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어관련 모든거 질받
공부법 운영법 자잘한스킬 이상한거 상관없음
고1때부터 기출돌리면서 온갖 실험을 다해봄
인강도 깔짝깔짝 들어본편
고2 6모빼고 전부 백분위 98~100임
칼럼써보고 싶었는데 생각보다 귀찮아서 그냥 질받해볼렵니다\
(국어 아니어도되긴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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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에 써주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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755 레즈인가요 10
754는 애매해서... 일단 나군 5칸은 고정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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664 ㄱㄱ 0
가나군 중 하나는 붙지 않을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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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65 ㄷㄱㅈ 3
나다군은 붙겠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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컷 좀 내려갈때마다 몇십명씩 달려왔다가 다시 올라가면 또 우르르 빠지네 이게 뭐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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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나는 붙겠지 마인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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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군 소수과인데 2칸... (어제까진 3칸) 일일이 가나군 합격하면 갈 것 같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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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1은 1~5강까지만 필기되어있고 수2는 1강만 필기돼잇음! 이제 막 개념끝낸상태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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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간지로 괜찮은거 있을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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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2 모고 기준 12121 경제학과 지망이기도 하고 여러가지 이유로 미적사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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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대로 써야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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점점 떨어져서ㅜㅜ.. 모든 사진 제 점수는 768점이에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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ㄹㅇ 빠를듯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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연대의 정상화? 5
ㅈㅓㅁ점 내려간다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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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히려 불확실하니까 기회의 땅 아닌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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노트북 새로 장만하려고 하는데 예비공돌이에게 하나만 골라다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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돌아버리겠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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티비같은데서 xx대 다녀요,졸업했어요 만 부각하지 과는 아예무시하니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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솔직히 독재 다닌다고 해서 유의미한 결과 낼지도 모르겠고..이번에 탐구 밀러써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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확통 만점은 0
미작만점 만큼은 아니더라도 수학황 쳐주나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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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57 게이임? 1
다군 근데 쓸게없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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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년에도 원서접수 마지막날까지 그정도인원인거 보니까 안심되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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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 70분 다 130분 나 190분 ㅋㅋ 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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ㅇㅇ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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건외이 5
이거 무슨홀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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컷이 702로 잡히는데 후한가요? 아니면 이게 원래 정상인가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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비슷한 과라고 가정하거나, 고대 세종이 더 과가 높을때 전과 등등을 생각한다면 어디가 좋을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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올해 외대 경영 0
몇 바퀴 돌까요? 작년에는 3바퀴 반 정도 돌았던데 올해는 그보다는 적게 돌겠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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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위권 라인입니다 가군 1칸 스나 43명중 27등 16명 모집 나군 6칸 42명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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무엇도 해줄 수 없는 내 맘 앞에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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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추 웹툰♡♡♡ 7
네이버 웹툰 최근 완결됐고 구원서사임 저평가됐다고 생각함... 강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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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칸 스나이퍼 핑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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투표 ㄱ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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카이스트 다니다가 공군 갔다옴.. 군대에서부터 수능공부 좀 하다가 전역하고 1년 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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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군 싸움인데요… 외대 경영은 60%, 건대 미컴 53% 뜨네요.. 어디 쓰는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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진학사 표본분석 0
에리카 보고있는데 에리카 정도 급 라인에서도 유효한가요? 인문으로 들어온 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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좀 나가라고! 1순위 박아놓는건 왜그러는거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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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이트 찾아봐도 없고… 성적 입력해야 되는 걸로 아는데 안내해주는 페이지 같은거 없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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예비고3인 07입니다! 이번에 2학기내신을 많이말아버려서요.. 정시로 돌려야할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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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원이 너무 적네 떨어지면 트리플리트라이 하면 되긴함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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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발 걍 약대 쓸란다 뭔 내 분수에 치대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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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경은 일주일전보다 표본수가 오히려 줄었는데 연경은 140명늘음 하도 연대빵 연대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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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년동안 믿고 들을만 한가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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맞팔구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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진짜 미세하게만 표본 들어오겠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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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과대 가시라고 아 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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예를들어 중경외시 낮과 4칸같은 경우 동라인에 쫄튀할 과가 없으면 건동홍으로 안내리고 쓰고 죽나요?
