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왜냐면 아니니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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홈메이드 레어 테스트 24
캬캬 0원으로 안 뺏기는 레어 만들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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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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셈퍼 이렇게 뜨는데 어떻게 맞춘거냐고 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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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1 도형 특강 5
이따 올려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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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용히 득템 9
집요한 사람이 득을 취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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같은게 있겠냐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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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단독] HID요원 신상까지… 국조에서 줄줄 새는 軍기밀 5
군 당국이 국회 ‘윤석열정부의 비상계엄 선포를 통한 내란 혐의 진상규명 국정조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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팩트는 3
싼 레어는 언젠간 팔린다는거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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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단 5명 뽑는 소수과고요 지금 10명 점공했고 5등이에요 보통 1~2명 추합 있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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암기할 시간에 딴거 공부하라고 배려해 준거 같은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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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해원vs오해원 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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비숲보고 뽕찼다 0
분노의 12시간 순공 갈겨야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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진짜 뜬금없이 전경골근 뻐근해지면서 엄지발가락쪽에 힘이 안들어가네요 무섭게시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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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년에 한완기였나 n제였나 확통,기하는 적자라고 했는데 확통은 다음 교육과정 때문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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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howMake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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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러면되잔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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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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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가 수학을 푸는데 재미 없어 미치겠다. 그런 사람들을 수학을 보는 관점을 바꿔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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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학은 못 붙었지만 문제는 맞췄으니 축하해줘 크럭스 ㅋㄹㅅ 환동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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캡쳐하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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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어 5등급 3
현재 예비고2 입니다 수능은 2025학년도꺼 2등급 나왔었고 작년 고1 3모, 9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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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1,수2,확통만 본다는데 ㄹㅈㄷ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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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남대인데..기대라도 해볼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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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작 만오천덕밖에 안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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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거 내가만든 레어임 11
나의 역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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더올린다 ㅇㅇ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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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과계 예비 78번인데 추합 가능성 얼마나 될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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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민들이 ㅈㄴ 힘들어하는듯 제가 이해한게 맞을까요 엔야스도 그렇고 한국은 말할것도 없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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월즈 이건 왜샀지 나 롤 모른다고… 롤유저가 엄청 많으니 가져갈줄알았는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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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지구요 10
ㅇ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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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번에 0.71로 조금 올랐다던데 더 오를 수 있을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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돈통이긴 했어도 유산으로 물려받은거라고 하시길래 아... 그럼킹정이지하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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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학 2따리는 범접도 못할 문제들인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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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구 동산병원 있다던데 삼룡의급인가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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뱃지는못파나 5
복구를 위해선 눈@깔도 팔수잇어 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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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건 진짜 어쩔 수 없나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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野 과방위, '포털사이트 계엄 허위조작정보' 청문회 추진 1
(서울=뉴스1) 박소은 기자 = 국회 과학기술정보방송통신위원회는 설 연휴 이후 내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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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간불합격 13
12맞추고 15분 뛰는 것도 힘든데 25분은 진짜 어케 뛰는 거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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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족하네 심지어 상대가 500만덕임 ㅅㅂㅋ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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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기분이랑 바로 이어지는지 아님 텀이 좀 잇는지 궁금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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크롬 ㅈㅉ 2
계속튕겨갖고 삼성인터넷으로 바꾸니까 한번도안튕기네 앞으로 삼성인터넷만쓴다 스레기같은브라우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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레어뽕 다빨았다 3
이제 다시 덕코내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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레어 물려도 됨 8
평생을 동반하면 되는 거임 ㅇㅇ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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뭔 서울대 하나도 못가는 학교에서 의대를 저리많이가노 지둔은 신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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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레어물림 4
우야노 ㅠㅠ
원래 글은 별 생각없었는데 이 글은 존나 긁히는데요..
헉 죄송합니다
논란 될 만한 거 저격글 써서 메인 한 번 가보는거지~
라고 생각했을수도
아님 말고
전 이게 이렇게 커질 일인가 싶긴 하네요..
제 말이요
그냥 둘이서 주고 받고 끝낼 만한 일이었는데요
제가 지금 그 정도로 네임드인 거 같지도 않은데 왜 저격까지 박으시는지 의문
아무리 생각해봐도 님 말이 맞음
사탐치고 들어온 사람들이 잘 안 나간다 << 어느정도 일리가 있는 거 같기는 한데 이거 때문에 대학이 사탐공대를 열었다는 건 절대로 말이 안됨
행렬이 빠졌을 때도 이러면 안된다고 교수들이 반대했는데, 미적분 안한 애들 받는걸 원한다? 글쎄요. 그냥 문이과의 진정한 통합을 이루겠어 라는 교육부의 의지죠
근거는 없지만
제 생각엔 “문이과 통합 교육과정“이라는 이름 하에 실제로 양방향 교차 지원이 가능하게끔 압박을 넣었다고 봅니다
하면 보조금을 더 준다고 했거나 안 하면 보조금을 안 준다고 했거나 뭐 그런 식이죠 항상
근데 궁금한게 미적과탐의 엄청난 공부량이란건 수능 스타일의 킬러문제, 퍼즐맞추기를 뚫어내기 위한것 아닌가요?
미적이던 과탐이던 개념량 자체가 많은건 아닌걸로 알고있는데 원서-입학 사이 한두달 동안 열심히 개념공부만 해도 미적과탐친 사람들과 “대학공부“라는 무대에선 크게 다르지 않은 시작지점에 설거같은데요
개념을 알고 있는 건 중요하지 않습니다.
미적분이나 물리 문제를 풀면서 생기는 근육 같은 것이 있습니다.
솔직히 일반물리 정도는 수능 물리와 푸는 방식 자체가 크게 다르지도 않고요.
선생님은 지금 물리학2를 수능으로 친 학생과 방학 때 2달 정도 놀다가 짬 조금 내서 물리 개념을 뗀 학생을 대학 물리 공부의 출발점이 같다고 생각하시는 거 같은데 전혀 아닙니다.
높은 대학의 경우 영재학교나 과학고 학생들의 존재도 고려하는 것이 옳고요.
2달 내내 미적분 물리만 공부하면 수능 친 애들이랑 비슷한 수준의 짬밥이 생기긴 하겠네요.
근데 그렇게 하는 사람이 존재하긴 하나요?
이거보고 공대안썻습니다(진짜임)
찐따가 많아서 그럼
이때다 싶어서 까려는 애들이 많나봐용