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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 빵꾸를 만들어 준게 저 컨설팅 업체라니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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팀원들이 예전팀원하고 능력치 자체가 다르니까 힘드네.. 젠지가 돈만 좀더 많았더라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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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글에 덕코뿌리면 스나합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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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3)x^2이 아니구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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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제 4만 3천덕 -> 오늘 14만덕 돌파함 결론 -> 레테크하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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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기서 삼수하면 못해도 어디까진 가야 할가치가 있을까요? 3
현역 재수 자기객관화 못해서 혼자 스카/독서실 다니면서 맨날 늦잠에 1달에 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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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제는 조금만 어려워도 박살 기술도 조금만 안 읽히면 박살 철학은 어려워도 ㄱㅊ...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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히히 레어샀당 2
캬캬어페페레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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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스타 본계 12
오르비언이랑 맞팔한 사람 있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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왤케 피곤하지 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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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4만은 너무한거 아닌교... 불우이웃 모금 받아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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난 금수저나 전문직 부부 아닌 사람이 애 낳는거 보면 멍청해보임... 4
커뮤사세인거 인정함 월급 200 300 이런 사람들이 무슨 애를 낳고 기른다고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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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택스 끝내고 0
뭐해야할까요?ㅜㅜ 마더텅 같은거 해야하나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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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녕하세요. 합격자 후배님들! 저는 인하대 영어영문학과 22학번입니다. 인하대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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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노추 2
오랜만에 듣는데 개웃기네 대 대 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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결심했습니다 14
영어 운영 방법에 대해 써 보도록 할게요 예시로 사용할 시험지 추천받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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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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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쩌다보니 오르비언 몇 명한테 실명 본계 생일 대학 다 까버림 6
어라라라…. 스토리에 합격증을 올렸더니 그렇게 됐다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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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차전직 후에 코강이며 장비며 너무 복잡해서 맨날 버닝 때 200찍는 재미로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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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월 개강 제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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연대는 의예과 제외 발표던데 일주일정도 더 걸리나 면접 볼 때 대충 각 나오지않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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독서 언매 영어 물리 이렇게 질문 받는데 논란있던 돈은 이미 기부했고 깨끗한 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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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희 점공 0
이거 될까요 작년에는 예번 9번 재작년에는 15번까지 돌았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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원서 ㄱㅊ게 쓴건가요? 14명 뽑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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중앙대 레어는 왜 안보이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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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대 발표 2
내일 몇시 발표인가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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근데 이거 레어 4
그냥 만들면 바로 만드렁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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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가 고3때 풀었던 모의고사들을 그대로 시간 재고 풀게 할 수가 없음. 풀었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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진짜 걱정되는데 0
학교생활이 가능함?아님 진짜 도용인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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ㅇㅇ?.?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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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가 입문 칼럼 이런 거나 적어볼까 공부는 굇수가 너무 많아서 쓸 수가 없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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키 얼굴 사는곳 성적 선택과목 깐거 기억나는것만 이정도인데 저런글 쓰는거보면 도용이 확실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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요즘 학교 성교육... 2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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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사고에서 살아남기 수시 정시 나름 알차게 둘 다 챙기는 고3이 되려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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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부만 ㅈㄴ 해서 그런가 어느정도 친한 애들 있긴한데 몇 명빼곤 정이 안 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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근데 왜 그걸 개념강좌에 넣냐고요 페메 무등비 <— 걍 도라이임 스블 김범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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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신발언 11
저도 지금 연대랑 고대 같은 과 주고 고르라고 하면 고대 고르긴 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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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니 4합5인데 그게 평균이 1.14인게 맞나 뭐 평균이니까 꼬리는 은근 낮을지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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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거 맞음? 대학을 안 다녀봐서모르겟어여 수능 이 굴레를 어케 벗어나는 거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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의치한 합격하신 분들 합격소식 전했을때 부모님 반응 어땠어요? 8
기뻐서 우심? 아니면 너무 기뻐서 소리 지르고 난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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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녕하세요 7
별의아이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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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분이 되면 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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무소유 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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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대 기준 족보 자료 얻는게 성적 판가름 할 정도로 엄청 중요한 건가요? 아니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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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게 지금은 수요가 있음 ㅇㅇ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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설경제 2
최고랑 최저 점수차 개커서 내신 aa면 38x…도 비벼볼만한거아닌가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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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신 발언 11
저는 어릴적부터 연세대보다 고려대를 가고싶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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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녕하세요 8
오늘의 메타는 뭔가요? 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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원래 기본이 750원이었는데,,, 무슨 불성실한 답변이랑 성실한 답변이 돈 똑같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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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군 점공들보면서 헛웃음 나네요. 소신이들 몰린 대학은 지금 추합안돌까 쫄릴것이고...
