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시 원서 마지막날 10시~6시반 알바
한다 vs 만다 투표좀
진짜 ㅈㄴ 개꿀알바같아서 고민중임
0 XDK (+0)
유익한 글을 읽었다면 작성자에게 XDK를 선물하세요.
-
호오
-
최종 수정일 : 2024.12.29. 25학년도 수능부터 개정 후인 21년도 3월...
-
고백 30
나 주변 애들한테 특정 많이 됨... 특히 내 친구, 내가 아이딜이란 사실과...
-
본인 6모 97 95 2 98 61 9모 90 87 2 97 82?3? 수능 93...
-
최초선발인원이 69명인데 72명까지 최초합이라고 진학사에 나오는 과가 있네요.. 이...
-
ㅇㅇ……. 한열명은아는거같아요
-
착정 2
우우우우우우우우우
-
원래 오르비에서 고1, 고2 문법황으로 좀 유명했는데 갈수록 나이가 적은데 이것도...
-
사고가 났는데 2
스키를 타는 게 맞을까
-
최신 기출만 간단하게 정리해주는 기출강의없을까요? 수능판 떠난지 2년정두라.....
-
충분히 정상적인 옯생을 살앗지
-
4칸 최초합 0
4칸 초반인데 최초합 가능성은 전혀 없겠죠..? 최초합시에 장학금 주는 학과인데...
-
처녀 귀신 5
흐어어
-
가나다 군별로 상향 쓰는 군이 따로 있음? 가나다 전략 어케하는게 정배임? 아니면 그딴거 없?
-
수시 말고 정시에 메디컬 계약학과 제외 예비 아예 한명도 안도는 학과도 있나요?...
-
제가 돈이없는데요…쩝 18
현우진쌤 뉴런 25버전으로 친구에게 받은걸로 그냥 들어도 될까요..? 3모 목표2고...
-
이성이랑 룸메 못하나 25
-
자고올게요 18
-
삼가고인의명복을빕니다
-
난 한국 좋아 12
국밥 맛있어
-
진학사 모의지원만 칸수만 보고 있는데… 이렇게 해도 되는 건가요 이해하기 쉬운...
-
ㅈㄱㄴ 21년?
-
자취방 알아보고 옴 14
엄빠가 걍 편하게 대학 생활하라고 좋은방 잡아주심... 1년 열심히 해서 성불할게요...
-
2018 이랑 지금이랑 비교하면 교대급으로 몰락심함?
-
하아아 하아아아앙아앙앙ㅅ아아아아앗ㅇ아앙아아앙
-
학군애들 뽑는건 뭔지를 모르겠네
-
하나도 안하고있음...
-
빠른속도로 가까워지는 벽을 바라보며 조종간 뒤로 당겼을 조종사님 기분이 진짜...
-
수능 끝나고 우리처럼 진학사 돌려보기도 했을거고 행복하게 여행 갔다왔을텐데 슬프다 진심
-
알바끗 2
-
1. 18 19 20때까지 상위공대기준 건대랑 겹치고 동국대 공대보다 높을때 항상...
-
찐임 원래도 위경련심하긴 했는데(불닭, 마라탕 먹으면 다음 날에 피똥, 배 ㅈㄴ...
-
대성 문학 1
김승리 유대종 정석민 문학 고자한테 누가 가장 좋을까요
-
뭐 준비해야됨요? 일단 이번 수능 50인데 6–>3 까지 올려달라는 요청이 옴요…...
-
국어 노베 0
’강민철의 기본‘ 듣고 이원준t에 RNP랑 브크 듣는거 어떤가요
-
근데 우리나라 내려치려하는 사람들은 이해가 잘 안 됨 9
나라를 사랑할 줄 알아야제 억지로 내려칠 이유는 머임..
-
대전대 군사학과는 또 뭐야 .
-
[칼럼] 기출 분석이란 이런 것이다 [2] - 망가진 이해 심폐소생술 16
안녕하세요, 수능 국어를 가르치는 적완입니다. 오늘은 2024학년도 수능에...
-
수학 영어 탐구(1)만 보는 정시 메디컬 있음?? 칸수 진학사 정시
-
이거 고경영됨? 5
언 확 생윤 윤사 백분위 96 96 1 99 98
-
경희대 뱃지 받는거 가능함?
-
대치 시대 재종 1
3합 7 되면 거의 다 들어갈 수 있나요?
-
지금의 수1, 수2에 완벽히 대응되는 내용인건가요?? 현우진 시발점 들을 때 옛날의...
-
입시카페에 올라온 의대 교수님 글인데 이 글안의 애매한 인서울 의대는 한경중을...
-
공3선1이랑 공4랑 갈림? 밑글보니까 공4틀이 3등급이란 말이있던데 본인은...
-
Never 1
Gonna give you up Never gonna let you down...
-
물론 육상으로는 대다수의 높은 확률 해상으로는 해수의 부력 때문에 낮아지지만(해수:...
-
관계는 어렵다 12
친구 관계가 거의 한 달에 한 번씩은 누군가 했던 말로 아얘 친구들 사이에서 묻거나...
-
농어촌 재수생 0
농어촌 가능한 재수생인데 모교 가서 표점분석하게 자료 요청해도 되는건가여?
작년에 마지막날 경쟁률 보고 쓰긴 했는데... 마지막날 지장 안가려나요
점수에 자신있으면 하는건데 일단 전 안할듯
자신이 없어요 지금 복학빵 3스나임
그 전에 원서를 다 제출할 생각이 있으면 적극 추천
마지막까지 경쟁률 모니터링하며 싸울 생각이면 매우 비추천
3스나 고려중인 경우는 비추라는거죠?
근데 컨설팅 끼는 거 아니면 3스나인데 마지막 시점까지 경쟁률 보는 게 큰 의미가 있을지는 잘 모르겠어요
3스나면 오히려 의미없을수도 있는건가요?
네 결국 스나는 적정표본이 (추합 고려했을 때) 1배수 미만이길 바라고 넣는 거니까요
경쟁률 모니터링이 소수과일수록 더 중요한거죠?
일반적으로 그렇죠
그럴건데... 특별전형 해당되는 게 있어서 모집인원 과별로 두세명이고 이래요
진학사도 안 되는데 이런 경우엔 오히려 상관없으려나
진학사가 안되면 애초에 그냥 넣는거 아닌가요 따로 볼수 있는게 있나
저도 원서 많이 넣어보긴했지만 그냥 경쟁률이 비정상적이지 않으면 진학사대로 넣었던거 같아서 저는 딱히 상관없다 느낌일거 같기는 해요 너무 몰린다거나 그러면 얘기가 달라지기는 하는데
안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