비문학 풀때 지문 한번 쓱 보면 전부 이해됐나요? 문제 풀때 지문이랑 왔다갔다하면서 풀었는지 궁금합니다
전 실전에서는 최대한 안돌아오는 쪽이었어요
처음읽을때 웬만한 선지는 다 풀정도로 읽음
국어 화작 너무 오래 걸려서 걱정이에여 대충 줄긴 했는데 넘 불안줄안하기도 하구...
어떻게 해야 할까요 제 글 보면 좀 더 자세히 있긴 있어요
아 글고 화작 문학 독서 순으로 풀었는데
화작 독서 문학 순으로 바꿔볼까요? 문학을 너무 느긋하게 퍼는 거 같아서 바꿔볼까 고민 중이에요
한번에 다푸는 타입이면 오래걸리는걸 뒤에 배치하는게 좋긴하죠
저는 한 시험지를 여러번 풀었어서 1에사 45까지 쭉 가는 편입니다
이건 나중에 칼럼으로 써보겠음
여러번 푼다는 게 빨리 풀고 다시 회독한다는 건가요?
왜 한번에 다 풀면 오래걸리느뉴걸 뒈에 배치하는 게 좋나요?
빨리 할수있는거 해치우고 뒤에서 고민하는게 낫죠
저는 한번 빠르게 훑고 다시 회독해서 2-3번 정도 풉니다 물론 손가락걸기도 많이 하고 넘기는것도 많음
대신에 다시 돌아욌을 때는 더 수월하게 생각할 수 있어요
아하... 전 빨리 할 수 있는 거를 중간에 두니 빠르게 안 푸는 거 같아서...
글고 저는 도저히 다시 볼정도로 시간이 남지는 않더라고요 ㅎㅎ;
본인 페이스를 찾는게 가장 중요하죠
시간은 많으니 여러 구성으로 실험해보시고 가장 효율적인 루트를 찾으심 됩니다
화작은 솔직히 양치기인듯
최대한 많이 풀다보면 요령이 생길거에요
빨리 늘테니까 꾸준히 잡아보셈
07이고 국어 모고는 계속 1이었는데
한두문제 차이로 간신히 1뜨는 느낌이라
안정 1을 만들고 싶습니다
인강을 듣는게 나을까요 아니면 피램을 사서 혼자 공부하는게 나을까요??
본인이 확실하고 일관된 방법론이 있는거같다 -> 혼공
그냥 되는대로 푸는데 점수는 나온다 -> 인강/학원
후자의 경우는 학생 기초실력이 탄탄한 편일때 커리 따라갈때 점수가 확오르는 경우가 많음
넹 감사합니다!
현역 당시 국어 언매 선택자입니다..
언매 문학 독서 순으로 풀다보니 독서 1지문에서 2지문 정도 읽지 못합니다..언매에 꽤나 시간을 많이 써서(약 20~25) 어떻게 해야할지 고민입니다..
화작으로 바꿀까 싶기도하고..어떻게 해야할지 모르겠어요. 인강이나 교재같은 것도 추천해주실 수 있나요..그냥 노베이스 공부한다고 생각해서
언매에서 시간이 불필요하게 많이 소요되는 상황이라면, 화작런도 저는 나쁘지 않다 생각합니다. 다만, 언어에서 시간이 많이 소요된다면 단순히 문법 공부량이 부족한걸수도 있어요...
인강은 공통에서는 누가 좋다! 이런식으로 말씀드릴수는 없지만 언매는 전형태T나 김승리T 추천합니다
언매를 전형태 선생님 인강을 들었는데 모의고사를 풀지않고 언매만 기출을 풀 때는 잘 되었는데..모의고사를 칠 때는 새롭게 읽어야만 이해되기도 해서 힘드네요…ㅠㅠ 감사합니다
요즘 지문형문제가 좀 괴랄하긴 해요..