 > 재수 설대 낮공 가능하다봅니까? 국어...
-
연초라 다 입문, 개념 강좌밖에 없음.. 입문강좌 들어도되나? 재수생 대상으로...
-
제가 뭘 언제 샀는지 모르겠어요
-
너무 이른 시간인가
-
못해도 중경외시는 되야 하나...?
-
초토의 강기분강기분에아이들 얼굴이불타는 해바라기마냥 걸려 있다.내리쪼이던 햇발이...
-
경건한의식을 진행한다
-
혼자 유럽 여행가서 이탈리아->스위스->프랑스 찍고 왔어요. 니스 도착해서 짐 풀고...
지거국 전북대 가세요
답변 감사합니다 참고하겠습니다!!
지거국 가세요.
감사합니다! 참고할게요!!
이미지 박살인데 굳이? 싶네요
하긴 그렇긴 하죠ㅠ 그래도 제 성적에 동덕이면 잘갔다 싶은 생각에… 많이 고민되네요ㅜ
근데 어차피 지금 인식이 별로라고 해도 님 졸업하고 취직할때쯤이면 거의 예전처럼 돌아갈듯요? 그냥 그런거 상관 말고 가고싶은데 가시는게..당장 다니면서는 좀 힘들수도 있겠네요
처음엔 안쓰려고 했는데 부모님이 님처럼 말씀하셔서 쓰게된거거든요. 사실 잊혀질거같긴 해요… 그래도 정말 다니면서 힘들거같긴하네요ㅜㅜ 답변 감사합니다
과연 그럴까요
전라도에서 취업하실 생각 있으신가요?
전북대를 가게되면 할 수도 있을거같아요. 근데 제가 서울 살아서 사실 가까운 곳으로 가고싶은마음이 크긴 합니다 ㅜㅜ
가까운 곳 가고싶으시면 동덕여대도 괜찮죠
다만 서울권 기업 취업에서 동덕여대는 큰 디메리트를 안고 시작한다고 보셔도 무방해요. 워낙 쟁쟁한 대학이 많다보니… 이번 일로 인한 학교 이미지도 무시 못하고요
지거국도 디메리트는 없다고 생각해요
글킨 하죠! 참고하겠습니나 답변 감사합니다!
아마?
근데 저라면 전북대 가긴 할듯...
서울 사시면 동덕여대 갈 것 같아요! 집 가깝고 당장은 아니겠지만 잊혀질 것 같아서요...ㅎㅎ
그래도인서울이지 이건좀
기업 취업하고 싶으면 전북대가 나을듯요..
재수 안하실거면 더더욱
서울 살면 동덕여대 갈만한데 그 외에는 전북대가 낫지 않나? 이번 사건 차치하더라도 동덕여대보다는 전북대가 객관적으로 낫다고 생각함
락카칠빼고봐도 지거국인 전북이 낫지않나요?
진지하게 지거국이 되는데 왜 그러세요ㅠㅠ
락카페미시위빼도 원래 입결 지방급이었는데 지거국을 버리고 갈이유가..
약대아니면 ㄴ
취업할 생각 없고 사업하거나 공무원 시험 볼거면 가셈
이미 동덕으로 맘이 기우신 듯..?
근데 인서울 4년 메리트가 그렇게 중요한가..싶긴 하네요
답은 정해졌는데 굳이 여론을 묻는건 좀
전북이 낫지않나
취업 생각하면 전북
근데 개인적으로 이미지가 그렇게 나빠졌는지도 모르겠고 어차피 시간 지나면 잊혀질 문제긴 할 거라고 생각합니다. 다만 전북대 가시면 향후 인생 난이도가 훨씬 낮아지실 거라 확신합니다….
ㄴㄴㄴㄴㄴㄴㄴㄴㄴㄴㄴㄴㄴㄴㄴㄴㄴㄴㄴㄴㄴㄴㄴㄴㄴㄴㄴ
통학 가능거리면 갈거같긴한데... 자취 은근 힘들긴해서
가고싶으면 가는건데
거기를 진학해서 받는 불이익 (페미낙인, 취직, 주변인식 등등) 이건 본인이 감내하셔야죠
저런거 감당가능하면 가시는거고
전북이 집이신줄 알았는데 서울 살면 걍 동덕 가세요
이번 사건 제치더라도 취업은 전북>동덕이라고 생각하는 입장
동덕 가고 싶어하시는 것 같은 말투인 것 같네요. 가고 싶으면 가고 아니면 안 가시면 될 듯요
저는 동덕 추천드려요.
글 쓰신 거 봐서는 본인 실력으로 원래는 안되던 인서울 대학이 동덕 저점매수로 가능하신 거 같은데..
심지어 서울 사시는 거면 더욱 동덕이 낫지 않나 싶구요, 제 짧은 식견이긴 하지만 졸업 시기쯤엔 지금만큼의 인식은 아닐 겁니다. (그들이 잘했다는 건 아닌데, 최근에 사건 자체의 본질을 흐릴 정도로 과하게 조롱대상이 된 것 같다는 생각이 듭니다.)
무엇보다, 저도 이 커뮤니티에서 말하고 있긴 하지만, 여기는 은근히 성향이 편향적인 집단입니다. 어떤 결정을 하시든간에, 여기 말만 듣지 마시고 현실적으로 이런저런 조언 많이 들어보시고 정하시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