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진낮짜 연대중문이랑 고대 한국사학
안쓰길잘했다잘했다진짜
거기 중 하나 썼으면 지금 노문과 점공으로 불안한거보다 수백수천수만배는 손떨릴뻔요진ㅈ자
이ㅣㅣ건신이도운거다 감사합니다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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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거 숫자에 따라서 등수가 좀 많이차이나던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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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일이면 안정화되려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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넣었음 눈이 넘 건조해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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셈퍼님이 스카이부터는 보통 짜게 나올 거라고 하셨는데 이걸 어느 정도라 판단해야...
700점인데도 연대 너무 떨리네요… 높어문 썼는데…..
암흑의 표본들이 너무 많아요 ㅠㅠㅠㅠ
높어문이면... 영문일까요
올해 무조건 국문이 영문 딴다 생각하고 국문 영문은 포기했는데 저ㅠㅠ
국문 영문 불문 중 하나입니다…
703점 이상은 사과대, 경영, 경제
699 이하는 문사철인데
700-702점의 애매한 성적대들이 다 어디로 갔을지… ㅠㅠㅠㅠ
이번 어문이 그거때문에 폭날까봐 무섭습니다
700점이면 어문 다 뚫린다고 자꾸 컨설턴트들이 그래서
이 점수들이 일부러 점공을 안하는건지….
특히 불문의 경우 5:1로 폭인지 스나하는 애들인지 모르겠네요
진학사의 거의 2배수가 들어와서
꼭 같이 송도에서 뵀으면 좋겠네요 ㅠㅠ
중문 노문은 폭이 났나요?
중문은 아니고... 노문은 5.몇대라서 진짜 기절할뻔했는데 제 은사님께서 그정도는 대형변수까진 아니라하셔서 맘좀 놨어요 ㅎ...
영문은 700이면 점공 3등인데..
700~702 점수대로 어문을 가려는 학생은 그리 많지 않다는 뜻이신걸까요..?
제가 지원한 과는 모의지원 때 700-702점이 많이 몰려 있어서 걱정했었는데 점공은 저도 3등 나오긴 합니다
다만 점공률이 30%밖에 안되어서
과연 막판에 몰린 표본들이 점공을 했을지
700-702점 사이의 표본들이 점공을 안한건지
그게 좀 불안하긴 하네요.. 컨설팅은 그냥 안심하라는데
사람 심리상…….
저는 개인적으로 700-701점 사이가 사회대는 5-6칸이고 경영 경제 상경 쪽도 추합이니 아마 연대를 가고싶다면 저처럼 안전빵으로 어문을 많이 쓰지 않았을까 싶긴 합니다
고대 한국사학은 왜요...
지금3등이엇다가4등으로밀랴ㅏ나서 완전우울한데
제 고대식 점수에 비해 너무 높아서요 ㅠ
점공 1등이신분이 2등이랑 16점 정도 차이나서 그런가봐용 그분빼고는 평범한듯