나이 있으신분들은 신뢰하는듯
1도 신뢰안해서 한번도 안가봄
한의대 고트임 그냥
그냥 별생각없는듯
한번씩 침 맞으러 가시는듯? 난 한약 먹은적은 있음
매우 싫어하심
전 가본적은 없는데 그냥 효과 있는 부분도 있다
그정도 앎
한의원 많이 감
별로 안좋아하시는듯
할머니는 꽤 자주 가심
전 제가 다닌 한의원만 신뢰해용
존나신뢰함일단본인도침맞는거좋아함침맞은부분에힘주면찌릿하면서❤️
냥평
의술보단 약간 마사지나 아로마테라피 이런느낌인듯
맞아 이런 느낌 ㅋㅋㅋㅋ
한의학이라는 학문은 안 믿지만 치료보다는 휴식 느낌으로 생각해서 거부감은 안 가지는듯
피곤하다 = 한의원 , 다쳤다 = 병원
삔거나 근육 이런데 제일 특화된거 같아요
전에 다니던 체대입시 설대박사 원장님은
자기도 의사들을 가르치는데, 정형외과는
근육 진료 못한다고 한의원 가라 하셨어요
학원 근처 한의원 갔더니 다른 원생들 와있더라구요
그리고 항상 느끼는 거지만 오르비에서 몇 명이 얘기하는게 일치한다 한들 현실의 일반성엔 오히려 반대되기도 하더라구요
한의원, 한의학이 생각보다 마법같은 존재가 아니에요
혈자리가 무협지처럼 뭔가 독특한.. 마법같은 느낌이라 생각하겠지만
빈용 혈자리들을 해부학, 기능학적으로 분석해보니
자율신경반응을 잘 유발하는 지점, 신경포착이 잘 생기는 지점이었다~~라는 결론이 나왔죠
다만 이 지점을 매번 이런식으로 부르기 어렵잖아요?
ex)근위 경비관절의 움푹들어간 지점
--> 양릉천
이런식으로 함축해서 정의하는게 요즘 혈자리의 해석이라 보시면 돼요
비염환자들에게 슈도에페드린, 항히스타민제 조합군들을 처방하는것 마냥
소청룡탕이라는 한약에는 마황(에페드린), 반하(항히스타민유사), 오미자(기관지면역) 등등... 효능이 있는 약재들이 조합된거죠
선생님께서 2년전에 쓰신 질받글 잠시 보고왔습니다
제가 생각했던 것보다 어쩌면 한의학이 훨씬 현대적인 학문일 수 있겠다 싶은 생각이 드네요
아직 합격발표가 나오지 않아 한의사로서의 진로가 확정된 것은 아니지만 만약 한의대쪽으로 진로가 확정된다면 다시한번 선생님 글을 꼼꼼히 읽어보려합니다
좋은 글 작성해주셔서 큰 도움이 되었어요 감사합니다!
한의사로 살면서 열받는 일들이 아주 많았고, 앞으로도 많겠지만... 그래도 이만한 직업은 흔치않다고 생각하면서 지내고 있습니다. 화이팅입니다!
저희도 신뢰쪽
한약 개잘받음 진짜 개쌉 goat