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옯서운 이야기 6
대성은 이 라인업이 1타였을때가 있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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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군 소수과인데 2칸... (어제까진 3칸) 일일이 가나군 합격하면 갈 것 같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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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쓸쓸한 감정과 공부하기 싫은 기분은 좀 지나면 나아지나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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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는 동생인데 너무 제 이상형이에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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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직 직탐러로서 감히 제가 겪은 수험생활과는 비교조차 불가능할 정도로 여러분들 모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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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히려 불확실하니까 기회의 땅 아닌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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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 좀 꺼지라고!!!! 연고대에서 내려오는거같은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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남자 실격 8
여자합격~하와와 여고생쟝(고4)인 거시와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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진짜 큰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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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르비왜노잼? 7
왜노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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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취생 저녁밥 ㅁㅌㅊ?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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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군 싸움인데요… 외대 경영은 60%, 건대 미컴 53% 뜨네요.. 어디 쓰는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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쓸 건 아니고... 애초에 수능도 안 봤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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노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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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발 걍 약대 쓸란다 뭔 내 분수에 치대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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큰일낫네요ㅋㅋ 5
어디까지 ㄱㄴ하다고 보시나요?? 탐구때문에…어떻게 해야할지 모르겠네요 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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원래 가군에 경희대 정디플 상향쓸려고했는데 이게 진학이 입결을 점점 높게측정해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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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녁인증 5
먹고 힘? 내겠음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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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니 택배 ㅅㅂ 7
이게 맞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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연대의 정상화? 5
ㅈㅓㅁ점 내려간다ㅋㅋ
내가 딱 이표정임
4수가 아니었다고
수능 함 도전해본다~라는 생각으로 사수 타이틀 걸고 일년 설렁설렁 휴학하면서 인스타에 광고도 받으며 관심도 채우기<-- 난 찐 사수생인데 뒤지게
꽤심함
ㅈ같네
하 ㅈㄴ괘씸하네
졌다
얘는 인생이 결정날 생각으로 수능을 본게 아니라 진짜 참전하고 싶다는 마인드로 편하게 본거ㅋㅋ
아득바득 공부한 군필사수라 졌다..
애초에 애주가랑 4수생은 공존할 수가 없음
공부 열심히 할 거였으면 애주를 안 했겠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